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네스피치]함께 본 글은 자관인 네스와 피치의 이야기를 밴드 au한 글입니다./트친의 자캐와 드림캐, 드림주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포자캐_네스 by 청월 2024.06.11 1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자관주의#AU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네스피치]칠색조를 찾아 본 글은 자캐커플인 네스와 피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추천 포스트 BND 내가 몇 번이나 말씀 드렸을 터인데. 미묘하게 반말과 존댓말의 경계를 오가고 있는 저 한 마디는 익숙한 레파토리의 시작이었다. 걸렸구만. A는 그의 손에 쥐어진 제 지갑과 그 안에 있었을 영수증 더미를 힐끗 보고서 다시 눈을 붙였다. 확실히 걸렸다. 이제 곧 쏟아질 잔소리의 폭우에는 눈을 감은 채로 버티는 것이 몇 배, 몇 백배 나았다. 이것은 경험상에서 #주간창작_6월_2주차 2 밴드 <배드 애플스>의 보컬이자 리더, 디에고 드 빌이 목을 다쳐 한동안 노래할 수 없게 되었다. 그렇게 만든 사이러스는 아무 생각 없이 조용해져 좋다며 잠들었고, 디에고는 미친 사촌에게 맞서 지랄할 생각이 없고, 진단해 준 힐데브란트만 드빌놈들은 상종도 하기 싫다고 질색했다. 좌우간 평소의 디에고 드 빌이라면 이렇게 된 김에 잠시 밴드를 쉬어가자고 하겠지만, #주간창작_6월_2주차 사계 프롤로그 규칙적으로 계속 되풀이되는 계절(season) 우리나라에는 사계절인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그리고 이 계절을 관리하는 이들이있었으니 그들을 오늘날 시즈널(seasoner)이라고 불렀다. 이들을 만든 이들의 이름은 ‘음’과 ‘양’으로 불리는 이들로 ‘음’은 달을 ‘양’은 태양을 담당하는 이들이었다. 사계 글쓴이 : #주간창작_6월_2주차 #판타지 #액션 #계절 #환경 #봄여름가을겨울 4 네가 잠든 사이에 대만X준호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슬램덩크 #대만준호 #댐준 #주간창작_6월_2주차 84 9 라디오 합주 아도스텔라 배경의 지구에서 활동하는 한 밴드멤버 시점의 이야기 “에이씨, 공연은 물 건너갔네….” “공연을 걱정할 때냐? 살아서 나갈 수 있는지나 걱정해야지.” “누가 예상이나 했겠냐, 쪼들리는 형편에 공연비 좀 챙겨준단 말 듣고 부랴부랴 달려왔더니 오자마자 거기가 분쟁지대로 지정될 줄은.” “여기로 투어 오자던 거 누구 아이디어였냐?” “너요, 너.” 옆에서 궁시렁거리는 소리에 귀를 닫고 싶었지만, 애석하게도 양손 #주간창작_6월_2주차 #수성의마녀 #밴드 5 밴드와 먼지 쌓인 기타 밴드는 여러 명의 음악가가 함께 모여 음악을 연주하고 공연하는 그룹을 말한다. 보통 밴드를 구성하는 악기에는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이 있다. 먼저, 기타는 어쿠스틱 기타, 일렉기타 등 다양한 종류가 있을 수 있는데 일단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일렉기타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밴드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가장 먼저 매력을 느낀 악기가 바로 #주간창작_6월_2주차 3 일회 밴드 결성 마비노기: 가내 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G25 이후 시점 *가내 밀레시안(주밀레)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NPC(멀린)과 대화가 존재하는 썰풀이식 글입니다. *6월 2일차 챌린지 ‘밴드’ 주제를 다룹니다. 거리로 나온 주민이 주위를 둘러본다면 열에 아홉은 악기를 들고 연주 삼매경에 빠져 있는 그들, 밀레시안. 누군가는 악보를 내던진 채 손가락이 흐르는대로 류트의 현을 뚱땅거릴 #마비노기 #주밀레 #OC #주간창작_6월_2주차 2 좋아했던 마음은 어디로 가는지 주간창작 챌린지 6월 2주차 - 밴드 중고등학생 때 락을 많이 좋아했었다. 그렇지만 그럼 어떤 밴드를 좋아했냐고 질문을 받으면 대답을 할 수가 없다. 그때는 분명 이미 고전에 가까운 락밴드와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는 밴드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게 재밌고 즐거웠고 더 많은 음악을 다양하게, 많이 들어보고 싶었다. 좋아하고 끌리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도 큰데 거기에 깊게 빠지거나 즐길 수는 없었다. 그 #주간창작_6월_2주차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