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착각헌터_2차 [NCP/기려(찐려&왹려)] Dear My R 이착헌 전력 <생일> 혜낭이 씀 by 혜낭 2024.07.05 54 2 0 보기 전 주의사항 #원작에없는날조설정#단문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이세계착각헌터_2차 이세계 착각 헌터 CP 창호기려(찐려, 왹려) / 하성기려 NCP 찐려&왹려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창호기려] 잊혀진 ▧▧▧ 을 찾아서 주말부부 창호기려 + 기억상실증 다음글 [창호기려] 어쨌든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거부부 창호기려 / 창호기려 전력 120분 <영업 종료> 추천 포스트 [하성기려] 이름불러 이자식아 2023.11.27 이름불러 이자식아 “김 헌터님.” 옛 중국에서는 한국을 일러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칭했다고 한다. 지리적으로 동쪽에 있는, 예와 의가 바른 나라라는 뜻에서 그렇게 불렀단다. 동쪽에 있다니? 지나치게 자국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데다가, 이런 말을 저들 딴에는 칭찬이라고 했다는 데에서 예와 의, 다시 말해 싸가지가 얼마나 없는지 알 수 있는데, 더 웃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정하성 #김기려 #하성기려 10 15세 [창호기려] 가롱성진(假弄成眞) 제1회 창호기려 전력 120분 가롱성진 假弄成眞 농으로 한 것이 진실로 한 것같이 됨. 대수롭지 않게 시작한 일이 뚜렷한 결과를 맺게 됨을 이르는 말. - 난 그쪽 몸에 관심이 있거든. 김기려의 몸에 관심이 있다는 말은 사실이다. 깜빡거리는 마력의 빛을 담은, 어쩌면, 마력이 성장하는 스킬을 품고 있을 몸은 처음 그를 발견했을 때부터 쭉 시선을 끌었다. 물론 일부러 남들, 특히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7 성인 (트글내글) 해파리는 무엇으로 숨을 쉴까? 김기려는 갑작스럽게 사막행을 결정한다. 창호x기려, 강창호, 김기려. 트친 글을 내 글로 다시 써보기. 원본: 적오님 - 해파리는 무엇으로 숨을 쉴까? 성인용 버전 링크 : 15세 이용가 링크 : [ 서문 ] 트글내글… 이렇게…, 이걸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트글내글 하고 싶어 앓기를 7일째. 어떤 신은 이레 동안 세상도 만들었다고 하는데 홀리콕도 없던 용기 하나쯤은 만들 #이착헌 #김기려 #강창호 #창호x기려 #트글내글 11 이세계 착각 가이드 1 2024.05.28 정하성은 그날 일을 계기로 게이트 공략 수를 줄이고 쉬는 날을 만들었다. 실제로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한계에 다다랐고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협회 측에서 충분히 인지하게 되어 더 입을 대기 어렵다고 생각한 듯했다. 이전에 상황 보고를 위해 만났던 관리자가 윗선에 특별한 보고를 하지는 않은 것 같았다. 협회장에게서 몇 차례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김기려 #정하성 #가이드버스 17 [창호기려] 개최악최저주문 이세계 착각 헌터 #창호기려_전력_12분 #영업종료 일반사회 AU / 카페 알바생 김기려 298화 까지 봤습니다. 고로 캐해가 여러분들과 정말! 많이! 다를 수 있어요! 열어놓은 창문으로 환한 달빛이 들어오고, 선선한 바람이 머리카락을 살살 간지럽혔다. 시계를 보니 시간은 벌써 밤 9시 55분. 가게에는 김기려를 제외한 사람 한 명 보이지 않아 퍽 한적 #이세계_착각_헌터 #창호기려 #강창호 #김기려 7 가방의 무게 가방을 들고 걷는 사람들 길이 나 있다. 길고 단순한 길. 많은 사람들이 앞서 걷고, 앞다투어 달려가는 길이다. 어깨를 밀치고 지나간 사람이 가방을 갈무리하며 힘차게 달려 나갔다. 그 모습을 보고 나도 가방을 품에 안았다. 그 모습이 어찌 그리 거슬렸는지 한순간에 시선이 쏠렸다. 앞을 나서려던 사람들도, 달려가던 사람들도, 뒤에서 느지막하게 걸어오던 사람들도 하나같이 이쪽을 바라본 #1차 #단문 #글 4 [이착헌]안개 안개 *본편 분량 약 270화까지의 내용을 반영합니다. 이후 회차에 등장하는 내용과의 충돌이 있을 수 있으며, 이전 회차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총 분량 약 38,000자. 열람 시 유의해 주세요. 김기려는 생각했다. “아니.”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마수들이 쏟아져 나오는 문의 등급을 ‘A’라고 지정한 건, 브레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선우연 #스포일러 #유혈묘사 #부상묘사 8 원한 침묵은 그의 최후의 패이자 가장 강력한 무기다. 저벅. 낙엽이 짓밟히는 소리가 들린다. 밤하늘이 깔린 숲에는 나뭇잎과 가지가 서로 부딪히며 노래했다. 은발의 소년은 숲의 끝에 당도했다. 어딘가 익숙한 공기와 분위기였다. 그는 그에 반응하듯이 멍하게 숲을 둘러보았다. 이 숲에서 그의 기억 속과 달라진 건 단 하나 뿐이었다. 어쩌면 그의 죄책감과 미련, 동시에 그래서 멈추길 바랬던 단 하나뿐인 친구. 옛날 #최후의_별 #폴룩스 #레라지에 #판타지 #단문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