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착헌 ●EX급 미확인 게이트 창호기려 잡 by 엥 2024.05.28 56 3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이착헌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Dive to 창호기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NCP/기려(찐려&왹려)] 오지 않을 봄을 위한 김기려가 가지 않은 길 IF 날조 설정 주의 ) 김기려(외계인 미함유)의 아버지가 살아있고, 기려에게 듬뿍 사랑을 주고 자랐는데 기려가 시한부 병에 걸렸다는 IF 날조 설정 있습니다. “안녕.” 190cm도 훌쩍 넘어 보이는 이국적 외모의 남자에게.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혼혈의 남자가 성큼성큼 코앞으로 다가와 첫 마디를 꺼냈다. “이름이?” “예?” “이름.” #주간창작_6월_3주차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왹려 #찐려 #원작표현차용 #1인칭시점 #날조설정 105 2 [창호기려] 뭘쓰고싶었던걸까나 이세계 착각 헌터 314화 까지 읽었습니다 엄청엄청엄청 짧은 1100자 따리 단편... 그날따라 울리는 매미 소리가 유독 비명처럼 들렸다. 그것들은 나무에 붙어 고통을 호소하는 것처럼 울어댔다. 찌르르르, 찌르르··· 개미들이 마치 도망이라도 가는 것처럼 일렬로 서서 땅바닥을 기어가기 바빴다.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자니, 어쩐지 속이 메스꺼워져서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강창호 #창호기려 30 [하성기려] 내 안에 선명할 그대 당신이 지워지지 않기를 연성 교환용 단문입니다. 밑에 딱 한문장(기려의 대사입니다.)있는 소장용 100p 결제창이 붙어있습니다. 퇴고를 안 한 글이라 지속적으로 수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량 약 1000자. ○ 세상은 왜 그를 지우려 하는가. 하얀 입김이 그의 영혼처럼 피어오르는 날이다. 온 사방이 차가운 흰 빛으로 뒤덮여있고, 나무들은 추위에 옷을 벗은 지 오래라 세 #이착헌 #하성기려 7 성인 Dive to 창호기려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38 2 껍데기 그러는 사이에도 내 겉은 온갖 사람들이 환대하는 우상의 가죽으로 둘러싸여 있었다.¹ *¹373화 발췌 *400화까지 읽고 써서 스포일러 다수 함유 “헌터님.” 그날은 조금 이상한 날이었다. 날이 우중충하고 습도가 높아 알파우리 출신의 대마법사는 꽤나 기분이 좋았다. 주어진 일은 탈 없이 끝마쳤고, 무엇도 잘못되지 않아서 개운하게 돌아가기만 하면 되었다. 그러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기려와 같은 게이트에 들어갔다 나온 선우연은 가라앉 #이착헌 #김기려 #선우연 #스포일러_포함 [하성기려] 파리스의 황금사과 불행한 행운아의 비극적 서사시 본문은 전체 다 열람 가능하며 결제창 아래는 짧은 외전입니다. 화면 테마를 시스템 설정 모드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수는 아님) 퇴고를 안 한 글이라 지속적으로 수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량 약 10000자. ○ 모든 게 평소와 같던 어느 날.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이 아스팔트를 끓이고, 거리에는 녹음이 푸르르며, 언제와 같이 정해진 던전을 #이착헌 #하성기려 14 [창호기려] 저 손은 제 주인과 닮았다 #창호기려_전력_120분 <장갑> - 창호기려 전력 120분 <장갑> 주제로 썼습니다 - 급하게 쓴 글이라 추가, 정정,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위 (손가락 빨기 - 른/왼 모두) 가 있습니다. 둘은 부부입니다. 저 손은 제 주인과 닮았다. 살가죽밖에 남아있지 않은 건조하고 긴 손가락. 햇볕을 받으면 죽기라도 하는지. 빛 아래 남김없이 천 밑으로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강창호 #왹려 #창호기려 193 10 성인 (성인향 썰) 알파우리 지배자x주인공 연성 아님. 주의사항 깁니다. 꼼꼼히 확인. #이착헌 #제1마도사장 #창작모브지배자 #알파우리지배자x제1마도사장 #261화까지_스포일러 #비동의마운팅 #상해묘사 #이형지성체의_구체적인_성행위_묘사 #여공남수페깅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