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힐데른) 잭힐] 다정도 과하면 병이라 깜소리님 생일선물(단문) 빙글 by 빙그르르르르르 2024.11.22 165 16 0 성인용 콘텐츠 #캐붕#적폐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3 컬렉션 생선(힐데른) 트친 생일선물로 작성한 1500자내외의 단문을 모아둔 곳 (맞팔이시고 생일인거 티내주시면 제가 쭈굴쭈굴하게 다가가서 생선..드릴까요?하고 물어봅니다.) 바빠서 생일이신걸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가끔 생겨서 그렇지 일부러 누군 드리고 누군 안드리지 않아요.. (제가 먼저 말 안꺼내면 생일이라고 쓴 트윗을 못본겁니다; 그냥 대놓고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잭힐] 매를 길들이는 법 쥬님 생일선물(단문) 다음글 카힐] 미련 브리샤님 생일선물(단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예힐윤/윤힐예] 스위트 욜로 님 생일선물(단문) #블랙배저 #이예현 #힐데베르트 #최윤 #예힐윤 #윤힐예 #캐붕 #적폐 #생일축하합니다 #지각죄송합니다 153 38 6 [예현힐데][유료발행] 산군 - 조선AU - 2024년 7월 디페스타에서 판매되었습니다. - 약 3만자 - 글리프 선발행 - 실물 회지는 5,000원에 판매되었으며, 유료발행은 가격을 약간 낮추어 판매합니다. 開花 개화 신임 현감 이예현이 그를 처음 만난 것은 현환(玄貆)에 부임을 하고 열흘이 채 되지 않은 어느 날의 저녁이었다. 저녁상을 물린 뒤 곡식 비 #블랙배저 #예현힐데 #예힐 50 2 3 [윤힐데] 장송 중편 신목에 기대어 잠드는 것을 좋아했다. 좋은 습관은 아니었다. 벌레들이 동물을 가려가며 물어뜯을 이유는 없었으니까. 신관분들은 기겁해서 자신을 떼어내기도 했다. 신벌을 두려워 하라 거듭 충고하면서. 그럴 땐 겨우 나무에 등을 기댄 정도로 신목을 상처 입힐 일이 생길까 싶었지만. 눈을 뜨면 마주치는 녹음과 탁 트인 장소에서 휘휘 불어오는 바람이 좋았다. 손 #블랙배저 #윤힐 7 3 [예현힐데] 산군 - 2 퇴고 천천히 합니다 그 뒤 힐데는 때때로 찾아와 예현을 끌고 고을 여기 저기를 헤집고 다녔다. 고을로 통하는 산길을 짚어준 날 예현은 호환이 정말 없었는지 거듭 묻고는 인부를 모아다가 갈림길에 표식을 만들고 길가에 끈을 묶어 산에서 길을 헤메는 사람이 없도록 했다. 며칠이 걸리는 일에 참은 물론이고 없는 곳간을 털어 보수까지 제대로 지불하니 불만을 갖는 이가 없었다. 일이 진 #블랙배저 #예현힐데 116 7 윤냥이랑 그냥 힐데 윤힐데 “웬 고양이에요? 귀엽다.” “최윤이다.” 힐데베르트가 퍼뜩 고개를 들었다. 농담이죠? 말로 뱉지는 않았으나 샛노란 금안이 그렇게 묻고 있었다. 새뮤얼은 엄숙하게 고개를 저었다. “진짜 최윤이다.” 힐데베르트는 고양이를 보았다. 조금 전보다 유심히. 검은 털과 검은 눈. 미동도 없이 앉아 이쪽을 응시하는 시선. 무저갱과도 같은……. “윤?” 속삭이듯 묻자, #블랙배저 #윤힐데 281 26 6 성인 [블랙배저] 성인썰 백업 릭힐 / 잭힐 #블랙배저 #릭힐 #릭힐데 #잭힐 #잭힐데 332 8 윤힐데 정략혼 2 “미카엘.” 힐데베르트는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렸다. 속을 읽을 수 없는 까만 눈동자가 자신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아. 허둥지둥 내민 손을 잡았다. 무슨 정신으로 식을 치뤘는지도 모르겠다. 아이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와중에도 지금이라도 여기를 뛰쳐나가야하나 생각했다. 이 아이도 끌려온 거라면. 그 탐욕스러운 작자가 볼모를 만드는 것이나 #블랙배저 #윤힐데 205 13 5 성인 윤힐예 / 예힐윤] □□□의 공유와 ■■의 영향력 이들의 우정은 도덕책1 #블랙배저 #최윤 #힐데베르트 #이예현 #윤힐예 #예힐윤 #윤x힐x예 #예x힐x윤 #예현x힐데x윤 #캐붕 439 2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