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novel_TB)님께 드릴 생일선물로 작성된 단문입니다. *캐붕주의/ 적폐캐해석 주의 *짧습니다.(생일선물로 드리는 글은 당일생성 당일 전달을 목표로 하여 대체로 1500자 전후의 단문입니다.+지각으로 인하여 분량 추가되었습니다.) 밤늦은 시간, 어쩐지 잠이 오질 않아 주변을 산책하고 돌아오던 힐데베르트는 오두막의 앞에 누군가 몸을
전력 3차 주제 :빼빼로 *트위터 내용 백업만 했습니다. *에필로그 이후 시점 -힐데, 내일 빼빼로 데이인데 알고 있엉? -예? 빼빼로 데이요? 빼빼로란 거, 얼마전에 가게에서 팔고있던 과자 이름 아닌가? 힐데베르트는 생각했다. -발렌타인데이랑 비슷행. 좋아하는 사람한테 빼빼로를 주는 날! 주로 한국이나 동양권에서만 챙기던 날인데 여러
***극심한 캐붕주의*** *블랙배저 스포일러(528화까지)를 일부 반영합니다. *원작에서 서술되지 않은 내용을 다수 날조 하였습니다. *캐붕주의 *적폐캐해석 주의 *전편에 대하여 : 윤힐예 / 예힐윤] □□□의 공유와 ■■의 영향력 우정이 지나쳐서 애인에 대한 소유권마저 공유하는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전편을 안 읽으셨어도 원작을 끝까지 읽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