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벨져/미완]무제 날것 그대로의 미완 그남자들의연애생활 by SkyBlue 2024.08.17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미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루드벨져/19] Fig Tree 다음글 [루드벨져]불안, 불안, 불안, 안심 2024 루드빅 생축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벨져릭] 초코스틱. 스터디 6회차 주제 :: 빼빼로. https://glph.to/e2447e 이 후의 이야기. “어디서 맛본 맛인데도, 보는 눈이 즐거우니 굉장히 맛있고 즐거운거 같소~” 오렌지 수확을 마친 후의 티타임- 벨져는 특별하게 만들어 본 디저트라며, 내 눈앞에 처음 보는 형태의 디저트를 보여주었다. 사실 어디서 많이 본 디저트라 생각했지만, 그것과는 조금 달랐다. 내 머릿속을 스쳐 #사이퍼즈 #벨져 #릭 #벨져릭 #벨릭 10 눈사람 헬리오스의 겨울 https://youtu.be/0IR3y7nB5CY?si=qgkX6KJhZgi5OHj0 데굴데굴, 샬럿은 꽤 커다란 눈덩이를 굴리고 있었다. 곧 자기 몸집만 한 것이 될 정도로 큰 눈덩이를 낑낑거리며 굴리는 것을 보니, 아주 아주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는 것이 분명했다. 마를렌은 하얗게 쌓인 바닥을 보며 장식할만한 것들을 주워 모으고 있 #사이퍼즈 #헬리오스 5 [잭클] 삶 안녕 잭, 이렇게 너와 같이 살아있을 수 있어 진심으로 기뻐! 어느 날 웬일로 일찍 퇴근한 클리브가 잭을 껴안고 그의 뺨에 키스를 마구 퍼부으며 대뜸 그렇게 말했다. 안 그래도 저녁을 준비하던 참이라 어리둥절해하는 잭에게 클리브가 말했다. 나 승진했어! 물론… 그게 내가 앞으로 고생을 덜 할 거란 이야기는 아니지만 말이야. 취재는 계속될 거라고! 그 날 #사이퍼즈 #클리브스테플 #잭더리퍼 #클리브 #잭 #잭클 4 밀약 (密約) : 남몰래 약속함. 또는 그렇게 한 약속. 본래의 세계관에서 종전 이후를 가정하고 쓴 글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바스티안 소브차크가 어디 있는지 몰라?” “내가 알리가 없지. 그와 가까웠다고 한들 내가 모든 걸 아는 건 아니잖아.” “그래, 그렇지.” 그레타가 나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충분히 그럴만한 주제였기에 사랑하는 나의 동생에게서 의심을 받는 것에 대해서 기분 상하진 않 #사이퍼즈 #바스마르 6 15세 커미션 C타입/사이퍼즈 HL 드림 2022년 작업 #사이퍼즈 #드림 #글커미션 6 [벨져릭] Bouvardia. 포타에 업로드한 연성 재업 입니다. 약간 수정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스토리 수정x) 일개의 회사원에겐 여유는 사치인 12월이 찾아왔다. 자신도 무리라고 생각하면서도 무작정 저질러버린 상사의 무책임한 행동에 11월 말부터 시작한 지옥 같은 야근이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졌고, 덕분에 나는 연인이 된 이후로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제 연인, #사이퍼즈 #벨져릭 5 [주데트/액자배달조] 아가씨 한 명을 달래려면 上 8900자. 액자배달조(NCP) 비중 高. 출처 | Michael Angelo 77 “그거 있잖아요, 그…!” “음~, 양배추?” “아니….” “브로콜리?” “아니.” “그럼, 햄버거?” “뭐, 거기도 야채가 많이 들어가긴 하지.” “둘 다, 좀! 더 생각이 안 나잖아!” 떠오르지 않는 어휘에 골머리를 앓던 오데트가 짜증 섞인 호통을 내지르자 그의 옆에 붙어 앉아있던 키아라와 주세페의 어깨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오데트랑베르 #케니스하트 #키아라호킨스 #주데트 #액자배달조 50 쌍충 썰풀이 백업 2024.04.04일자 기준 그냥 공식에서 준 떡밥 토대로 내 개인 오타쿠필터 해석 들어간거라 cp상관은 없다 생각하지만 내가 바레데샹 파니까 바레데샹인걸로 할게요~ㅋㅋ 아무튼 다른데다 주절주절한거 쫙 그대로 복붙해서 들고옴. 쌍충에 대한 내 캐해!!!! 에 가까움. [이런저런 이야기 중 한 유력 인사가 어린 시절에는 어떤 활동을 즐겼냐는 질문을 건넸는데요, 까미유는 안경을 살 #사이퍼즈 #까미유 #히카르도 #바레데샹 #쌍충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