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착각헌터_2차 [NCP/기려(찐려&왹려)] 오지 않을 봄을 위한 김기려가 가지 않은 길 혜낭이 씀 by 혜낭 2024.06.17 118 2 0 보기 전 주의사항 #원작표현차용#1인칭시점#날조설정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이세계착각헌터_2차 이세계 착각 헌터 CP 창호기려(찐려, 왹려) / 하성기려 NCP 찐려&왹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NCP/기려(찐려&왹려)] 비가 내리면, 데리러 갈게 김기려를 김기려가 다음글 [하성기려] 떠난 것, 남은 것, 빈 것 필멸을 사랑한 불멸은 언제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Dive to 창호기려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45 2 [창호기려] 동거물 1 이세계 착각 헌터 1 강창호와 동거를 시작했다. "이건 어디에 둘까요?" "내가 한곳에 모아두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못 들었어요." 집안 구석에 쌓인 박스들이 눈에 띄었다. 김기려가 들고 있는 것까지 전부 합해서 세 보아도 겨우 세 개 남짓. 보통 이사하는 1인 가구와 비교해 봤을 때 현저히 적은 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로 들여오는 가구는 끝이 그을린 책 #이세계_착각_헌터 #창호기려 #강창호 #김기려 안녕하세요, 가족입니다. 가지 않은 길 (뱅상 집에 오는 길은 쉽지 않았다. “안녕? 네가 상호니?” 반쪽을 떠나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 신은 까만 구두에 발이 까졌다. 슬픔은 전염된다. 그래서 떠나보내기 전까지 주변 누구에게도 그녀가 아프다는 말 한마디 흘리지 않았었다. 혹시나 입 밖에 낸 슬픔이 타고 흘러서 결국 그녀에게 돌아올까봐. 그게 어떤 슬픈 결말을 가져올까봐 그랬다. “안녕…하세요…” #뱅상 #주간창작_6월_3주차 5 성인 [ 이착헌 / 창호기려 ] 거래(上) 아직 안합니다.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51 2 15세 [창호기려] 급발진 사고에 주의하세요! 이세계 착각 헌터 #이세계_착각_헌터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199 2 귀로 톨레나 어깨 위에 얹힌 무게가 낯설었다. 꼼짝 않고 기다리는 것쯤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모양새가 나빴다. 불편한 숨소리도 귓가에 울리는 심장 소리에 묻혀 들리지 않았다. 심장 소리가 아니라 빗소리일지도 모른다. 창밖으로는 흉흉할 정도로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낡은 오두막은 삐걱거렸다. 톨런드가 따라오지 말라는 무에나의 말을 듣지 않고 꿋꿋하게 따라왔듯이,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톨레나 #주간창작_6월_3주차 37 3 [이착헌]안개 안개 *본편 분량 약 270화까지의 내용을 반영합니다. 이후 회차에 등장하는 내용과의 충돌이 있을 수 있으며, 이전 회차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총 분량 약 38,000자. 열람 시 유의해 주세요. 김기려는 생각했다. “아니.”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마수들이 쏟아져 나오는 문의 등급을 ‘A’라고 지정한 건, 브레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선우연 #스포일러 #유혈묘사 #부상묘사 24 성인 (재업) 빨간망토가 ‘가지 않은 길‘로 갔다면? 낙서만화 헤테로 / 심히 빻음 / 폭력적 / 강제 / 임신 / 인외 / 배뇨 #강제 #임신 #인외 #배뇨 #주간창작_6월_3주차 5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