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원로힐데 수족예현 빙글 by 빙그르르르르르 2024.09.15 135 5 1 성인용 콘텐츠 #수면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 2 이전글 윤힐] ■■의 범위 □□도 ■■가능할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블랙배저] 이면 힐데 사수, 윤 부사수 설정을 중심으로 한 반전au -블랙배저 원작에서 많은특정 상황이나 관계들을 제 맘대로 반전시켜 보았습니다. -항상 있는 캐붕, 날조, 개연성 없음 주의 -행정이나 군사학등의 지식이 없어서 여러모로 부족한 작품일수도 있습니다ㅠ 다들 너그럽게 봐주시고 조언하고 싶으신 부분있다면 살짝만 찔러주시기...제가 개복치라...ㅠ -예전에 썼던 연성인데 이벤트 참여 겸 한정적으로 잠시 올려봅니다 #블랙배저 #스포일러 #AU 396 12 15세 [힐데카이] 썰 백업 ~08.27. #카이로스 #힐데카이 #힐데베르트 #블랙배저 #힐잭 #스포일러 99 3 카이로스 날조 블배 스포 펜슬 이벤트 참여도 할 겸… 카이로스 어릴 적 부족에 있을 때 망상 날조… 재독 안 해서 잘못된 정보가 있을지도… 부족의 크기나 생활양식 이런 게 가늠이 잘 안 되는데 지금 지구처럼 코어 밖의 마물들을 조금씩 정리해가며 영역을 넓히거나 하는 방식이라고 상상함. 카이로스네도 일정 영역을 정해놓고 외곽은 경계선, 안쪽은 주거지 이런 식으로 해뒀다고 생각해 봄 #블랙배저 #카이로스 #썰 28 3 [약카힐] SAUDADE 환생한 카일과 힐데 이야기 [약카힐] SAUDADE W. 분점주 saudade 명사 1. 그리움, 향수, 갈망((포르투갈어에서 온 말)) 내가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그녀석과 함께였다. 언제부터 같이 지냈는지는 모른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 옆에 그녀석이 있었을 뿐이었다. 전과 다를 것 없는 피부 색과 머리카락 색을 가졌으면서 익히 알던 눈동자의 색과 키와 나이 #블랙배저 #약카힐 #카힐 39 [카힐] 신관과 기사 3 신관 힐데와 기사 카일의 이야기 [카힐] 신관과 기사 W. 분점주 카일의 부대가 쿠르트아 마을에 체류한 지 닷새 째. 여지없이 오늘의 오전 시간도 힐데베르트와 함께 했던 카일은 부하의 호출에 신세를 지고 있는 여관으로 돌아온 참이었다. 그들은 모두 이른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었는데, 카일을 비롯한 분대장 세 사람이 앉은 테이블에서는 소회의가 열리고 있었다. "마물의 기척이 부쩍 #블랙배저 #카힐 18 15세 [카힐카] 모애 慕愛 1 카일힐데카이, 카이힐데카일 부족 AU #블랙배저 #카일힐데카이 #카이힐데카일 #카일힐데 #카이힐데 #잭힐데 #스포일러 #나체에_관한_자세한_묘사_주의 #카일 #힐데베르트 #카이로스 #잭블랙 187 5 예현X힐데] 우다닥 힐데. 사람이 싫은적은 없나요? 가만히 졸고있는 줄 알았던 남자의 질문은 제법 날카로웠다. 그가 졸기에 전용 이불을 덮어주고 간식을 꺼내먹으려던 찰나였다. 간식 생각이 사라지고, 숨막히는 감정들이 목을 틀어막았다. 이따금 가졌던 질문할 시간이 아닌, 그저 걱정과, 염려와, 애정이 묻은 질문은 피하겠다면 피할 수 있었으나 힐데는 피하지 않았다. 가까이 다가가 #블랙배저 #힐데 #예현 #예힐 55 4 [블랙배저] 어른아이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예현은 눈부시게 살아냈다. 예현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소리 없이 우는 법을 배웠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다. 큰 소리를 내면 맞는다. 아니, 단지 훌쩍이는 소리여도 그들의 신경을 거슬러 맞기 일쑤였다. 왜? 왜 나를 때려요? 세상에는 이유 없는 폭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너무 일찍 깨달았다. 이승현도 그 자들이 그럴 줄은 몰랐겠지. 알던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제 #블랙배저 #블배 #예현 #힐데 9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