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0 그림 올리고보니 쭈 눈썹이 넘 가늘어서 급하게 숱 더해줌 ㅋㅋ; 포즈는 사진참고했구요(캐해에 맞게 떨어뜨려놓음 오데트 얼굴이 맘에 들게 나와서 행복함 그래도 9월이니까 가을옷을 입혀볼까 싶었는데 날씨가 넘 더워서 그러고싶지 않았음 긴소매 입혔다가 다 잘라줌,,, 240415 썰 현대에유로 오데트한테 차이는 주세페 진짜 싫은건 아니고
출처 | Zaparowana 이것은 오데트 랑베르가 일행과 좀 더 가까워지게 된 최근 며칠 간의 기억이다. 말할 수 없어 부드럽게 귓바퀴를 타고 들어오는 새소리. 눈꺼풀을 가볍게 두드리는 햇살. 그리고 상쾌한 새벽 공기가 오데트의 잠을 깨웠다. 오늘도 거짓말 같은 아침이 밝아왔다. 오데트는 근 몇 주간,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오랜 격언을 마음
240724 그림 주세페 머리를 어쩔지 투표했는데 첨엔 꽁지가 우세했다가 반묶음이 이겨버려서 아쉬운대로 오데트를 꽁지해주자 싶어서 했는데 너무 맘에 듦,,,아기꽁지 넘 귀엽잖냐 남자옷 참고자료 다양하게 찾기 넘 힘들어서 머리 싸매고 고민하다가 걍 대충 입힘,,, 근데 셔츠 단추를 한두개만 푸니까 넘 어색한거임 오리진이 어디까지내려가는거예요 << 이거니
240627 그림 주데트 공급이 부족해서 직접 그리기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첨에 4명을 그려버려서 투샷은 이제야 그림 왜냐면 바캉스룩 컨셉에 둘만 그리자니 너무 사귀는것 같았기 때문이다(안사귐씨피추구 오데트 오리진이 오프숄더에 허벅지까지 트인 치마긴 하지만 그건 투디니까 쫌 오바해서 디자인한거고 실제?론 글케까지 노출도가 있는 옷은 지양할것같다 <<
2405222 그림 셋이 먼 조합이냐면 주세페와 동생들 뇌절해서 쭈가 둘이 밀어주고 싶어한다고 밀고있음 ㅋㅋ 이번에야말로 주세페 셔츠 입혀줘야지 했는데 히카르도가 셔츠가 아니면 안될것같았음,,, 밀려서 바꾸긴 했지만 쭈는 생각보다 다양한 스타일이 어울리는것같음 ㅋㅋ 남매 실루엣 비슷하게 하고싶어서 둘만 와이드팬츠 입혀줌 스타일은 달라도 주세페 사탕
240507 그림 4년전에 라재 입덕하고 그림그리고 올해 주뎉 입덕하고 다시 그림을 그리다 ㅋㅋ 현대에유 어쩌다 친?해져서 같이 놀러가는 액자배달조가 보고싶었어요 뭔가 예약한게 단단히 잘못되어 패닉 온 오데트 한테 와중에 눈치없이 같이 브이로그 찍자고 하는 키아라 를 말리며 꼬인 상황 수습하는 케니스 그리고 굳어버린 오데트를 보며 의아해하는 주세페(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