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힐 윤힐] 트위터 썰 백업 모음 단독포스팅 하기엔 애매한 썰 백업 모음 빙글 by 빙그르르르르르 2024.11.15 173 7 0 보기 전 주의사항 #캐붕#썰체#음슴체#적폐캐해석#미완#짧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4 컬렉션 윤힐 사수부사수 하세요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윤힐] 재고없음 부사수가 무언가를 고민합니다. 다음글 윤힐] 연상의 위엄 Y: 그런 게 있었냐? / H: 뭐라고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윤힐데] 사랑, 사람 2 언젠가 개복을 하긴 해야겠어. 윤은 연구실을 벗어나며 판단했다. “출입을 금지하진 않으십니까?” 간을 배 밖에 두고 다니는 듯한 저 태도를 감안할 때 타이탄들은 간의 탈부착이 가능한 게 분명했으니까. 최윤은 현행범으로 발각된 것치곤 지나치게 당당한 질문에 힐데를 서늘히 응시했다. 부사수는 그제서야 고개를 살짝 숙였다. 허나 윤은 저 낮아진 어깨가 몇 #블랙배저 #윤힐 50 5 1 [예현힐데] 산군 - 3 저 그냥 짧게 올릴게요 ㅠ 예현은 혼자 있을 때마다 곧잘 그 갓끈을 들여다 보았다. 가져가라고 사정하던 것이 무색할 정도였다. 특히 그 호박색이 꼭 어떤 이의 눈빛을 닮았기에 한 번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어찌 하여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물론 힐데 앞에서는 절대 그런 티를 내지 않았다. 그런 체를 잘 하는 것으로 부지해 온 삶인 터다. 들키진 않았으리라… 아마도. 그의 마음을 #블랙배저 #예현힐데 99 5 1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윤힐데+예현 눈을 뜨니 낯선 천장이 보였다. 예현은 몸을 벌떡 일으키고 주위를 살폈다.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는데……? 정사각 형태의 새하얀 방은, 그가 누워있는 침대와 정면에 붙은 패널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예현이 눈을 가늘게 떴다. 패널에 무언가 쓰여있었다. ‘최 윤과 힐데베르트 탈레브가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어……?” 뭘 해……? 눈을 뜨니 낯 #블랙배저 #윤힐데 383 19 4 블랙배저 정리 (크리처) 재독 진도에 맞춰서 업데이트 됩니다. 열람 시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현재 진도: 75화 100% 본문 그대로의 서술이 아닐 수 있습니다. 1단계: 무기를 지닌 민간인이라면 살아남을 수 있는 정도 2단계: 강화신체를 지니지 않았어도 특수 훈련을 받았을 시 처치 가능 3단계: 강화신체를 지녀야 처치 가능 6~7단계: 숙련된 배저 1인 이상이 상대 가능한 크리 #블랙배저 156 1 [예현힐데] 사랑, 삶 上 블랙배저 40x화 기준 * 2월에 쓰기 시작했던 글이라 설정 오류가 심각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카일의 검은 날카롭게 목표를 찢어발긴다. 짐승이 뾰족히 튀어나온 발톱을 휘두를 때면 뼈와 근육을 넝마로 만들 듯이, 그 검은 갈퀴처럼 상대를 베었다. 그물같이 펼쳐진 그의 영역에서 살아남기란 드넓은 사막에서 호수를 찾는 것만큼 행운을 요하는 일이다. 그 점에서 힐데베르트는 #블랙배저 #예힐 58 3 3 성인 예힐] 당신을 위하여 원로힐데 수족예현3 #블랙배저 #이예현 #힐데베르트_탈레브 #예현힐데 #예힐 #예현x힐데 #캐붕 #적폐 #날조 #au #수면간 #망함 #장문힘들어요 #이제쉴래 154 19 6 [윤힐데] 사랑, 사람 1 * 힐데이브 요소 다수(성애는 아닙니다). 블랙배저 특정직의 업무는 자주 갑작스럽다. “알래스카에 다녀와.” 하여 힐데는 일주일간 야간 순찰 업무가 배정되어 있던 상황에 하달된 외근 업무에도 놀라진 않았다. 그러나 총사령관으로 복귀한 이예현은 상황을 설명할 필요성을 느꼈는지 책상을 툭툭 두드리곤 이야기를 이어갔다. “몇 시간 전쯤 그쪽 석유 채굴 #블랙배저 #윤힐 97 7 1 성인 [카힐] 함정 if 카일과 힐데가 제국에서 친구보다 더 깊은 관계가 있었다면... #카일힐데 #카힐 #블랙배저 #카일 #힐데 7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