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것 학젆시롤노적폐썰백업 잠만 잡니다 이상한것 by 고인빨래 2024.02.08 1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정식실장하지않음#날조#잠을 잠#캐붕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이상한것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예힐윤/윤힐예] □□□ 공유 현황 이들의 우정은 도덕책1.5 #블랙배저 #이예현 #최윤 #힐데베르트_탈레브 #예힐윤 #윤힐예 #캐붕 #적폐 #3p #강압 177 24 11 우리의 어버이는 ■■과도 같아서 w. 달이슬 주신이라는 존재는 그 어떠한 생명보다 가장 먼저 태어난, 태초부터 존재한 그러한 존재였다. 그는 알려진 사실이 지극히 없는 편에 가까웠다. 그의 첫 아이인 존재는 누군가의 질문에 그렇게 답했다. ‘그분에게 정해져 있는 건 없어. 당신이 상상한 그 모습이 바로 주신의 모습이야.’ 주신에게 정해져 있는 건 그 무엇도 없다는 발언을 증명이 #정엘 #카노스 #날조 45 2 [AC6] 元 3회차 이후의 이구아수가... 회귀를 함. 어쩌다 보니 결국 이런 분량의 글이 나오게 되었네요(후기 포함 5만자…!!). 연출상의 문제로 후기가 맨 앞에 나오게 된 점에 양해를 구합니다. 처음 발단은 ‘이구아수가 3회차 엔딩의… 정신적 성장을 이룬 채로 살았다면 어땠을까,’ 같은 이야기였는데요, 회귀물이라는 노선을 타게 되면서 이 기획은 엉망진창이 된 것 같습니다. 성장… 한 거 맞지? 미안해 #ArmoredCore6 #AC6 #아머드코어6 #C4_621 #G5_이구아수 #6이구 #노라이구 #본편_스포일러 #날조 #회귀소재 35 4 1 [오오시즈] 일출 단편, 날조 햇볕이 파도에 밀려 부스러지고 있었다. 잘게 쪼개진 빛무리가 눈을 찔렀다. 먼 수평선에서부터 물소리가 치밀어올랐다. 솨아아⋯⋯. 오오사키는 경계선에 걸친 해를 본다. 아스라히 먼 광원이 이제야 겨우 출발을 알려 끄트머리를 걸쳤다. 그마저도 빛이었다. 세상이 짙은 저녁을 밀어내고 꾸물꾸물 기어오른다. 물들듯이, 저편에서부터 하늘의 색이 옅어지고, 약간의 #오오에 #오오사키 #시즈마 #오오시즈 #날조 5 4 15세 윤힐] 연상의 위엄 Y: 그런 게 있었냐? / H: 뭐라고요? #블랙배저 #최윤 #힐데베르트_탈레브 #윤힐 #윤힐데 #최윤x힐데 #적폐 #캐붕 #사수부사수하세요 211 16 2 윤힐] 트위터 썰 백업 모음 단독포스팅 하기엔 애매한 썰 백업 모음 1) 진도 윤힐 사귄지 얼마 안됐을 때 윤이 나름 보수적인 영감님 배려한다고 진도 안빼고 있었으면 좋겠다. 고백 수락 후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것 외에는 예전과 딱히 달라진게 없으니까 이거 사귀는거 맞나 싶은 힐데.. 스킨십이라던가 안하나? 하다못해 연인이 된 기념으로 열여보게 해달라고 농담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그런말도 없어서 의아한 영감님.. #블랙배저 #최윤 #힐데베르트_탈레브 #윤힐 #윤힐데 #최윤x힐데 #캐붕 #썰체 #음슴체 #적폐캐해석 #미완 #짧음 156 7 성인 윤힐예] 야근과 이성의 상관관계 Moo님 생일선물(단문) #블랙배저 #최윤 #이예현 #힐데베르트_탈레브 #윤힐예 #예힐윤 #힐데른 #캐붕 #적폐 #생일축하합니다 112 7 삼청은 본 청구를 인용한다 이담공구이담 / 학전시 결말 이후 선동과 날조 노자가 그를 찾았을 때 구는 어린아이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날 때부터 기감이 민감하던 치였다. 구는 돌아보는 대신 거센 바람에 펄럭거리는 왼소매를 갈무리해 겉옷 안에 밀어넣었다. 이담이 환자의 행동에 간섭하지 않음을 알아서 하는 행동이었다. 노자는 그 모습을 가만 지켜보다가 돌길을 터벅터벅 내려와 그의 옆에 나란히 섰다. 조금 더 아래, 누가 일부러 만들어 #학전시 #나는윤리가싫어요 #이담 #공구 6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