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빙그르르르르르
자꾸 토막글만 올려서 죄송합니다ㅜㅜ 최윤 생일글 쓰다가 엎어서 나온 단문(2번) 나 왜 생일글이랍시고 이상한 것만 썼었지? 내가 그렇지 뭐…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안색이 창백하게 질린 채 사수인 아미를 찾아온 잭 블랙-힐데베르트의 동족으로부터 힐데의 기척이 지워졌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언젠가 콜튼이 재연을 통해 개발했었던, 타이탄의 기척을 감추
*티비(@novel_TB)님께 드릴 생일선물로 작성된 단문입니다. *캐붕주의/ 적폐캐해석 주의 *짧습니다.(생일선물로 드리는 글은 당일생성 당일 전달을 목표로 하여 대체로 1500자 전후의 단문입니다.+지각으로 인하여 분량 추가되었습니다.) 밤늦은 시간, 어쩐지 잠이 오질 않아 주변을 산책하고 돌아오던 힐데베르트는 오두막의 앞에 누군가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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