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타임 유료 [빵준] 성인빵준 파도 2차 by 파도 2024.04.27 29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어덜트타임 갑타 수위 팬아트 총 9개의 포스트 다음글 [빵준] 성인빵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뱅상] GO ON 뱅상합작 제출작, 스크롤 만화 34p 합작 사이트 만화가 끝난 뒤 아래로는 후기가 있습니다. 첫 스크롤 만화인데 재밌었다면 좋겠습니다 3D 소재 좋네요 체감상 작업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 같음 한창 슬럼프에 시달리던 때라 애들 얼굴이 동글동글하네요 하 부끄러워 대사 수정하는 게 오래 걸렸습니다 일일히 맞춤법 돌리고 뇌에 힘줘서 대사 수위 지키고 그래도 재밌었어요 병찬이가 1부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병찬상호 #뱅상 #부상 50 [지삼즈] 중력, 변수, 공 성준수&진재유의 좀비 아포칼립스 au / 1회차 지삼즈 교류회 참여 원고 ※소설 <고요한 종말에는 브이로그를>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차용했습니다. “시발… 내가 왜 이런…….” 교복 셔츠를 껴입은 준수가 억지로 단추를 잠그며 나지막히 욕설을 내뱉었다. 간신히 잠긴 꼬락서니가 제법 웃겼다. 거울을 보며 잔잔한 현타를 느낀 준수는 결국 다시 짜증을 내며 애써 잠갔던 단추를 모조리 풀어버렸다. “에이씨, 몰라.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지삼즈 35 [종뱅] 驟雨 中上 餓鬼 동양풍 창작조선, 인외물 11,275 자 驟雨 中上 인간이 아닌 존재는 한계를 벗어났기에 잠들 필요가 없다. 그 절대적인 법칙을 깨트렸기 때문일까. 종수가 머릿속을 웅웅 울려대는 꿈에서 깨어났다. 퀭하게 말라붙은 눈가가 버석하다. 머릿속을 헤집어 대는 꿈은 어지럽기 짝이 없었다. 어지럽고 어지러우면서도 언제나 그랬듯 익숙해지지 않는다. 멍하니 바깥을 바 #가비지타임 #가비지_타임 #갑타 #최종수 #종수 #박병찬 #병찬 #종수병찬 #종뱅 22 성인 준수른 백업 4 공백포함 16,989자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잔인성 JS-31 빵준 실험체(?)AU 유혈있음 준수에게 나 미칠 것 같아. 서류 생각을 할 때마다 구역질이 멈추지 않아.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정말 끔찍해.이게 끝이 아니야.위에서 말했다시피 연구원 새끼들이 떨어트린 서류를 봤어.진짜 웃긴 게, 우리는 연구원에서 평생을 산 게 아니었어. WJ-04, JS-31 같은 게 다 지랄이었던 거 있지?그거 알아? 그 서류에 우리 신상이 있더라고. 내 이름이 전 #가비지타임 #갑타 #빵준 #영중준수 #전영중 #성준수 48 [준쟁전력] 결혼 안녕하세요, IPR입니다. 전력은 처음 참여해보네요! 마침 결혼/판타지 둘 다 좋아하는 주제라 많이 고민됐는데 이쪽 이야기가 더 재밌을거 같아서 들고와봤습니다. 짧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유료분량은 따로 없이 소장용 결제선입니다~! (24.02.13 수정) 비하인드+신경썼던 포인트들 썰도 몇자 적어둡니다 #준수재유 #준쟁 #가비지타임 그 애 喪失상실 : desiderium (外) 나는 보기보다는 정이 깊었다. 표현하질 않아 무뚝뚝한 것과 정이 없는 건 달랐다. 그리고 정이 많은 것과 정이 깊은 것도 달랐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한 번 마음을 비집고 들어온 것은 언제까지고 붙잡고 있었다. 좋아하는 건 많이 없었지만, 한 번 마음에 든 것은 끝까지 소중했다. 그것 하나밖에 몰랐다. 좋아하는 마음에는 필연적으로 지치는 시간이 찾아오기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5 2 A Hard Day to Die 6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단단한 군화가 소리를 죽여 흙길을 밟는다. 담 그림자에 숨어 철문 바로 옆에 다가가 숨을 죽이면 이내 짧은 잡음과 함께 목소리가 들렸다. -정지. 보초 둘. 조재석, 왼쪽 맡아. 셋, 둘, 하나. 조용히 날아온 총알이 적중한다. 위에서 단단한 것이 연달아 터지는 #빵준 #가비지타임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