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네스피치]함께 본 글은 자관인 네스와 피치의 이야기를 밴드 au한 글입니다./트친의 자캐와 드림캐, 드림주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포자캐_네스 by 청월 2024.06.11 1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자관주의#AU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네스피치]칠색조를 찾아 본 글은 자캐커플인 네스와 피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ow 2 리들해리 톰 리들에게 인생은 재미 없는 것들의 연속일 뿐이었다. 자신을 혐오하는 아버지나, 존재 자체가 끔찍하게 느껴지는 어머니 또한 그랬다. 리들 가문의 가신들은 톰 리들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고용인들은 그를 감정 없는 사람이라며 두려워했다. 톰에게는 그런 것들 조차도 재미가 없었다. 돈, 권력, 명예는 가문에 의해 따라왔고, 학력, 인맥, 능력을 얻는 것은 #해리포터 #해리_포터 #톰_리들 #리들해리 #주간창작_6월_2주차 16 잊힌 영웅은 어디로 가는가 스킬라 드림 아시미오스. 트로이 전쟁에서 대활약한 지혜로운 그리스의 영웅 오디세우스의 부하이자, 메시나 해협에서 사고사하여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 불운한 전사. 무용(武勇)이 알려질 정도로 뛰어난 인물은 아니어도 전쟁에서 살아남을 정도의 힘과 지혜는 있으며, 역사서에는 그저 머리 여섯 달린 괴물에게 잡혀간 부하 한 명으로 기록될 뿐 이름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단역 중 #hades2 #하데스2 #스킬라 #드림 #주간창작_6월_2주차 타로 커미 1500년의 지인분 1. 떨어져 지내는 동안 프시히의 마음 소극적인 느낌을 줘요. 이건 축복을 받아들이거나 기회를 움켜쥐려 하지 않는 느낌이네요. 낙담하고, 불만이 있을 때 나타나는 카드예요 혹시 프시히가 죄를 선고 받았을 때 무엇을 위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나, 하고 자조하거나 낙담하는 연출이 있었을까요? 갖고 있던 것을 다 빼앗겼고, 이미 프시히는 오랜 시간 동안 버 #주간창작_6월_2주차 9 만화경 감정선 베리드스타즈 ???×한도윤 단편집 웹발행 info 베리드 스타즈 : 하수창×한도윤 단편글 재록본 2023년 1월 14일 검회베 통합 배포전 《물한잔 치얼쓰》에서 발행했습니다. CP로 확정된 부분들도 있으나, 그 외는 대체로 애매모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해석은 모두 읽는 사람 자유입니다. 글, 표지 일러스트 : 박조교 표지 디자인 : 비단잉어 목차 다목적 인물 참의 귀결. 사냥과 독서 예고 #베리드스타즈 #수창도윤 #AU #메타픽션 #한도윤 #스포도윤 #스포일러 #하수창 46 2 밴드를 하지 않을래? 유린바람 대학생 날조 로그 대학 축제의 달은, 학업으로 인해 지친 학생들을 신나게 하기에 충분했다. 5월이란, 기온이 본격적으로 변하는 달. 유린은 제 머리를 단발로 정리한지 조금 된 터였다. 그녀는 마침 방음 시설이 마련된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다. 목덜미를 한번 매만진 그녀는 모차르트의 소야곡 마지막 소절을 연주하고 있었다. 어느샌가 들어온 바람이 연주를 방해하지 않으려는 #유린바람 #주간창작_6월_2주차 #안유린X유바람 #안유린 #유바람 16 #6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식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던 참이다. 크루즈 직원이 때맞춰 들어와 빈 식기를 치웠다. 깔끔해진 식탁에 디저트가 놓이는 동안 루모흐에게는 답변을 유예할 틈이 주어졌다. 반지 없이 빈 손가락을 본 것을 모른 척할 수 있게 침착한 태도를 취할 틈도. 넉넉한 시간이었다. 둘이 먹을 것 치고는 양이 많은 간식류가 양측의 앞에 가지런히 서빙되었다. 루모흐는 비너스가 메 #비너모흐 #소설 #GL #AU 8 SCRATCH 주간창작 챌린지 6월 2주차: 밴드 만석이 되는 일이 드문 평일 공연이지만, 오늘 라이브 클럽에는 좌석만이 아니라 입석 손님들까지 들어찼다. 최근 인디 씬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밴드, 장도가 공연 리스트에 있어서다. 장도는 아직 정규 앨범은 없지만 디지털 싱글로 발표한 세 곡이 모두 좋은 평을 받고 있는 모던락 밴드였다. 지방의 작은 영화제에서 급한 주말 공연 섭외가 들어오는 바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2주차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145 23 2 [주컨곤] 한 곡 안 부르면 못 나가는 방 (1) 주간창작챌린지 6월 2주차 :: 밴드 * 주인공이 컨셉충이면 곤란한가요의 완결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모르는 천장이다. 뻑뻑한 눈을 꿈뻑거렸다. 분명 일을 하다가 잠깐 눈을 붙였던 것 같은데, 어째서 등에는 차가운 바닥이 느껴지고 앞에는 절대로 본인 집 천장이 아닐 흰 천장이 보이는 거지. 벌떡 몸을 일으켜 주변을 둘러보자 제일 먼저 비현실적으로 하얀 방이 보였다. 따로 조명은 없는 것 #주인공이컨셉충이면곤란한가요 #주간창작_6월_2주차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