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Jin ::Story:: 《이단 납치》 새장에 갇힌 꿈 | 커미션 신청본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HaNDaL 2024.06.29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ErwinJin ::Story:: 디테일한 이야기 | 메인 서사 외 이야기, 커미션 신청본, 썰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유혹의 밤》 선물 다음글 《하룻밤 악몽》 엘빈진 수위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3 그의 능력은 유용하다 (上) 행운의 부재 타냐가 실종됐다. 타냐가 눌렀던 벨의 신호와, 다급한 문자의 내용으로 그 자리에는 10분 만에 비비안을 비롯한 히어로들이 출동했다. 하지만 그 자리에는 칼에 베인 벽, 참격으로 뒤틀린 콘크리트 바닥, 그리고 몇 개의 총 자욱만이 남아 있었다. 아니, 다른 하나도 남아있긴 했다. 타냐의 핏자국. 이 정도면 과다 출혈로 죽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짙게 #드림 #패러디 2 성인 [드림|레이콧] TREACHEROUS 2024.02.03. 미아드림교류회 회지 웹발행 #문송안함 #드림 12 늑대와 여우 잭 하울 드림 * 23년도 잭 생일 연성 ‘잭 녀석, 어디 있는 거야?’ 방과 후. 사바나크로 기숙사 생일파티장으로 온 사이스는 손에 든 선물을 공중으로 던졌다 받았다 장난치며 주변을 돌아다녔다. 오늘은 동아리 활동도 없으니 여기 아니면 있을 곳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대체 어딜 간 걸까. 아무래도 오늘의 주인공이니 바쁘긴 할 테지만, 그래도 잔뜩 주목받고 있을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잭_하울 #드림 《누명, 기억, 시간》 엘빈진 썰 #누명_쓴_진_심문하는_엘빈 타임라인 9.1.1.1 848년. 테네만에게서 벗어나고, 코츠버(설정2)에게서도 벗어나고. 그로부터 몇 달 뒤… 나름대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나 싶었는데 엘빈과 진이 아니꼽기도하고 테네만처럼 은근 진을 탐내던 높으신 분들(지방 귀족, 왕정 의회 의원들)이 수작을 부림. 죽기 직전인 환자(아니면 높으신 분들이 멀쩡한 #드림 15세 단 한사람을 위한 무대 앙상블 스타즈 사쿠마 레이 드림 #주간창작_6월_2주차 #레이유 #드림 #밴드 #무대 5 2.1 그는 종종 사건에 휘말린다 행운의 부재 전 남자친구 사건이 해결되고 난 후 며칠, 타냐는 해방감과 불안함을 동시에 안고 있었다. 부모님의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여전히 전 남자친구가 어떻게 튈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경찰에 잡혀가 벌금까지 냈지만, 그는 타냐에게 그 이상으로 뽑아낼 게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그래서 번호까지 바꿨다. “···쌤, 타냐쌤!” “아, 세라 씨?” “무슨 #드림 #패러디 2 성인 수위 작업 커미션 샘플 은혼, 사카타 긴토키 드림 작업물 #은혼드림 #커미션 #글커미션 #드림 [밀레르웰] 교역을 합니다. 하필 교역물품 초기화 날이 목요일인 건에 대하여 푸른 하늘 위를 날던 드래곤이 날개를 크게 펄럭이며 하강한다. 두꺼운 네 발이 바닥에 닿는다. 나부끼는 모래를 손으로 내충 걷어낸 밀레시안이 팻에서 내려 동승자에게 손을 내민다. 필리아의 엘프 마을 외각에 있는 교역소. 작은 천막 안에서 교역 길드의 상인들이 바삐 움직인다. 그 중 몇몇이 밀레시안을 알아보고 손을 흔들거나 고개를 숙여 인사한다. 르웰린은 #마비노기 #르웰린 #밀레시안 #밀레르웰 #밀레왼 #르웰른 #드림 7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