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착각헌터_2차 [하성기려] 떠난 것, 남은 것, 빈 것 필멸을 사랑한 불멸은 언제나 혜낭이 씀 by 혜낭 2024.06.21 117 3 0 보기 전 주의사항 #죽음소재#대사없음#단문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이세계착각헌터_2차 이세계 착각 헌터 CP 창호기려(찐려, 왹려) / 하성기려 NCP 찐려&왹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NCP/기려(찐려&왹려)] 오지 않을 봄을 위한 김기려가 가지 않은 길 다음글 [창호기려] 잊혀진 ▧▧▧ 을 찾아서 주말부부 창호기려 + 기억상실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창호기려_전력_120분] 가롱성진(假弄成眞) & 손톱 이착헌 조선ver. + 덤 1. 착각계 한 스푼 2. 안 봐도 상관없는 잡 설정 김기려:고위 양반집 대감의 숨겨진 서자. 질투가 심한 부인에게 외도 사실을 숨기기 위해 외딴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한 초가집에 가둬놓고 몰래 키움. 그러다 20세 즘부터 차츰 지원이 끊겼으며... 공부를 하여도 출세할 수 없고, 평민으로 살자니 제 집안에 흠이 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이착헌 #창호기려 성인 [레밍기려] 먹이 상자와 인간 신체의 상관관계 섹못방 #이착헌 #이세계_착각헌터 #레밍 #김기려 #레밍X기려 #덥콘 241 3 검은 장막과 흰 무대장치 아래에서 ―J論. 생각나는 대로 마구잡이로 지껄인 글이니 부디 가볍게 봐주시길... 회녹빛 여름, 무수한 시간은 다만 유한한 시간에 한정되이고 ―깨어진 조각마냥― 그것의 무한성은 어디에서 온답니까. 이상理想의 여름은 머리 위에 있습니까, 혹은 땅 아래에 있습니까. 나의 여름과 그들의 여름은 같답니까, 여름의 색은 뉘가 정했답니까. 지하의 여신입니까, 하늘에서 쏟아지는 뙤 #단문 21 [창호기려] 화양연화(花樣年華)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본문은 전체 다 열람 가능하며 결제창 아래는 짧은 외전입니다. 퇴고를 안 한 글이라 지속적으로 수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량 약 9000자. ○ 현재의 모든 것에는 과거의 발자취가 묻어있다. 그러니까, 정하성의 검술이 교과서로 검수한 듯 정확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을 추구하고, 서에스더의 저주가 게임창에서 튀어나오듯 화려한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면, 강 #이착헌 #창호기려 5 성인 [기려창호] 세이렌의 저주 "no song unheard" #이착헌 #김기려 #강창호 #기려창호 84 1 1 15세 릭힐예/예힐릭] 기다림 깡님 생일선물 백업 #블랙배저 #이예현 #리카르도_소르디 #힐데베르트 #릭힐예 #예힐릭 #캐붕 #세같 #적폐 #단문 196 7 [하성기려] 파리스의 황금사과 불행한 행운아의 비극적 서사시 본문은 전체 다 열람 가능하며 결제창 아래는 짧은 외전입니다. 화면 테마를 시스템 설정 모드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수는 아님) 퇴고를 안 한 글이라 지속적으로 수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량 약 10000자. ○ 모든 게 평소와 같던 어느 날.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이 아스팔트를 끓이고, 거리에는 녹음이 푸르르며, 언제와 같이 정해진 던전을 #이착헌 #하성기려 8 [이착헌] 고성기행 고 성 기 행 *본편 분량 약 270화까지의 내용을 반영합니다. 이후 회차에 등장하는 내용과의 충돌이 있을 수 있으며, 이전 회차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총 분량 약 49,000자. 열람 시 유의해 주세요. [인명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이쿠." 불운한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의 인영이 멀어져 간다.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서에스더 #정하성 #강창호 #안윤승 #스포일러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