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힐 예힐] 너를 알아가며(상) 시선을 맞춰가는 빙글 by 빙그르르르르르 2024.10.31 92 7 2 성인용 콘텐츠 #캐붕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2 ..+ 4 컬렉션 예힐 ㅖ힐하실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예힐] 당신을 알기에 (하) 얼굴도 이름도 아는데 어쩌다보니 3 다음글 예힐] 후회의 씨앗 블랙배저_전력_60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블랙배저 정리 (인물2) 배저2 재독 진도에 맞춰서 업데이트 됩니다. 열람 시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현재 진도: 80화 100% 본문 그대로의 서술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름 옆은 언급된 실제 나이이며, 그 외는 신체나이(또는 액면가)를 의미합니다. 칼 도우 [1] 코까지 올라오는 복면. [11] 전쟁 경험 없음. 푸른 눈. [16] 새파란 두 눈이 인상 깊게 남았다. 턱이 약간 각진 #블랙배저 198 2 테스트 펜슬 테스트~! 뭘 올려보지 일단 낙서라두.... 카이로스랑 노야.......... 아 다른 것도 올려볼랬는데 이미지 편집이 안 되네 순 낙서 밖에 없어갖고 뭘 올려야하나 싶지만...!!!! 테스트니까! 펜슬 화이팅~ #블랙배저 86 [예현힐데] 사랑, 삶 上 블랙배저 40x화 기준 * 2월에 쓰기 시작했던 글이라 설정 오류가 심각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카일의 검은 날카롭게 목표를 찢어발긴다. 짐승이 뾰족히 튀어나온 발톱을 휘두를 때면 뼈와 근육을 넝마로 만들 듯이, 그 검은 갈퀴처럼 상대를 베었다. 그물같이 펼쳐진 그의 영역에서 살아남기란 드넓은 사막에서 호수를 찾는 것만큼 행운을 요하는 일이다. 그 점에서 힐데베르트는 #블랙배저 #예힐 58 3 3 [예현힐데] 산군 - 2 퇴고 천천히 합니다 그 뒤 힐데는 때때로 찾아와 예현을 끌고 고을 여기 저기를 헤집고 다녔다. 고을로 통하는 산길을 짚어준 날 예현은 호환이 정말 없었는지 거듭 묻고는 인부를 모아다가 갈림길에 표식을 만들고 길가에 끈을 묶어 산에서 길을 헤메는 사람이 없도록 했다. 며칠이 걸리는 일에 참은 물론이고 없는 곳간을 털어 보수까지 제대로 지불하니 불만을 갖는 이가 없었다. 일이 진 #블랙배저 #예현힐데 117 7 15세 윤힐] 연상의 위엄 Y: 그런 게 있었냐? / H: 뭐라고요? #블랙배저 #최윤 #힐데베르트_탈레브 #윤힐 #윤힐데 #최윤x힐데 #적폐 #캐붕 #사수부사수하세요 232 16 2 성인 윤힐예] 야근과 이성의 상관관계 Moo님 생일선물(단문) #블랙배저 #최윤 #이예현 #힐데베르트_탈레브 #윤힐예 #예힐윤 #힐데른 #캐붕 #적폐 #생일축하합니다 164 10 예현X힐데] 우다닥 힐데. 사람이 싫은적은 없나요? 가만히 졸고있는 줄 알았던 남자의 질문은 제법 날카로웠다. 그가 졸기에 전용 이불을 덮어주고 간식을 꺼내먹으려던 찰나였다. 간식 생각이 사라지고, 숨막히는 감정들이 목을 틀어막았다. 이따금 가졌던 질문할 시간이 아닌, 그저 걱정과, 염려와, 애정이 묻은 질문은 피하겠다면 피할 수 있었으나 힐데는 피하지 않았다. 가까이 다가가 #블랙배저 #힐데 #예현 #예힐 80 4 성인 예힐] 너를 알게 된 후 서로 마주보는 #블랙배저 #이예현 #힐데베르트 #예힐 #예현힐데 #예현x힐데 #캐붕 #적폐캐해석 230 1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