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힐 예힐] 후회의 씨앗 블랙배저_전력_60분 빙글 by 빙그르르르르르 2024.11.09 66 5 0 보기 전 주의사항 #망사랑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2 컬렉션 예힐 ㅖ힐하실분...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예힐] 당신을 알기에 (하) 얼굴도 이름도 아는데 어쩌다보니 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윤힐] 블랙배저 전력 60분: 캠퍼스AU * 신입생 최윤X복학생 힐데베르트 어지러이 섞인 각종 음식 냄새와 오물의 쿰쿰한 냄새가 진동하는 한 골목, 남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남자가 휙 지나가자 너나할 것 없이 뒤를 돌아본다. 긴 다리를 휘적거리며 조급하게 걸음을 옮기고 있는 남자는 독특한 머리색만큼이나 독특한 홍채 색을 지니고 있었다. 힐데베르트는 출신지에 대한 질문을 지겹도록 듣게 한 황 #블랙배저 #윤힐 138 12 1 [진영 IF][콜튼힐데] 망각. ^ 이거 보고 솔직히 어떻게 참아요. * 힐데베르트, 콜튼 진영 IF 날조. * 여러가지 주의. 힐데베르트 탈레브에게 있어 콜튼 와이즈만이라는 남자는 절대적이었다. 감히 그를 거역할 생각도,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자유의식 따위도 모조리 내버렸다. 그러나 꼭 그런 때가 있었다. 어디서 새어나온 것인지 모를 것들이 제 심장 한 켠을 #블랙배저 #힐데 #힐데베르트 #콜튼 #콜튼_와이즈만 #콜튼힐데 #콜힐 #약물주의 #세뇌요소_주의 291 8 2 [If] 그리운 낯 * 블랙배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블배 첫 연성이라 세계관이나 개연성에 안 맞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only 망상 날조 뿐. 사실 단 한 번도 그려보지 않았다면 거짓이었다. 가끔은 레이의 꿈을 꾸었고, 가끔은 카일의 꿈도 꾸었으며, 또 가끔은 키시스의 꿈을 꾸기도 했다. 자신은 그 꿈에서조차 매번 그를 붙들지 못하고 홀로 #블랙배저 301 11 0화. 두 명의 소녀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여기 또 다른 소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세라엘 슈안 데 카에토 라헤니오. 이전 이름은 세라엘 로트너. 라헤니오 후작 가문의 사생아로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아 바깥으로 입양 보내졌다. 후작가에서 사람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자신이 귀족의 사생아인 줄도 모르고 평민으로 자랐다. 그러나 라헤니오 가문에 여아가 태어나고 신전에 대신 보낼 여식이 필요하던 찰나.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1 [윤예윤] 형태 전력 60분 주제:요리 고소한 냄새가 집 안을 감쌌다. 창밖은 제법 깜깜했고, 진눈깨비는 하나둘씩 내려 소복히 쌓이고 있었다. 예현은 여즉 졸음이 가시지 않은 감각을 깨워 후각으로 스치는 향을 가늠했다. 메뉴의 정체가 어렵지 않게 그려지자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간질거림이 잠을 밀어냈다. 예현이 꾸물거리며 일어날 채비를 하면, 이예현- 하는 낮은 목소리가 방문 사이로 향을 타고 들 #블랙배저 #윤예윤 34 3 성인 [잭힐] 욕망-간원-욕구 잭힐 XX하는 이야기 #블랙배저 #잭힐 #성인 79 예현X힐데] 우다닥 힐데. 사람이 싫은적은 없나요? 가만히 졸고있는 줄 알았던 남자의 질문은 제법 날카로웠다. 그가 졸기에 전용 이불을 덮어주고 간식을 꺼내먹으려던 찰나였다. 간식 생각이 사라지고, 숨막히는 감정들이 목을 틀어막았다. 이따금 가졌던 질문할 시간이 아닌, 그저 걱정과, 염려와, 애정이 묻은 질문은 피하겠다면 피할 수 있었으나 힐데는 피하지 않았다. 가까이 다가가 #블랙배저 #힐데 #예현 #예힐 75 4 🔖 주현여루 1차 창작 자캐 CP : 채주현 × 권여루 誰かが誰かに言いました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말했습니다 君の役割はこうだって 네 역할은 이거라고 「これは愛故の言葉だ」と 「이건 사랑하니까 하는 말이야」라고 「皆そうやって生きてる」と 「다들 그렇게 살아간단다」라고 喜ぶ顔が嬉しくって 기뻐하는 얼굴을 보면 행복해서 必死で役を演じました 역을 필사적으로 연기했습니다 呼吸さえも忘れるほど 호흡마저 잊어버릴 정도로 ⓒ건빵 #주현여루 #자컾 #hl #헤테로 #로맨스 #망사랑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