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힐 예힐] 후회의 씨앗 블랙배저_전력_60분 빙글 by 빙그르르르르르 2024.11.09 85 6 2 보기 전 주의사항 #망사랑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2 ..+ 3 컬렉션 예힐 ㅖ힐하실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예힐] 너를 알아가며(상) 시선을 맞춰가는 다음글 예힐] 당신을 위하여 원로힐데 수족예현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예현힐데] 사랑, 삶 上 블랙배저 40x화 기준 * 2월에 쓰기 시작했던 글이라 설정 오류가 심각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카일의 검은 날카롭게 목표를 찢어발긴다. 짐승이 뾰족히 튀어나온 발톱을 휘두를 때면 뼈와 근육을 넝마로 만들 듯이, 그 검은 갈퀴처럼 상대를 베었다. 그물같이 펼쳐진 그의 영역에서 살아남기란 드넓은 사막에서 호수를 찾는 것만큼 행운을 요하는 일이다. 그 점에서 힐데베르트는 #블랙배저 #예힐 56 3 3 3화. 만남 (3)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한 소녀가 울고 있었다. 사방에서 비난이 날아 들어온다. 괴물! 괴물! 귀가 뾰족해! 눈 좀 봐, 이상해. 울고 있는 소녀, 리엔시에는 귀선유전으로 태어났다. 귀선유전이란 조상 중 이종족이 섞여 있어 후대에 뒤늦게 그 특성이 발현된 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리엔시에는 이종족의 외모를 타고났다. 엘프의 형질을 타고난 그녀는 뾰족한 귀에 날카롭게 찢어진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5 [예현힐데] 사랑, 삶 下 ‘사랑하니까.’ 봄볕처럼 환한 미소. ‘사랑하는데 어떻게 팔이 안으로 굽지 않겠어요.’ 가장 소중한 것을 마주하는 시선. 늘 묘한 슬픔이 어려 있어 거둬주고 싶었던…. 힐데는 침대에 누워 수 시간을 뒤척이다 일어나서 의자에 앉았다. 수면으로 도피할까 싶었는데 오늘은 텄다. 그는 팔짱을 낀 채 숨을 길게 내쉬었다. 총사령관의 긴박한 일정과 예현 #블랙배저 #예힐 29 2 6 [잭힐]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 깜소리(@loveblackbadger)님 생일 선물로 쓴 단편입니다. * 퇴고 없음 [카이, 출근했어?] [짐 가져다줘서 고마워.] [화났어? 전화 좀 받아줘.] 스크롤을 계속해서 올려봐도 일방적인 대화의 흔적만 남아있는 메세지 창. 노려본다고 해서 대답없는 상대에게서 답장이 올 리 만무하건만 힐데베르트는 좀처럼 휴대폰 화면에서 시선을 떼 #블랙배저 #잭힐 #잭힐데 141 22 [블랙배저] 어른아이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예현은 눈부시게 살아냈다. 예현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소리 없이 우는 법을 배웠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다. 큰 소리를 내면 맞는다. 아니, 단지 훌쩍이는 소리여도 그들의 신경을 거슬러 맞기 일쑤였다. 왜? 왜 나를 때려요? 세상에는 이유 없는 폭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너무 일찍 깨달았다. 이승현도 그 자들이 그럴 줄은 몰랐겠지. 알던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제 #블랙배저 #블배 #예현 #힐데 116 9 5화. 발데마인에서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리엔시에의 비정상적인 집착과 사랑은 어찌나 대단한지, 이미 발데마인 교내에까지 허다하게 퍼졌을 정도였다. “저것 좀 봐. 또 여기서 성녀님 소식이 실린 호외 더미를 들춰 보고 있어.” “유레이토 영애, 지난번에는 대신전에 몰래 침입했다가 신관들한테 쫓겨났대.” “어머나, 유력가의 자제가 무슨 그런 망측한 짓을.” “공작님께서는 저런 걸 아시려나 몰라.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9 15세 부족조 주저리 알파메일도파민추구초원유랑전투부족이란... #블랙배저 #스포일러 86 성인 윤힐예 / 예힐윤] □□□의 공유와 ■■의 영향력 이들의 우정은 도덕책1 #블랙배저 #최윤 #힐데베르트 #이예현 #윤힐예 #예힐윤 #윤x힐x예 #예x힐x윤 #예현x힐데x윤 #캐붕 434 2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