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승대재유] 위스키와 악보 가비지타임 2차 밴드AU 짧은 글 맛도리탕 by 후보 2024.06.13 29 5 0 보기 전 주의사항 #밴드AU#갑사AU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2 다음글 [승재/승대재유] 들어가지 않는 말 연하연상AU 짝사랑 승대 짧은글 추천 포스트 성인 빵준 / ♡♡ 생긴 남친과 ♡♡ 해야만 해 15530자 / 컨트보이(여성기), 섹못방 소재주의 * 2023.05.12 포스타입에 업로드된 것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https://posty.pe/g32do2) 주의사항 * 소재 주의: 섹못방, 컨트보이, 커닐, 시오후키, 아헤가오, 질내사정, 자보드립, 공이 수의 분수 받아마심(....), 힛 헤윽 <- 같은 신음 주의, 더티톡 주의 * 에스크에 컨트보이 보고 싶다고 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저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8 [종상] 아이돌의 남친이 덕질하는 대상 아이돌 종수 X농선 기상호. 기상호가 박병찬을 덕질합니다. *연예계에 대해 무지합니다. 약 6000자. 기상호. 농구선수. 과거 지상고에서 6명의 선수로 쌍용기 우승을 거며쥔 후 큰 이목을 끌고 실력 좋은 신입생들도 많이 들어 왔다. 3학년까지 착실히 -항상은 아니였지만 준우승과 우승 실적을 올렸고, 꽤 괜찮은 대학에 들어갔다. 지금은 프로 농구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 특이점, 최근 덕질에 빠짐. 좌우명. 좋아 #가비지타임 #종상 39 3 [형석현성] 고딩 형현 썰 - 이현성 짝사랑하는 조형석 - 친구>연인 되는 고딩 형현 - 총 5,177자 (p 사이트 재업) - 다들 원중지상 근본의맛 형현하세요❤️💙 #1. 이현성의 시점 이규후 선생님에게 늘 빅 이벤트 골칫덩어리였을 고삐리 이현성. 농구를 간지로 하고 입에 걸걸한 욕을 달고 살아서 양아치라고 욕을 많이 먹었을 것 같지만, 까가 많은 만큼 빠도 많은 스타일이었 #갑타 #형석현성 #가비지타임 #형현 12 태풍의 눈 종상 합작 | 정통 판타지 주의! 제 별명은 무덤지기입니다. 후덥지근한 여름 태양이 이글거린다. 기상호는 숲과 언덕을 부지런히 지나 산등성이까지 올라온 태양을 본다.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의 정중앙에서 그가 소리쳤다. “거지 같은 여름아!” 여름은 대체로 사람이 죽어나가는 계절이다. 겨울 내리 먹을 게 없어 굶다가 끝으로는 동사하는 것과 다르게 더운 까닭이었다. 기상호가 사 #가비지타임 #갑타 #종수상호 #종상 #종수X상호 12 노래가 싫어 밴드 같은 건 할 생각도 없었다. 그것도 보컬은 더더욱. 애초에 난 심각한 음치였으니까. 노래를 부르는 게 지독히도 싫어서 노래방도 몇 번 가본 적 없다. 그런데도 어떻게 밴드부에 들어가게 되었냐고? 정말이지 내 의지는 아니었다. 친한 친구가 밴드를 하고 싶어 했고, 또 밴드부에 인원이 부족하다고 멋대로 내 이름을 끼워 넣은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주간창작_6월_2주차 2 [승재/승대재유] 들어가지 않는 말 연하연상AU 짝사랑 승대 짧은글 - 승대가 연하고 재유가 연상입니다. “재유햄.” “어. 승대. 무슨 일이고.” 새벽 공기의 냄새가 아직 남아있는 아침, 체육관은 공이 바닥을 튕기는 소리로 가득했다. 그 소리 사이를 가르며 들리는 낮은 음정의 목소리. 임승대는 체육관 문을 열고 성큼성큼 재유쪽으로 걸어왔다. 그리고, 골대 앞에서 슛 연습을 하는 재유를 향해 씨익 웃었다. 장난스러운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연하연상 #AU 37 1 해후 下 한바탕 뛰고 오자 파르스름한 새벽빛이 내려앉았다. 일주일 전만 해도 꽤 밝았는데 아직 새벽이다. 하루가 다르게 낮이 짧아진다. 나이 먹으면 시간 가는 게 빠르게 느껴진다더니 그런 건가? 근데 오늘도 나 혼자잖아? 요즘 애들은 기초체력 훈련을 너무 안 해. 팀의 고참 라인에 들어가게 되고부터 제법 꼰대 같은 생각도 한다. 샤워하고 일등으로 밥 먹어야지. 콧노 #가비지타임 #빵준 75 2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6 * 오나홀 사용, 컴컨 등 소재 주의 ^^,,, * 완결 후, 소장본 판매에 따라 금액 조정 완료 했습니다 ^^)9 이규가 어정쩡한 자세에서 차마 허리를 펴 일어나지 못하고 슬며시 무릎을 꿇었다. 종수가 미간을 팍삭 찌푸렸다. “너 뭐해?” “응?” 이게 아닌가? 이규가 종수의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종수를 올려다봤다. 그걸 마주한 종수는 정말이지 #규쫑 #최종수 #가비지타임 #이규 #오나홀 #컴컨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