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Jin ::Story:: 《이단 납치》 새장에 갇힌 꿈 | 커미션 신청본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HaNDaL 2024.06.29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ErwinJin ::Story:: 디테일한 이야기 | 메인 서사 외 이야기, 커미션 신청본, 썰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유혹의 밤》 선물 다음글 《하룻밤 악몽》 엘빈진 수위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굶주린 이의 모험담 레오나 킹스카라 드림 / 정통 판타지 AU * AU 드림 웹진 참여작. 정통 판타지 AU입니다. 바스락. 언제 가지에서 떨어진 건지 가늠할 수 없는 바짝 마른 나뭇잎이 조심스러운 발걸음에 산산이 부서진다. 사람이 살았던 흔적 같은 건 남아있지 않은 오래된 유적 안. 풍파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세월의 흔적들을 면밀하게 살펴보던 아이렌은 자신과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동료에게 멋쩍게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레오나_킹스카라 #정통판타지AU #드림 공용어 교습 메인 퀘스트 6.55 이후 시점 -주의: 날조 많음(한섭 유저라 7.0 내용 모름) 투랄 대륙으로 떠나기 전까지 아실은 우크라마트에게 투랄 공용어를 배우기로 했다. 웬만한 일에는 우크라마트가 동행하겠지만 언어를 배워서 나쁠 건 없었다. 통역 담당이 늘면 일행을 나눌 때 조를 짜기 쉬울 테니까. 수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누메논 대서원에서 투랄 대륙 관련 서적을 살펴보던 알피노 #파판14 #FF14 #에스빛전 #에스히카 #드림 10 FGO/멀린 FGO - 멀린 드림 * 1부 시점 “여기에서 있었던 일들도, 자칫하면 모두 잊어버리게 되는 걸까.” 그것은 상대의 의견을 구하기보다는, 불안함을 곱씹기 위한 말처럼 들렸다. 한입 베어 문 빵조각을 꽂은 포크를 마치 해를 겨누듯 들어 올리면서 그 끝에 시선을 던진다. 너무나도 산만한 그녀의 모습에 멀린은 경쾌한, 혹은 가벼운 웃음을 지었다. “왜, 마스터? 간식이 입에 안 맞아?” “응? #글 #드림 #FGO #멀린드림 19 꽃이 지더라도 그대가 남아있다 은혼 카츠라 드림 커미션 글입니다 카츠라는 엘리자베스가 내민 손수건을 빤히 바라보았다. 한 번 피로 물든 천은 아무리 깨끗하게 세탁해도 그 흔적이 남아있었다. 비가 축축하게 신발 끝을 적시던 흐린 날에, 이름도 모르는 어떤 아가씨가 베푼 친절. 재회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어떻게 된 연유인지 다시 얼굴을 마주하게 되었다. 이미 처음의 깨끗한 모습은 남지 않아서 돌려주기도 뭐하고, 버리려고 #은혼 #드림 #커미션 13 15세 괜찮습니까? 上 도다누키 마사쿠니X아마노가와 ■■■■ #드림 #검사니 6 [HL]너로 물든 봄 집이 없어 - 백은영 HL 드림 페어 : P***님 연성 교환 샘플 어떤 종류의 감정이 있다. 그것은 행복도 슬픔도, 아픔도 아닌 그 무언가. 텅 빈 가슴 속을 메꿔줄 단비 같은 감정인 동시에 공허로 채워오는 안개 비스름한 것. 처음에는 그게 무엇인지 몰랐다. 심장을 조금씩 적셔온 그 감정은, 너를 만난 순간에야 비로소 개화해 내 온몸을 잠식했다. 이 감정에 빠져 죽어도 좋을 만큼, 깊고 애틋한 느낌. 그러니까 그건. #집이없어 #백은영 #홍민재 #은영민재 #드림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봄 #감정 #데이트 5 《밤에 쓰는 편지》 커미션 신청본 ⓒ프로주접러 #드림 가지 않은 길 리들 로즈하트 드림 가정(假定)이라는 건 과하지만 않으면 나쁘지 않은 법이었다. 미래를 대비하고, 상상력을 확장 시키는 과정. 아무리 틀에 박혀 사는 사람이라도 때로는 재미를, 때로는 가정을 주는 ‘만약에’가 어찌 나쁘다고 말하겠나.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과하지 않아야 한다’라는 전재가 있다는 것이었으니. “선배는 만약 하츠라뷸에 가지 않았으면 어느 기숙사에 갔을 것 같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리들_로즈하트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