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못그리겠어서 대충 우드락으로 만든거같은 기타로 그렸지만 흐린 눈으로 넘어가주시길 2주차 챌린지 주제가 밴드라는걸 보자마자 최근에 본 봇치더락이 떠올랐어요. 원래 밴드하면 낭만 아닙니까. 한때 기타의 간지에 반해 시작했으나 F였나 G였나 통곡의 벽 코드에 막혀 그만두긴 했지만…. 아무튼 아직도 밴드를 좋아합니다. 베이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베이스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