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용이 되어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카지x푸름 팬 창작 소설> Q by 아델 2024.02.08 123 3 0 보기 전 주의사항 #날조#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포켓몬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어느 완벽한 세계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비트x우리 팬 창작 2차 소설(2022년 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비노기 메인 미는 일기 G1-G3 스포일러 있음. G1 아래는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 사실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을거란 예상은 했다. 마리가 마우러스의 딸이라는 건 그가 마리라는 이름을 듣고 반응 할때부터 추측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세 용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 모르간트가 그들을 보고 한 이야기-가진 것을 다 버려야하는 자, 원하는 것을 얻었으나 감당하 #마비노기 #밀레시안 #스포일러 18 7 15세 방황 기억의밤 #기억의밤 #송진석 #송유석 #최성욱 #스포일러 4 무더위 히오바치 여름은 언제나 덥다. 시원한 물을 마셔도,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온갖 방법을 써도 해소되지 않는 갈증이 남아있는 계절이다. 이런 날씨에 축구를 하면 땀이 배로 나는 건 물론이거니와, 피부도 탈 수밖에 없었다.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도 날씨가 한몫했다. 이런 여름에는 언제나 텐션이 올라갔는데, 올해만 유난히 더워진 것 같았다. 7월의 어느 날이었다. “히오링… #블루록 #히오바치 #고딩AU #날조 7 34화 한 갈래 길 거하게 뒤통수를 맞은 목호가 시원하게 웃었다. 가디안을 제외하더라도 결국 남은 것은 제노의 포켓몬이었으므로, 제노와 실버의 승리였다. “너희들의 콤비, 훌륭했다.” “거의 제노가 혼자 다 했지만 말이야.” 칭찬에 익숙하지 않은 실버가 불퉁하게 답했다. 그러자 목호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 실버가 목호를 바라보았다. 그가 계 #포켓몬스터 #포켓몬 4 [PKMN:SwSh/금랑] Bless You 네가 지키는 보물이 오래도록 빛나기를, 다채로운 보물들이 너의 영혼을 수놓기를. 2022.08.14. 야생의 배포전이 나타났다!에 발간했던 인외 용금랑 Bless You를 유료발행합니다(후기페이지 제외) * 포스타입/투비에서 구매하셨던 분들은 그쪽에서 소장본으로 계속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를 재고해주세요. 샘플은 포스타입 내 용금랑/무제로 대체합니다 [ 읽기 전에 ] - 이하 소설은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2차창작으로, 원작 및 게임사와 #포켓몬 #소드실드 #금랑 #키바나 #PKMN #포켓몬스터 37 71화 두 갈래 길 “하아, 하… … 완전히 지쳤어.” 쓰러진 두 포켓몬을 바라보던 이연이 중얼거렸다. 시선은 자신 앞의 두 사람에게로 향한다. 챔피언, 그리고 누군지 모를 건방진 꼬맹이. 하루 이틀 쌓아서 나오는 실력이 아니었다. 호흡을 맞춰 빈틈없이 서로를 보완하던 두 포켓몬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들이라면 어쩌면 아강을…. 거기까지 생각한 이연이 말했다. “… 이걸로 #포켓몬스터 #포켓몬 1 그리운 역전이여 Same energy 검은 구두가 붉은 융단 위를 지나간다. 변호사 사무소가 각자의 이야기와 억울함으로 북적거린다면 이성과 논리로 돌아가는 검사국은 톱니바퀴의 탑과 같다. 분명히 모두가 정시에 출근해 일하고 있을 텐데도, 아무도 없는 것처럼 조용한 집무실의 복도를 걷던 미츠루기는 드물게 그리움을 느꼈다. 검사국의 최상층에 있는 검찰청장실로 자리를 옮긴 지 벌써 2년이나 #역전재판 #유가미 #미츠루기 #스포일러 [아토카노아토] 想起(상기) 잊지 말라고 했잖아. 맞춤법 검사 x 퇴고x 여느 때와 같이 단조로운 하루였다. 평범하게 출근을 해서 평소와 같은 시간에 퇴근을 하는 그런 평범한 평일. 그렇게 집에 돌아가면 항상 거실이나 방에 불이 켜져 있었다. 내가 밖에 있는 동안에도 이곳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하지만 오늘은 이상했다. 늦은 시간 돌아간 집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조용하고 불 켜진 공간 하나 없이 #細胞神曲 #아토카노 #카노아토 #아토_하루키 #카노_아오구 #스포일러 #가명조 5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