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Jin ::Story:: 《유혹의 밤》 선물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HaNDaL 2024.06.29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ErwinJin ::Story:: 디테일한 이야기 | 메인 서사 외 이야기, 커미션 신청본, 썰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유원지》 커미션 신청본 다음글 《이단 납치》 새장에 갇힌 꿈 | 커미션 신청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01. 로사벨라 비스콘티 담쟁이덩굴을 지나, 성 바로 밑에 있는 듯한 동굴로 사르륵 매끄럽게 빨려 들어가듯이 들어갔다. 지하 선착장 같이 준비된 곳은 알이 큰 자갈들과 돌들이 있었고, 로사벨라와, 다른 아이들은 조심조심하며 배에서 살포시 내려 혹 발을 헛디디지 않게 구름 위를 걷듯이 살포시 걸었다. 그들은 맨 앞에서 길을 밝혀주는 마법사의 지팡이 끝을 따라 바위 사이의 틈을 통 #해리포터 #친친세대 #드림 #삼각관계 2 푸른 하늘에 아기별. 조용하게, 더 아스라이 주의 사항. ⚠ 본 글은 근서 작가님의 작품 「내가 키운 S급들」의 드림 관련 내용입니다. ⚠ 본 글은 원작과 상이한 부분이 있으며, 작 중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힉님 커미션. 이름 : 한 초령 나이 : 21세 [ 회귀 전 26세 ] 성별 : 여성 신체 : 174cm 혈액형 : B형 눈동자 : 청안 머리색 : 검은색 피부색 : 살구색 피 #내스급 #드림 29 인연 파이널 판타지 14 판데모니움 조 드림 일이 끝나고 나면 언제나 유리처럼 맑고 투명한 하늘 아래에서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사랑하던 두 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심심하거나 쉬는 시간일 때마다 우리의 추억이 깃든 감옥 근처를 돌아다녔다. 그곳을 걸어다니고, 담소를 나누며 느낀 감정들은 정말 하늘처럼 투명한, 거짓 없는 긍정적인 감정들뿐이었다. 유리처럼 맑고 투명한 하늘이 어두워지고, 쪽빛이 #드림 4 주인공도 외출 정도는 할 수 있어야지 리들 로즈하트 드림 * 23년도 리들 생일 기념글 “리들 씨, 무슨 일 있습니까?” “응?” “아까부터 계속 출입문을 보고 계신 것 같아서요.” “아…….” 리들은 제이드의 예리한 지적에 입을 닫았다. 상대가 말한 대로 자신은 줄곧 생일 파티장의 출입문을 신경 쓰고 있었다. 그것도 잠깐이 아닌, 생일 파티가 시작된 이후 계속 눈길을 주고 있었지. 하지만 그 이유를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리들_로즈하트 #드림 성공적인 청혼을 위한 필수 지침서 中 다이아몬드 에이스 | 미유키 카즈야 네임리스 드림 "자… 도착." 여자의 집은 시내에서 떨어진 주택가의 작은 아파트였다. 신축은 아니지만 주변 시설들이 잘 들어와 있어 혼자 살기에는 적당했다. 단지 내 공용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미유키는 차에서 내려 옆 좌석 문을 열었다. 곯아떨어진 여자는 어깨를 잡고 흔들어도 깰 줄을 몰랐다. 미유키는 캄캄한 밤하늘을 한 번 올려다보고는 한숨을 내쉬고 여자를 둘러 #다이에이 #드림 13 비정상적 애정 미처 놓지 못한 연인에게. 사랑은 영원하지만, 사람은 닳는다. 이 모든 비극은 불현듯 깨달은 어떤 명제로부터 비롯됐다. 류건우는 필름을 생각했다. 어떤 한 사람의 생애를 단 1시간 분량의 편성안에 밀어 넣으려는 시도였다. 평생을 가로지르는 건데 그 정도는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싶던 생각과 달리 막연히 정한 목표는 꽤 까마득한 구석이 있었다. 서른둘 남짓한 삶에는 그리 쓸만한 #드림 #건우연 6 [주술회전 패러디] 나쁜 주술사의 꿈 7 “나 안 일어나면 5시 전에만 깨워 줘요.” 점심 때가 되어 돌아온 희령은 어지간히 피곤했는지 평소 잘 들어가지 않는 방으로 곧장 직진했다. 뭐라도 먹고 자라며 잡아 세우는 토우지가 아니었다면 분명 그리했을 테다. 평소 같으면 한 번 만 봐달라며 그냥 들어갔을 텐데 어제부터 지금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는 사실이 생각 나 어쩔 수 없이 테이블에 #주술회전 #팬창작 #팬픽션 #드림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 #토우지 #사시스 21 변심 bll 드림 “무지개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고 계신가요?” “뭐?” 이사기가 딱 죽기 직전까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을 때, 아이젠은 태연하게 말을 걸었다. 과연 ‘걸었다’인지 ‘시작했다’인지는 모르겠다만, 이사기는 본능처럼 착실하게 그에 대답해주었다. 아이젠이 뜬금없이 저를 방해하는 것이 한두번인가. 이젠 시답잖은 질문을 듣는 것도 훈련의 일종이 되었다. 탕, 총소리같은 #주간창작_6월_1주차 #드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