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과 기인 단 한사람을 위한 무대 앙상블 스타즈 사쿠마 레이 드림 꿈꾸는 계절 겨울 by 겨울 2024.06.16 5 0 0 15세 콘텐츠 #드림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기인과 기인 앙상블 스타즈 사쿠마 레이 드림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특별하지 않은 어느 날 앙상블 스타즈 사쿠마 레이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생일주 너랑 술 한 번 마시기 참 힘들다 샤디브 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샤디브 언니댁 아스타브 (가 아니라고해서 정정) 타브아스를 상정하고 썼읍니다. 이 글은 2막중반까지밖에 진행하지 못한 뒷심없고 디앤디 알못인 타브가 작성했습니다…. 캐해와 고증이 다를시 제가 틀리고 여러분이 맞습니다…. 그날은 그러니까, 언제나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아니, 그럴 터였다. 여전히 올챙이를 제거할 방법은 오리무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드림 #타브아스 7 5 낮잠은 불법이 아니잖아? 히프노스 드림 하데스의 궁전은 평화로운 곳이었고,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따분한 곳이었다. 지옥의 왕 하데스는 매일 몰려드는 망자를 옳게 된 계층으로 보내거나 지옥 주민들의 민원을 받아주느라 바쁘고, 타나토스를 수명이 다한 인간을 잡으러 다니느라 궁전에 오래 머물지도 않고, 사고뭉치 왕자님은 제 임무를 다하기 위해 매일 이 저승을 탈출하는 아슬아슬한 활극을 벌이느라 몸 #히프노스 #드림 #하데스 0. 초대를 받아들이는 날 * 물론 제대로 통하는 언어로 도착한 초대장은 아니었다. 천명이라 여겼던 삶, 당연하게 평생 일궈나가리라 생각했던 업을 저주에 빼앗긴 것도 벌써 몇 해째던가. 그 와중 당연했던 모든 것들이 파도에 쓸려가는 모래성마냥 무너졌건만, 이것만은─당연하지 않았던 이 일하나만은 변함이 없다. 윤은 낯선 채 익숙해진 검은 마차를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여름도 잦아들까, 아직 더욱 이 계절에 홀로 있으면 꼭 검은 마차 하 #트위스테 #드림 7 밴드부 귀신 성불시키기 몹싸 2차 논컾 이번 의뢰자는 어느 학교 남자 선생님이였다. 선생님의 안경너머의 얼굴에는 그늘이 져 있었고 말하는 것도 조심스럽고 힘겨워 했지만 천천히 심호흡을 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약 한달 전 뉴스에서 보셨을 겁니다 고속도로에서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들... 제가 일하고 있는 학교의 아이들이였습니다. 그 아이들 전부 밴드부였어요 저는 그 밴드부의 고문이였구요 #주간창작_6월_2주차 #모브사이코 #몹싸 #카게야마_시게오 #레이겐_아라타카 #스즈키_쇼우 #카게야마_리츠 #하나자와_테루키 7 2.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아직 모르겠고 (4) 윤이 이 시점에서 통신 단말을 꺼낸 이유는 간단하다. 오늘 ‘대화’를 해야 하는 상대는 교사들만이 아니었다. 대면보다 문자상에서 활발한, 같은 기숙사의 동기들도 있었다. ‘조금 이야기를 하고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내가 제법 없었군… 아마 같은 반의, 같은 기숙사생에게 들었을까.’ 윤은 빠르게 메세지를 훑으며, 시간을 체크했다. 몇시부터 대식당에서 점심 먹 #트위스테 #드림 2 [하이큐 드림] 내가 보고싶은거 잡다하게 백업 캐릭터 여럿. 쿠로오, 스나, 아츠무, 오이카와, 사쿠사 등등 ※선동과 날조, 그리고 적폐 주의※음슴체, 반말 주의 1. 누구에게나 차가운 그녀석 드림주 성격이 장난기많고 잘 깐족대는데ㅋㅋ 사쿠사 약간 인소 -_-느낌의 쿨워터향 나는 남주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아님말고) 그래서 드림주가 이걸로 장난침 드: 누구에게나 차가운 그 녀석, 하지만 내게는 #하이큐 #HQ #오이카와 #사쿠사 #쿠로오 #미야아츠무 #드림 #하이큐드림 #HQ드림 32 [마호야쿠 드림] Adieu 커미션 작업물 안녕, 현자님.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된 걸 축하해. 이 말을 가장 먼저 해야겠지. 현자님은 가족을 많이 그리워했으니까. 꿈결 속의 바다로 돌아가는 셈이 된 현자님이 부럽다고 생각하기도 해. 그렇지만 현자님이 이곳의 차가운 바다가 아닌 사랑하는 이들의 온기로 가득한 현자님의 원래 세계의 바다로 가게 된 걸 진심으로 기쁘게 여기고 있음을 알아주길 바라. 그 #마호야쿠 #마법사의약속 #드림 #피가로 쏟아지는 장대비 러기 붓치 드림 속담이라는 건 지역의 색이 강하게 드러나는 법이다. 나라마다 비슷한 의미의 속담은 있을지언정 완전히 똑같은 속담이 없는 것도, 분명 말이란 문화의 주축이자 지역을 묶는 보이지 않는 끈이 되어주기 때문이 아닐까. ‘이 세계에는 비에 쫄딱 젖은 사람을 뭐라고 부르려나.’ 제 고향에는 ‘물에 빠진 생쥐 꼴’이라고 말하는데, 여기도 아마 비슷한 말이 있지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러기_붓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