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下) 中에서 이어집니다. 이착헌 by 아실리 2024.05.28 41 3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中) 上에서 이어집니다 다음글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下) 검열 버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Dive to 창호기려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45 2 [NCP/기려(찐려&왹려)] 오지 않을 봄을 위한 김기려가 가지 않은 길 IF 날조 설정 주의 ) 김기려(외계인 미함유)의 아버지가 살아있고, 기려에게 듬뿍 사랑을 주고 자랐는데 기려가 시한부 병에 걸렸다는 IF 날조 설정 있습니다. “안녕.” 190cm도 훌쩍 넘어 보이는 이국적 외모의 남자에게.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혼혈의 남자가 성큼성큼 코앞으로 다가와 첫 마디를 꺼냈다. “이름이?” “예?” “이름.” #주간창작_6월_3주차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왹려 #찐려 #원작표현차용 #1인칭시점 #날조설정 117 2 성인 [ 이착헌 / 창호기려 ] 거래(上) 아직 안합니다.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48 2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下) 검열 버전 강창호는 매일 밤 꿈을 꾼다. 꿈속에서 그는 죽음을 앞두고있던 그때, 그 끔찍하고 황홀한 순간에 갇혀 도움의 손길만을 기다린다. 이윽고 빛이 점멸하면 희고 메마른 몸을 붙잡아 숨을 나눠받으며, 인간의 모습을 빌린 존재에게 더 가까이 닿아야 한다는 충동에 연약한 몸을 으스러뜨릴듯 끌어안는다. 시체처럼 힘없이 흔들리는 몸은 생명력 한톨 찾아볼 수 없지만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40 1 [하성기려] 대마법사, 무지개, 김기려 평행세계의 대마법사 김기려와 만난 정하성 어느 날 쌍성계의 대마법사는 문득 생각했다. 더 이상은 아무것도 하기 싫다. 연구말고는. 본인은 연구만 하면서 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연구 이외의 것들이 자신을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요술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는 하더라도, 그는 현재 연구 이외의 것에 대해 투자하는 시간조차 몹시도 아까웠다. 그 생각은 집안일을 어설프게 처리해주던 골렘이 #주간창작_6월_1주차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정하성 #김기려 #하성 #기려 #하성기려 #하성왹려 #폭력성 #트라우마 #초반빼고썰 #이세계착각헌터 128 1 15세 [이착헌][하성기려] 이심전심 스토리 없습니다. 보고 싶은 장면만 썼습니다. 끝까지 갔는데 끝까지 안 합니다.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정하성 #하성기려 #성적묘사 69 북부대공 고독사건(샘플) 하성기려 로판AU :: 그래서 북부대공이 누군데 지인과의 피의 맹약으로 탄생한 연성. 하성기려를 사랑하는 R님께 바칩니다. 어중간한 로맨스&판타지클리셰짬뽕세계관. 그런데 하성기려를 위한 안일한 로코유니버스 약간의 착각계 이 글은 외계인이 제일조아 연합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땅이 있다. 끝없는 파도가 대지를 깎아내고, 하루의 절반은 칼날 같은 바람이 살아있는 것들을 갉아 먹느라 메 #이착헌 #정하성 #김기려 #하성기려 73 [하성기려] 떠난 것, 남은 것, 빈 것 필멸을 사랑한 불멸은 언제나 떠난 것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사진을 많이 찍지 않은 것. 항상 눈을 마주치면 슬며시 내게 웃어주던 그 웃음을 언제든 볼 수 있는 것으로 착각했던 것. 그 웃는 얼굴이야 바다에 깔린 모래알보다도 많이 보았으니. 눈 감은 어둠 속에서도 언제든 그 모습을 그릴 수 있다고. 감히 오만하게도 그렇게 생각했던 것. 당시에는 정말로 그랬다. 그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정하성 #김기려 #왹려 #하성기려 #죽음소재 #대사없음 #단문 13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