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힐 릭힐] 고백 비밀을 고백하세요! 빙글 by 빙그르르르르르 2025.01.29 93 16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 13 컬렉션 릭힐 어려워서 자주 쓰진 않습니다만 어쩌다보니 가끔 쓰게 됨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릭힐] 나쁜 변화 뱀수인릭xㅎㅌ힐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NCP] 파스타가 너무해 블랙배저_전력_60분 / 블랙배저_전력_요리 *스포주의( : 원작 에필로그까지의 내용을 포함합니다) *에필로그 이후 시점에 대해 날조하고 있습니다. *힐데의 일상과 양사냥모임 이야기입니다. *캐붕 주의 *적폐캐해석 주의 오카자키가 퇴원축하 선물이라며 렉시크 파스타 기프티콘과 함께 레시피를 메세지로 보내주었다. 그후 통원치료를 받고 누들 가게에 들러 오카자키에게 받은 기프티콘으로 렉시크 파스 #블랙배저 #힐데베르트_탈레브 #스포주의 #캐붕주의 #적폐캐해석주의 #블랙배저_전력_60분 #블랙배저_전력_요리 178 32 2 [윤힐데] 시절인연 하편 아주 깊은 잠에서 깨어난 기분이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꿈일지도 모르겠다. 힐데베르트는 주변을 둘러보다 의문에 빠졌다. 순백색의 공간. 작은 침상이 두 개 놓여 있는 이 방은 병원처럼 느껴졌으나, 의아하게도 자신은 다친 기억이 없었다. 당연히 이곳이 어딘지도 전혀 짚이지 않았다. 아니지. 장소도 장소인데…. 드르륵. 힐데는 문 소리가 나는 방 #블랙배저 #윤힐 47 5 5 윤힐데 정략혼 2 “미카엘.” 힐데베르트는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렸다. 속을 읽을 수 없는 까만 눈동자가 자신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아. 허둥지둥 내민 손을 잡았다. 무슨 정신으로 식을 치뤘는지도 모르겠다. 아이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와중에도 지금이라도 여기를 뛰쳐나가야하나 생각했다. 이 아이도 끌려온 거라면. 그 탐욕스러운 작자가 볼모를 만드는 것이나 #블랙배저 #윤힐데 205 13 5 [미완] 어떤 결말. 종전if + 공멸실패힐데 + 환생레이카일 전쟁 끝남 -> 카일이 사망 / 힐데가 남음 : 순혈 타이탄은 몇 남지 않았음. / 외곽엔 여전히 그들과 섞이고 싶지 않다 주장한 동족이 있다. 하지만 희망한다면 문은 열려 있을 것. 교육은 요우와 델테이가 주체가 된다 레이와 카일은 살아서 어딘가에 있음. 기억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 전쟁이 끝나고 힐데는 잠들었다. 아주오래. 완결 나기 전에 #블랙배저 #힐데 #미완 41 1 15세 릭힐예/예힐릭] 기다림 깡님 생일선물 백업 #블랙배저 #이예현 #리카르도_소르디 #힐데베르트 #릭힐예 #예힐릭 #캐붕 #세같 #적폐 #단문 267 7 제국을 위하여. 적당히 제국가는 이야기 *2부 완결까지의 스포 있습니다. (423화) *선동과 날조, 적폐의 끝판왕 *적폐 그자체 힐데베르트 탈레브의 특유의 금안이 차갑게 식었다. 평소 보이던 그 부드러운 금안이 아닌 차갑다 못해 얼어버릴듯한 그 눈에 주변이 부러 당황할 정도였다. 물론 종종 힐데가 화날때면 볼 수 있던 풍경이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그래, 지금의 힐데는 화나지 않았다. #블랙배저 #힐데 #최윤 #예현 #최아미 #카이로스 234 6 인스턴트 인 __ "그놈의 빌어먹을 누들···" 읊조린 말에 힐데가 움찔거렸다. 저거 지금 나 들으라고 한 말 맞지. 시선만 굴리다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여기서 더 먹으면 내 말이 말 같지 않아? 같은 말이 날아올 것이다. 분명 나 들으라고 한 말이다. 릭과 시선을 마주하기도 어려웠다. 솔직히 말하자면 무섭다는 말이 알맞은 표현일 것이다. 젓가락을 내려놓은 채 리카르도를 #릭힐 133 2 15세 와타레이 썰 언젠가 쓰고싶어 메모장에 써둔 왙레썰 #앙스타 #와타루 #레이 #와타레이 #날조 #적폐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