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승대재유] 위스키와 악보 가비지타임 2차 밴드AU 짧은 글 맛도리탕 by 후보 2024.06.13 31 5 0 보기 전 주의사항 #밴드AU#갑사AU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2 다음글 [승재/승대재유] 들어가지 않는 말 연하연상AU 짝사랑 승대 짧은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여름이였다 #자신의 길을 찾아서 떠나는 발걸음 으아~ 피곤해! 나중에 어른이 되서 직장을 다니게되면 내 개인적인 시간도 줄어들어서 놀시간이 없을텐데 왜 계속 놀지도 못할텐데 그놈의 공부! 공부! 공부! 으 지겨워. 학교가 끝나면 수학학원을 하고, 그리고 영어학원을 가고 집에 들어가면 밤 11시가 될테지… 한시간 숙제를 하고 12시에 잠들면 난 언제 놀수 있는거야? 학원을 째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편 #주간창작_6월_2주차 #여름이였다 #김지나 #밴드 #청춘 #일상 8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5 샌프란시스코의 날씨는 변덕스럽다. 그 말은 곧, 조금 전까지 화창하던 풍경이 순식간에 안개로 가득 찰 수 있다는 거였다. 고작 사진을 몇 장 찍는 그사이에. 이규는 그것조차 신기한지 들뜬 채로 거의 보이지 않는 금문교를 내려다보고 있었지만, 종수는 뒷목이 서늘했다. 보통 샌프란시스코는 아침이나 오전쯤에 안개가 꼈다가, 오후가 되면 말끔하게 걷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42 [종뱅]Shine and Bright(2-ing) 가비지타임 | 북부대공 최종수X아이돌 박병찬 ※ 이번에 새 일러나온 거 보고 휘적휘적(농구없는 세상) ※ 완성아님 쓰는 중~~! 완성되면 제목의 ing 삭제하께요 / 퇴고못함 천천히 합니당ㅠ<ㅋㅋ ※ 쓰는 사람 로판/아이돌 둘 다 잘 모름 ㅈㅅ합니다! 0 짜잔~ 병찬이 노래를 부르는 3분 10초 동안 남자-이 땅의 북부 대공이라는 귀하신 신분으로 이름을 듣지 못했다-는 의자에 앉아 눈썹만 꿈틀거렸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성인 메리 미 제발 빵준 영중준수 #빵준 #가비지타임 199 7 [재승] 파트너를 찾아서 03 가비지타임 재유승대 / 농없세 ...이거 설마 꿈은 아니겠지? 볼이라도 꼬집어볼까 싶었으나 그만두었다. 이게 꿈이 아니라는 것쯤은 허리 아래쪽에서 느껴지는, 생전 처음 겪어본 통증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었다. 이건 현실이 맞다고. 그럼에도 계속해서 이게 꿈인지 생신지 되뇌는 건, 임승대가 지금 좀 현실감각이 없어서다. 고작 반나절 동안 그가 겪은 일들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현실성 #가비지타임 #진재유 #임승대 #재유승대 #재승 A Hard Day to Die 3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 약간의 뱅상 포함 사무실로 돌아오니 정희찬의 책상에 다섯이 달라붙어 있다. 슬그머니 뒤에 서자 제일 키 큰 놈 둘이 양옆으로 갈라지며 길을 터준다. 아까 봤던 프레젠테이션 파일의 2페이지 버전 PDF를 그림파일로 변환시키고 있었다. "뭐하냐?" "재석이 형이 준 #빵준 #가비지타임 34 1 성인 준빵 / ♡♡생긴 남친도 남친인가요 20057자 / 개적폐 뽕빨물 / 여성기(컨트보이) 소재주의 / 하트신음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준빵 #준수영중 #준영 95 두 사람의 차이점 Fatális, 그리고 Chronicler 들으며 쓴 노래 01. 마리네 글라노프는 한 밴드의 일원이다.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연습을 나가고, 종종 있는 일요일에는 지하 펍에서 공연을 연다. 집에서도 자주 노래를 한다. 요리하는 연인을 보며 콧노래를 흥얼거릴 때에는 작고 느릿하게, 혼자 신나 재지한 노래를 부를 때도 있고, 가끔은 하모니카로 즐거운 연주를 해준다. 디 엘리엇은 그런 그를 보며 자주 #주간창작_6월_2주차 #디_엘리엇 #마리네_글라노프 #엘마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