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배저 2차 [예현힐데] 대자가 밤마다 - 上 머릿속에 이런것만 들어가지고 두시전에자자 by 식 2024.07.30 46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블랙배저 2차 예현힐데 위주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예현힐데] 산군 - 수요조사 다음글 [예현힐데][유료발행] 산군 추천 포스트 제국을 위하여. 적당히 제국가는 이야기 *2부 완결까지의 스포 있습니다. (423화) *선동과 날조, 적폐의 끝판왕 *적폐 그자체 힐데베르트 탈레브의 특유의 금안이 차갑게 식었다. 평소 보이던 그 부드러운 금안이 아닌 차갑다 못해 얼어버릴듯한 그 눈에 주변이 부러 당황할 정도였다. 물론 종종 힐데가 화날때면 볼 수 있던 풍경이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그래, 지금의 힐데는 화나지 않았다. #블랙배저 #힐데 #최윤 #예현 #최아미 #카이로스 217 6 [잭힐데 / 크리그어 au] Christmas * 청서님의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 하고 울지 않는다 1~3' 의 시나리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https://2dtrpgbackup.tistory.com/1 < 크그 로그. (pw. bbkrht00) 부옇게 번지는 입김을 토해낸 힐데베르트가 몸을 움츠렸다. 이놈의 추위는 익숙해질래야 익숙해질 수가 없네. #카이힐데 #잭힐데 #블랙배저 117 1 [윤힐데] 사랑, 사람 3(완결) ‘내가 너를 늘 더 아끼는 건 사실이니.’ 부정하지 못했다. 왜 부정 못했는지 의심할 여지도 없었다, 당시에는. 지나치게 선명해서…. 힐데는 새벽부터 홀로 해파리와 마주했다. 들키면 이번엔 정말 목숨이 위험하겠는데. 힐데는 장난스럽게 생각했다. 그나마 ‘되도록’이라는 단서를 달아둔 게 다행일까. ‘한 번만, 한 번만 살려주자!’ 고 면피용으로 외칠 #블랙배저 #윤힐 37 4 4 15세 [카힐카] 모애 慕愛 1 카일힐데카이, 카이힐데카일 부족 AU #블랙배저 #카일힐데카이 #카이힐데카일 #카일힐데 #카이힐데 #잭힐데 #스포일러 #나체에_관한_자세한_묘사_주의 #카일 #힐데베르트 #카이로스 #잭블랙 187 5 블랙배저 정리 (인물2) 배저2 재독 진도에 맞춰서 업데이트 됩니다. 열람 시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현재 진도: 80화 100% 본문 그대로의 서술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름 옆은 언급된 실제 나이이며, 그 외는 신체나이(또는 액면가)를 의미합니다. 칼 도우 [1] 코까지 올라오는 복면. [11] 전쟁 경험 없음. 푸른 눈. [16] 새파란 두 눈이 인상 깊게 남았다. 턱이 약간 각진 #블랙배저 138 2 윤힐데 100일 (4) 퇴고X 힐데베르트가 쏜 3발의 총알이 과녁의 중앙에 정확히 명중했다. 힐데베르트는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1등상을 최윤의 품에 안겨주며 으스댔다. “제가 드리는 100일 선물입니다. 사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윤은 품에 안기도 버거울만큼 거대한 인형을 다시 힐데베르트에게 집어던졌다. “필요 없다.” “아! 윤! 너무하십니다!” 윤은 저를 뒤쫓아오며 징징대는 힐데베 #블랙배저 #윤힐데 105 14 1 블랙배저 정리 (인물3) 타이탄 재독 진도에 맞춰서 업데이트 됩니다. 열람 시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현재 진도: 80화 100% 본문 그대로의 서술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름 옆은 언급된 실제 나이이며, 그 외는 신체나이(또는 액면가)를 의미합니다. 카일 [45] 커튼처럼 늘어진 검은 머리칼. [49] 흑발을 길게 늘어트린 자. 투톤머리 연구원을 비웃고는 했었다. 버릇처럼 하던 말. 그 #블랙배저 165 [릭힐데] 취중고백 * 합니다. 망상날조. * 없습니다. 개연성. * 캐붕 있을 유.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스포일러 포함.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해가 져버린지도 몇 시간이라, 옥상의 시커먼 하늘을 풍경 삼아 스카와 함께 담배나 태우고 있던 그런 하루. 그런 하루 사이로 불쑥 끼어든 건 한 통의 전화였다. '힐데베르트 탈레브.' 화면에 쓰여진 #릭힐데 #블랙배저 169 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