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승대재유] 들어가지 않는 말 연하연상AU 짝사랑 승대 짧은글 맛도리탕 by 후보 2024.06.15 48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연하연상#AU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승재/승대재유] 위스키와 악보 가비지타임 2차 밴드AU 짧은 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경 [야] 번호가 있다는 것도 잊어버렸던 사람한테서 톡이 왔다. 한 번도 따로 연락한 적이 없었으므로 그 [야]가 대화창에 처음 뜬 말풍선이었다. [건물 입구가 없어] 상식적으로 개인전을 열고 있는 작가가 경황이 없을 거라고 생각이 안 되나. 본인한테 물어보지 말고 주변에 좀... 아. 얘 주변에 사람 없지. 기정의 전시회를 같이 올 만한 사람은 더더욱 없고. #가비지타임 #최종수 #김기정 #쫑정 성인 빵준 / 전영중과 섹스하지 않으면 못나가는 방 3 그런데 이제 전영중이 둘인.. / 18364자 / 섹못방 소재 주의 / 프로영중x고딩준수x고딩영중 / 적폐 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뽕빨 #섹못방 34 [준빵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서 삥을 뜯었습니다. 아, 돈 뜯는거 아닙니다. 진짜로요. * 배경은 대학교으로 준수와 영중이 둘다 농구를 계속 하고있습니다. (이전 시점은 가비지타임 원작과 동일) 같은 대학에 진학 중입니다. 준수가 늑대 수인이고 영중이는 평범한 인간입니다. 배경상 수인이 매우 희귀한 세계입니다. 수인은 인간보다 체력이나 순발력등 몸으로 하는건 인간보다 더 잘하는 편입니다. 각인도 가능입니다. 그래서 주로 운동계열에 수인이 많다 #준빵녀 #성준수 #가비지타임 #전영중 #준빵 53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 나의 인공생성 신부 下 센티넬버스 쫑규 #가비지타임 #쫑규 #국휘 #휘국 #폭력성 17 4 성인 [뱅준] 악역의 탄생 #가비지타임 #박병찬 #성준수 #병찬X준수 #폭력 #농없세_AU #강압 #뱅준 30 순수의 시대 가비지타임 성준수 네임리스 드림 겨울은 추웠다. 그리고 우리는 그 계절에 세상에 단둘인 것처럼 사랑했다. 순수의 시대 겨울바람에는 강 내음이 흘러들어왔다. 성준수는 뒷골목 출신이었다. 나라의 중심지라 하늘을 찌를 듯한 마천루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도시에 살았다. 성준수가 사는 동네는 예외였다. 강변이라 여름이면 물 비린내가 썩은 물고기 시체 #가비지타임 #성준수 #성준수드림 #네임리스드림 58 연하남친 잡아먹기 상호종수 ↑ 요고 읽고 원작자 붙잡아 필.버함 “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딸기프라푸치노 한 잔, 블루베리 스무디 한 잔 맞으세요.” 오늘 초면이지만 몇 십분동안 질리도록 본 덕인가 익숙해진 포스기를 띡띡 누르며 기상호가 말했다. 네, 네. 대답하는 제 앞의 손님은 손으로는 카드를 내밀면서 눈으로는 제 뒤에서 열심히 뛰어다닌다고 바쁘신 사장님을 보고 있 #가비지타임 #기상호 #최종수 #상호종수 #상쫑 102 3 [재승] 파트너를 찾아서 03 가비지타임 재유승대 / 농없세 ...이거 설마 꿈은 아니겠지? 볼이라도 꼬집어볼까 싶었으나 그만두었다. 이게 꿈이 아니라는 것쯤은 허리 아래쪽에서 느껴지는, 생전 처음 겪어본 통증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었다. 이건 현실이 맞다고. 그럼에도 계속해서 이게 꿈인지 생신지 되뇌는 건, 임승대가 지금 좀 현실감각이 없어서다. 고작 반나절 동안 그가 겪은 일들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현실성 #가비지타임 #진재유 #임승대 #재유승대 #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