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어느 완벽한 세계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비트x우리 팬 창작 2차 소설(2022년 작) Q by 아델 2023.12.12 9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날조#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포켓몬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용이 되어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카지x푸름 팬 창작 소설> 추천 포스트 스샷 백업 01 ~240524 지금 진도: 크로노스 2페이즈까지 감 햇? 살? 내 귀를 의심함. 그런데 아폴론이 그러니까 ㄱㅊ한듯(ㅋㅋ 제 최애에게 진짜 무슨 일이. 겁 나 핫 함 모로스 캐디 너무 아름다움 이거 타임스퀘어에 걸어놓고 싶음 나이=지혜가 아님 ㄹㅇ 그런데 그 노인네가 이렇게 핫하다곤 말 안하셨잖아요 스승님 고양이도 쓰다듬을 수 있는 갓겜 하데스2 #스포일러 파이널판타지14 드림 작업물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파이널판타지14 암흑기사 70렙 잡퀘까지의 모든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나는 너의 유일한 공범. 너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공모자. 너는 나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해도 나만큼은 너를 안다. 나보다 너를 알아낼 수 있는 존재는 이 에오르제아 전역을 뒤져도 찾아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스포일러 1 다시 출발선에 미시마 부자의 단란한(어디가) 대화 조각글 로오히 엘리트 난이도의 황제와 로드의 대화 오마주가 짙습니다. 8편 스토리 스포가 있습니다. 카즈야와의 결전을 끝내고 무사히 돌아온 진은 수일 후, 전범 재판을 받았다. 지금은 과거를 부정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래서였을까, 당연히 받아야 할 벌이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홀가분했다. 무슨 벌이든 얼마든지 받아들일 것이다. 진은 변호사 옆의 피고석에 앉았다 #철권 #스포일러 12 첫 포켓몬 포켓몬 / 2016년 05월 14일 에 올렸던 글→비문 수정 및 정발판 이름으로 수정 무서운 눈초리로 죽일 듯이 째려보고 있으니, 감히 저 얼굴을 고개들어 올려다 볼 자신이 없었다. 자신도 알지 못하지만 별 수 없이 고개를 푹 숙인다. 죄의 이름은 몰라도 어쨌든 죄진 자는 말이 없었다. 자신이 번치코에게 과연 무엇을 잘못했는지 떠올리려고 열심히 있는 머리를 굴렸다. 어떤 잘못을 했을까, 어떤 잘못을 했기 때문에 나를 저리도 싫어하는 걸까. #포켓몬 #포켓몬ORAS 21 15세 Intermission 사르데냐, 호위팀의 출발 직후 리조토 네로는 돌멩이를 들고 내장을 헤집는 듯한 격통에 숨을 들이켜며 깨어났다. 어디랄 것도 없이 불에 덴 듯한 통증을 뚫고 안에서부터 저미는 무기질적인 이물감에 구역질이 치밀어올랐다."... ... 아파? 이런, 역시 가짜는 가짜인가 보네. 차라리 네크로노미콘을 모사하는 게 나을 뻔했나." 눈을 뜨면 시야 가득 들어오는 것은 모르는 여자의 얼굴 #죠죠5부 #죠죠의_기묘한_모험 #가족드림 #원작개변 #드림 #스포일러 #리조토_네로 #리조토 3 만화 <진격의 거인> 의 엔딩은 공컾깨인가? 모든 인간은 해방과 자유를 원한다. 그게 스스로를 미치게 만들더라도. <진격의 거인> (약칭: 진격거) 이라는 만화는 내가 초등학생 때 유행했다. 그때 거인이 사람을 먹는 꼴이 유행을 했으니 지금의 망한 윤리관을 갖게 된걸지도 모른다. 진격거는 당시 대유행이었다. 서점에 가서 진격거 만화책을 하나하나 소중하게 모을 정도라면 말을 다 한 셈이다. (근데15금인데초딩이었던나한테팔아도됐던건가싶다…) 내가 진격거를 좋아한 이유 #진격의거인 #진격거 #유미르 #히스토리아 #유미히스 #미카에렌 #스포일러 40 1 [레이츄린] 단막 그는 그 남자를 몰랐고, 이제는 어느 정도 알았을 것이다. 아마도. 보고싶은 것을 써서 날조가 심합니다. 고요함 속에서 그는 책을 덮었다. 눈에 익은 글귀들은 지나치게 익어 머리에 더 들어오지 않았다. 휴식이 절실해진 때에 맞추듯 그는 그 외에 깨어있지 않은 공간에서 몸을 뒤로 느리게 기울여 눕은 앉은 채 눈을 느리게 내리감았다. 고요한 공간, 꿈을 위한 별의 객실은 잠드는 이들을 위해 평온한 백색 소음으로 가득 찼고 #레이츄린 #붕괴_스타레일 #스포일러 #날조 70 미아 설영자하 / 2024년 4월 설영자하 쁘띠존 신간 원고 웹발행에 앞서 약간의 변명문 떡제본 마감이 가장 늦은 아이엔비 마감이 4월 16일 오후 1시였는데 제가 탈고한 것이 4월 16일 새벽 2시쯤… 편집을 거쳐 인쇄소 제출 파일을 만들고 나니 새벽 4시였던 것 같아요!! 마감 9시간 전🫨 책 후기에도 쓴 내용이지만 저는 뭔가 마감이 다가올수록 불안해지는 타입이라 작년 합동지 원고를 했을땐 원고마감일의 한 #설영자하 #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