[대만준호] 다른 공놀이 쪽 미래 6월 3주차 주제 [가지 않은 길] SLAMDUNK by Nx3 2024.06.23 26 2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커플링 #대만준호 챌린지 #주간창작_6월_3주차 이전글 [대만준호] 고양이가 그랬다고 6월 2주차 챌린지 [밴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인용 솔로 시나리오 「던전의 가지 않은 길」 게임북 형식 1인용 1~2레벨 시나리오 게임북 형식의 솔로 시나리오입니다. GM을 따로 둘 필요 없이 완전히 혼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기본 룰북만 있으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번 회 예고 새로 발견된 던전을 조사해달라는 의뢰. 그 일을 받아 이곳에 온 당신. 무사히 완수하고 돌아갈 수 있을까? 아리안로드 RPG 2E 「던전의 가지 않은 길」 모험의 무대가 그대를 기다린다! #아리안로드 #AR2E #아리안로드2E #주간창작_6월_3주차 #TRPG #시나리오 #솔로 #1인 41 가지 않은 길 2주차의 밴드에서 이어집니다. 렉스와 닐의 냉전 아닌 일방적인 냉전은 2주를 채우기 전에 끝났다. 팀장과 ‘상담’한 바로 다음 날 아침, 드디어 감정의 변화 단계가 자책에서 분노로 넘어간 정비공이 머리끝까지 화난 것을 숨기지도 않은 채 식당을 나오던 워커의 멱살을 잡고 대련장에 들어가버린 것이다. 이후 거기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몰라도, 오후에 나타난 렉스 코널은 한결 풀린 얼굴을 #주간창작_6월_3주차 [이벤트] 열기 가득 두근두근 계획 이벤트 이서언 데이트 동반 스토리 동반 운동 랜덤 사건! 1. 수면의 풍랑 2. 즐거운 노래 3. 일촉즉발 4. 불청객 5. 위기의 전조 6. 신대륙 7. 강의 신의 시험 8. 호수의 괴물 9. 허공의 외침 10. 불균형 거리 동반 운동 엔딩 대화! 1. 2. 3. 이벤트 기간 : 2024.04.26 업데이트 후~ 2024.05.10 AM05:59 #러브앤딥스페이스 #이서언 #이벤트스토리_백업 #주간창작_6월_3주차 22 미래 개변 시도는 미친 짓이다. 케테리스 파리부스 「 ceteris paribus 」. 제목을 보고 사회과학 연구서로 착각했다면 큰 오해다. 나는 이 책을 펼친 당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겠다.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과거의 나를 미래의 나로 바꿔치기 했을 때 과연 원하는 미래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은 아둔한 연구자가 욕심으로 스스로의 인생을 말아먹은 이야기다. 인과에 도전하려 #주간창작_6월_3주차 14 1 녹엽과 화립 3 그렇게 많은 사람이 등장하지 않고 일본어를 쓰는 걸 보면 아마도 일본의 독립영화나 예술 영화인 것 같았고 대부분의 이야기도 주인공 둘의 심리를 따라갔다. 독특하게도 영화는 태양이 지구에 충돌하는 장면부터 시작했고 녹엽은 그 장면에서 머릿속으로 온갖 태클을 걸었으나 눈으로는 묵묵히 스크린을 바라보았다. 한적한 고등학교와 붉은 하늘과 뜨거운 태양 아래 땀에 젖 #주간창작_6월_3주차 5 처음 가는 길 더스크우드/제이크 * MC(f) 글리프 챌린지용 짧글 제 장편 미제의 설정을 따르고 있습니다. 미래의 이야기라 앞 뒤의 문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퇴고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모바일 뷰어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제이크는 더스크우드에 도착했다. 물론 미아는 이미 이곳에 있지 않을 것이다. 그는 또 늦고 말았다. 늘 한발 앞서 뛰며 자신을 기다리는 미아를 따라잡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그 #더스크우드 #제이크 #MC #젴엠 #주간창작_6월_3주차 21 [이벤트] 주간창작 챌린지 - 주간창작 챌린지와 함께 꾸준히 창작해요! 6월 3주차 주제: 가지 않은 길 유의사항 - 본 이벤트는 본인인증을 마친 계정에 한해 참여가 가능합니다. - 본 이벤트는 계정당 매주 1회 참여가 가능합니다. - 참여 보상은 주기적으로 지급됩니다. - 주제와 관련 없는 내용 등 챌린지와 맞지 않는 포스트는 보상 지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챌린지 포스트 발행시 챌린지 태그 적용 여부를 꼭 확인해주세요. - 챌린지 포스트는 전체 공개로 #글리프 #글리프_이벤트 #주간창작_6월_3주차 558 2 대만준호 / 댐준 썰 백업 ① 1. 몰래 지켜보는 정대만 댐준으로 밤늦게까지 혼자서 슛 연습하는 권준호를 몰래 체육관 밖에서 지켜보고있던 롱게 정대만 같은게 떠오르네 근데 정말 이것만 떠오름 그 때는 제대로 된 조언 하나도 할 수 없었는데 복귀 후엔 평소처럼 밤늦게까지 3점슛 연습하고있던 준호 뒤에서 "아직도 폼이 어설퍼 권준호" 라는 말과 함께 체육관에 들어오는 정대만. 이런 댐준이 #대만준호 #댐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