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백업 겸 정리 314 by 𝔇𝔦𝔞𝔰 2024.06.05 46 0 0 아래로 갈수록 최근 커미션…! ⓒ 령 ⓒ 눈물님 ⓒ 히됴님 ⓒ 환영님 ⓒ 령 ⓒ 뇽님 ⓒ 라포님 ⓒ 씨웄님 ⓒ 히됴님 ⓒ 머저리님 ⓒ dooooo님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가비지타임 #갑타 캐릭터 #성준수 #전영중 커플링 #준빵 #준수영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빵준] 늑대빵준 1 #가비지타임 #갑타 #성준수 #전영중 #빵준 #늑대빵준 50 사랑은 붕어빵을 타고 준탯 전력 주제 [붕어빵, 꼬리] 붕어빵 트럭이 지상고 근처에 왔다는 소식을 들은 희찬과 상호. 농구부 훈련이 끝나자마자 햄들한테 붕어빵 트럭 왔다며 가자고 잉잉거리는데... 우리의 전하, 준수는 태성이 슛을 봐 준다는 핑계로 태성과 입술을 문댈 원대한 계획이 있었다. 하지만 막내들의 말에 태성도, 재유도 알았다고 가자고 해버리는 바람에 말을 얹을 수가 없어졌지. 그렇게 롱패딩으로 무장한 #가비지타임 #준탯 마지막 활공 빵준 포스트 아포칼립스AU 퇴고 안해서 이상할 수 있어요. 논씨피에 가까움 Tempus fugit, amor manet. 시간이 흘러도, 사랑은 남는다. 좋은 문구이지 않나. 5년동안 너를 찾아 지구를 몇백번이나 빙글빙글 돌았지만 너를 생각하는 이 마음은 없어지지 않았다. 2300. 01. 31 "연료 얼마 남았어?" 비행기의 엔진소리와 에메랄드빛 바다의 넘실거리는 소리에 #가비지타임 #갑타 #영중준수 #빵준 #전영중 #성준수 34 성인 그래서 시계는 어떻게 했냐면, 가비지타임 박병찬 드림 | 뱅선 #가비지타임 #박병찬 #뱅선 #드림 21 성인 준빵 / ♡같은 생각을 하면 ♡이 박혀요 10412자 / 적폐 뽕빨물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준수영중 #준빵 103 그러한 우주의 사정으로 1 (2024.6.15)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준향대 캠퍼스 한복판에 자리잡은 아름동산을 오른 게 병찬의 첫 번째 패착이다. 아름동산으로 말하자면 모든 학교 구성원의 애증을 한몸에 받고 있다. 교정을 가로질러 걷는 데 이십 분을 추가하는 원흉이자 캠퍼스 개발 계획의 가장 큰 장애물이므로 준향대 커뮤니티에는 ‘학교는 아름동산 안 밀고 어디다 헛돈 쓰냐’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눈에 비친 낮달 독립운동가 준쟁 * 메인 인물 및 엑스트라의 사망 소재 1918년 4월, 도쿄. 묵직한 서적을 들고 도쿄대학교의 건물에서 나오던 한 학생은 뒤에서 누군가에게 어깨를 붙잡혀 반사적으로 뒤를 돌아보았다. 큰 키와 다부진 체격에 피부가 하얗고 곱상한, 어디서 잘 자란 도련님 같은 청년과 눈이 마주쳤다. 그는 무표정했으나 눈빛만은 총명하게 빛났다. 내려다보는 시선이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쟁 3 [종수이규] 왜 그때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냐? #종수이규 #쫑규 #가비지타임 3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