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과 기인 특별하지 않은 어느 날 앙상블 스타즈 사쿠마 레이 드림 꿈꾸는 계절 겨울 by 겨울 2024.06.16 3 0 0 15세 콘텐츠 #드림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기인과 기인 앙상블 스타즈 사쿠마 레이 드림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단 한사람을 위한 무대 앙상블 스타즈 사쿠마 레이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 빅터와 우유 한 컵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비일상적인 날이었다. “흐윽, 윽….” “형, 형아?” 피, 익숙하다. 엉망진창, 실험 중이라면 익숙하다. 쓰러진 사람? 죽어 나가는 실험체 정도야 익숙하다. 하지만 오르카는 숨이 넘어가도록 히끅대며 숨을 참아내야 했다. 저를 꼭 안아 들고 있는 흑표범 혼혈의 품에 파고들며. 그야, 저벅, 저벅, 저벅…. “산 사람이 있었네.” “메, #드림 #패러디 3 밤의 불청객 잭 하울 드림 * 24년도 잭 생일 기념 글. “잭, 벌써 자?” 10월 11이 끝나기까지 3시간 정도 남았을 즈음. 자기 전 씻고 방으로 돌아가려던 잭은 복도에서 들린 목소리를 듣고 우뚝 멈추었다. 이 목소리는, 분명 아이렌인데. 그 녀석이 왜 여기에 있단 말인가. 밝은 대낮에 있는 거였다면 모를까, 지금은 잘 준비하는 밤인데. 제 귀가 잘못된 거기를 바라며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잭_하울 #드림 My little bunny(연중) 해리포터 2차 드림 소설 타 사이트에 올렸던 글 재업퇴고 X 쓰다 만 거라서 중간에 끊김! 꽤 좋아하는 설정인데.. 나중에 이어 쓸 일이 있을까.. ;-` 아브락사스 말포이는 드물게 놀란 표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문을 연 채 앞에 서서 굳었던 그는 좌석 한 편에 앉아있던 알파드 블랙이 식은땀을 흘리며 눈치를 주자 얼른 문을 닫았다. 열차 복도는 여러 학생들로 #톰_리들 #학교폭력 #해리포터 #드림 9 신발 2015. 8. 30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 못 봤어요?” “부엌에 없으면 방에 있지 않을까?”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남자 방에는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그녀는 천천히 심호흡하고 똑똑, 문을 두드렸다. 안에서 들려오는 대답이 없어서 살짝 문을 열고 들어가자 방 안은 조용하기만 했다. “상디…, 있어요?” 조심스럽게 방문을 닫고 안으로 들어가자 여자방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원피스 #드림 3 잊혀진 이름 에이스 트라폴라 드림 “너, 그거 진짜 이름 아니지?” 주말 오후. 과제를 위해서 늘 함께 다니는 이들끼리 고물 기숙사 게스트룸에 모여 펜을 놀리던 중, 아이렌은 갑작스러운 에이스의 물음에 눈썹을 까딱였다. “갑자기 그런 걸 묻는 거야?” “아니, 뭐라고 할까. 늘 생각했는데 물어볼 기회가 없었다고 할까.” “왜? 그냥 물어보면 될 텐데.” 아이렌은 정말 별거 아니 #주간창작_6월_4주차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드림 #에이스_트라폴라 [스타듀밸리/세바스찬 드림] 어느 아침 포타 업로드 백업 / 제 농장주 이름이 티아입니다... 세바스찬이 눈 뜨는 시간은 항상 이른 아침이었다. 새벽녘 동이 어슴푸레하게 터오는 시간. 하지만 아주 가끔은 그것보다 일렀다. 어떤 시간이든 눈을 뜨면 그녀의 얼굴이 가장 먼저 보았다. 안녕, 티아. 잠든 그녀가 고르게 호흡을 내쉴 때마다 연한 푸른색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그는 그녀가 깨어나는 일이 없도록 이불이 흐트러지지 않게 주의하며 몸을 일으켰다. #세바스찬 #스타듀밸리 #드림 15 桜野 一花 2021년 4월 기준 프로필 이름 : 사쿠라노 이치카 (桜野 一花) 나이 : 26세 생년월일 : 1994.08.27 키 : 168cm 몸무게 : 53kg 혈액형 : O형 소속 : 프리 어딘가에 묶여있는 걸 싫어해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고 소속사를 나왔음. 전공 : 클래식 피아노 부전공으로 재즈 피아노도 잠깐 했었다. 좋아하는 음식 : 스시, 연어 싫어하는 음식 : 버섯, 가지 지금은 #잇현 #드림 [헌터x헌터 드림] 삼각관계 (키르아ver.) 헌터x헌터 키르아 드림 | 헌x헌 드림 헌터로서 자부심 따위는 잊은 지 오래였다. 여주의 할 일은 늘 그렇듯 귓가에 울리는 명령에 따라 누군가를 죽이는 일이었다. 오늘 죽인 사람은 한때 여주가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원망 가득 자신을 보는 눈빛에 여주는 잠깐 망설임을 느꼈지만 귓가에 맴도는 낯선 목소리가 자꾸만 재촉하자 결국 여주는 그를 죽여버렸다. "잘했어." 죄책감도 느낄 새도 없이 낯선 목 #헌터x헌터 #헌헌 #헌x헌 #헌터 #헌터헌터 #키르아 #키르아드림 #드림 #헌터헌터드림 #헌헌드림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