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피자먹고싶다
기타 못그리겠어서 대충 우드락으로 만든거같은 기타로 그렸지만 흐린 눈으로 넘어가주시길 2주차 챌린지 주제가 밴드라는걸 보자마자 최근에 본 봇치더락이 떠올랐어요. 원래 밴드하면 낭만 아닙니까. 한때 기타의 간지에 반해 시작했으나 F였나 G였나 통곡의 벽 코드에 막혀 그만두긴 했지만…. 아무튼 아직도 밴드를 좋아합니다. 베이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베이스 좋아하는
주제가 무지개여서 냅다 무지개 옷을 입혓더니 퀴퍼가는 소녀가 되버림ㅋ; 피규어 모작하는 김에 그렷음 과정일부 ↓ 모작용으로 하다보니 좀더 완성하고 싶음 -> 이김에 챌린지를 해야겠다 주제가 뭐지 -> 무지개니까 비온 이후를 표현하고 싶다 -> 물 웅덩이랑 부츠는 신겼는데 무지개 표현이 없어서 옷을 그렇게 칠햇음... ㅋ 너무 급하게 그렷더니 아쉬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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