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용이 되어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카지x푸름 팬 창작 소설> Q by 아델 2024.02.08 123 3 0 보기 전 주의사항 #날조#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포켓몬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어느 완벽한 세계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비트x우리 팬 창작 2차 소설(2022년 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XX1012: P-9구의쥐약 (1) 이수빈 의뢰인의 아들이 죽었다. 사인은 약물 과복용으로 인한 심정지. 발견 장소는 자택에게 멀지 않은 인근 놀이터로 오전 2시 22분 한 학생에게 발견되었다. 내 의뢰인은 냉정한 사람이었다. 적어도 내 눈엔 그랬다. 핏덩이의 죽음 대신 나와의 향후 보고가 우선이었다. 평소보다 눈가의 어둠이 짙어졌고 사모와의 통화시간이 길어졌지만 전혀 흥분한 상태는 아니었다. #이수빈 #마약 #폭력 #스포일러 #민감_주제 6 Thanks Cassiopeia, It's Stardays 해결되지않아도옆에있어주는거란사랑이야 BGM/ 걷어차버린 담요 -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창문 틈새로 흐리게 스며들어오는 새벽빛에 모란은 잠시 인상을 찌푸렸다. 빛이 계속 기숙사 창가로 새어들어오는 바람에 그는 반쯤 억지로 눈을 뜰 수밖에 없었다. 한 번 흔들린 눈동자는 다시 감기지 않은 채로 계속 목적 없이 허공을 응시했다. 오랜 칩거 생활로 생활 패턴이 엉 #포켓몬 #포켓몬스터 #스카바이 #스칼렛바이올렛 #비파 #모란 #비파모란 #모란비파 #스타단 9 2 67화 두 갈래 길 제노가 몬스터볼을 던졌다. 안에서 튀어나온 것은 루카리오였다. 비행 타입에 유리한 피카츄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반대로 격투 타입을 가진 포켓몬이 나왔다. 예상이 빗나간 실버의 미간이 좁혀졌다. “뭐야, 피카츄는 안 꺼내는 거야?” “가끔 다른 애들도 나와줘야 하지 않겠어?” 설마 상성 하나만 믿고 이길 거라 생각하는 건 아니지? 제노가 태연하게 #포켓몬스터 #포켓몬 3 1 59화 두 갈래 길 쿠웅-. 마그마단이 내놓은 마지막 포켓몬인 폭타가 쓰러졌다. 마적이 이 상황이 불쾌한 듯 인상을 찌푸렸다. 그가 갑자기 나타난, 챔피언 옆의 수상한 트레이너를 바라보았다. 갑자기 나타나선 우리의 계획에 방해가 된다니…. 그때, 벨 소리가 울린다. 마적의 포켓내비다. 자연스럽게 전화를 받은 그가 눈을 크게 떴다. “아쿠아단이 굴뚝산에…? 쯧, 알겠다. 내가 #포켓몬스터 #포켓몬 2 77화 두 갈래 길 시간이 흐르고 일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더 이상 제노가 레쿠쟈와 관련해 걱정할 일은 없었다. 여러 도시를 바쁘게 오가던 성호의 일정에도 공백이 생기고, 루네시티도 완전히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그 말인즉슨 루네체육관이 다시 도전자를 받는다는 뜻. 필드의 양 끝에 선 윤진과 성호가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호연지방 전체가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았을 때, 성 #포켓몬스터 #포켓몬 1 15세 [자하설영] 연하지벽(戀霞之癖) 8~9 2023.7. #자설 #자하설영 #스포일러 #자하x설영 재생산권 문제 1 4편 중 1; 어두운 충동(비특정)/레이젤 “기스양키는 여왕이 지정한 개체만 재생산을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 바알스폰은 어떤 종족과도 번식할 수 있고 말이야. 그러면, 바알스폰과 기스양키 사이에서는 아이가 태어날 수 있나?” “무슨 질문이 그래?” 창백한 여자가 이맛살을 찌푸렸다. 그는 ‘충동’이 제기한 생물학적 난제에 전혀 흥미가 없어 보였다. “나는 육종 전문가야. 유용한 생명체를 발명하 #고어 #발더스게이트3 #레이젤 #더지젤 #더지 #스포일러 37 6 거울 여명의 말살자, 핏자국, 그리고… 공백 포함 2,102자. 이 글은 이서언 세번째 일화, 동이 트기 전을 읽고 오시면 더욱 더 이해가 잘 될 듯합니다! 스포가 상당한 내용이라 꼭! 꼭 괜찮으신 분들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공식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으니 온전히 제 상상이 아닌 점! 공식을 먼저 접한 후에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황폐한 도시. 인간과 유랑체, 그리고 #여명의말살자 #러브앤딥스페이스 #이서언 #스포일러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