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백업 겸 정리 314 by 𝔇𝔦𝔞𝔰 2024.06.05 19 0 0 아래로 갈수록 최근 커미션…! ⓒ 령 ⓒ 눈물님 ⓒ 히됴님 ⓒ 환영님 ⓒ 령 ⓒ 뇽님 ⓒ 라포님 ⓒ 씨웄님 ⓒ 히됴님 ⓒ 머저리님 ⓒ dooooo님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가비지타임 #갑타 캐릭터 #성준수 #전영중 커플링 #준빵 #준수영중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갑타] 뱅른 뒷계썰 백업 종뱅 상뱅 위주 썰들 포타에서 결재하신 분들 결재 금지!!!!!!!!! 뒷계에 간단하게 써둔 썰들 모음입니다.(이 썰들 기반으로 성인포타글 몇개 써요) 음슴체 사용하고 머리에 생각한거 그대로 글로 옮긴거라 문장력 이상합니다. 별거 없지만 빻은 연성이 있다보니 금액 좀 높힙니다 신중하게 결제하십쇼!!!! 나중에 더 추가할거 있으면 추가할거예요 #가비지타임 #박병찬 #최종수 #기상호 #종뱅 #상뱅 #강제 25 15세 [상뱅] 프로 농구선수 박병찬 사망 1주기 추도회 겸 교류회를 연 팬보이 기상호가 겪은 이상한 일 ※ 키사라기 미키짱 AU 보셨으면 이미 다 보신 것과 다름 없습니다 나에게 준 건 ‘한 때 좋아했었다’는 추억이 아니다. 오늘, 한국 프로 농구계 수지 병찬햄의 자살 이슈 이후 딱 1년째 되던 날. 박병찬 팬카페에서 죽치던 사람들을 모아서 추도회 겸 교류회를 연 건 솔직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형이 아무리 열심히 농구를 했었고 엄청나게 잘생긴 사람이었어도 이제는 많은 사람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 #짝사랑 #기상호 #분신 #상호병찬 #자살 #기상호x박병찬 #가비지타임 #방화 #상뱅 31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게 꼴려? - 누드에이프런 편 * 1월 디페스타에 발간한 돌발본 유료 발행(4월 중 소장본 재판 예정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 결장플, 시오후키, 배뇨플, 코스튬플레이 등 소재 주의 “와. 맨몸에 앞치마 입는 게 로망이래.” 소파에 나란히 앉아 티브이를 보던 이규가 감탄했다. 그 후엔 예쁘게 깎아 둔 복숭아를 쿡 찍어 종수에게 내밀었다. 종수가 입을 벌려 뽀얀 과육을 낼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배뇨플 #결장플 #시오후키 #코스튬플레이 29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카피드 · 레프트 · 리브즈 上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각자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진다고 믿고 싶으나... 하편까지 읽으신 뒤에도 글에 빈 부분이 많다면 '영원의 알레고리'를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 * 휘국휘는 #센티넬버스 #종톨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29 낭만, 오천 원에 싸게 팝니다. 가비지타임 전영중 드림 그 애는 알기 쉬운 녀석이지만 취향 면에선 은근히 깐깐하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골목을 지나다 악기 상점에서 '야, 저거 네가 좋아하는 거다.' 하고 가리키면 금방 눈을 빛내면서 어디? 하며 두리번거리다가도, '내가 좋아하는 건 기타가 아니라 베이스라고!' 하면서 엄청 성을 내지 않나.(지금은 좀 차이점을 알겠지만.) 분명 전에 잃어버렸다는 거랑 똑같 #드림 #가비지타임 52 1 [빵준] 5월의 결혼식 上 -소장용 결제창 있음 -퇴고, 맞춤법 검수 X -사투리 어설퍼요 -사망 소재 주의 “태성햄! 여기에요!” “오랜만이다, 상호. 니 사투리 마이 읎어졌네. 서울 살아가 긍가.” “아무래도 좀……. 인터뷰할 일도 계속 생겨서.” “님은 변한 게 하나도 없음!” “니도 좀 변하는 게 좋지 않긋나…….” 시익 웃은 기상호가 미리 마련해둔 #가비지타임 #빵준 #전영중 #성준수 #영중준수 32 1 가비지타임 팬아트 박병찬 최종수 김다은 기상호 ∨ 컬러팔레트 리퀘 그림 #박병찬 #최종수 #김다은 #기상호 #진재유 #성준수 #가비지타임 고백 안 하면 죽는 병 걸림 23.09.29-30 빵준카페 '좋아해줘' 무료배포 어느 날 세계가 뒤집혔다. 2D와 3D, 혹은 현실과 판타지 차원을 넘나드는 그 세계가 아니라 월드와이드, 실존하는 현재의 전 세계가. 고작 숫자 7개에. 사람의 몸에 떠오른 167:59:59의 숫자는 명백한 7일의 유예였다. 숫자 위치는 모두 달랐고, 기계로 찍은 듯 반듯할 때도, 자다 쓴 것처럼 #빵준 #가비지타임 11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