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랒디오
241029 그림 현대에유라면 니콜라스 분명 오스트로프츠카 자매랑은 잘 지낼거라 생각함(바,,,는 역시 아닐듯 ㅋㅋ 누구 그릴지 고민하다가 그레타 곧 생일이길래 할로윈도 곧이길래 이미 지났지만 니콜라스도 10월생이길래 글고보니 이 조합 그려보고 싶었어서 다 섞어 그렸다네요 231225 썰1 니콜라스 분명 마르티나도 인간적으로는 맘에 들어할텐데(올
241007 그림 기왕 그리는거 좀 더 디테일하게 그려보자 싶었는데 재뉴어리 그릴때 힘 다 써서 라이언은 좀,,,대충 함 미안하다 오랜만에 최애 그려서 넘 재밌었음 어느날 내 여름사복이 재뉴한테 넘 어울릴것같아서 입혔는데 그리는 도중에 날씨가 추워져서 살짝 가을스럽게 어레인지 해줌,,, 딱 재뉴어리 옷만 결정하고 그리기 시작해서 방향잡는데 시간 다
240920 그림 올리고보니 쭈 눈썹이 넘 가늘어서 급하게 숱 더해줌 ㅋㅋ; 포즈는 사진참고했구요(캐해에 맞게 떨어뜨려놓음 오데트 얼굴이 맘에 들게 나와서 행복함 그래도 9월이니까 가을옷을 입혀볼까 싶었는데 날씨가 넘 더워서 그러고싶지 않았음 긴소매 입혔다가 다 잘라줌,,, 240415 썰 현대에유로 오데트한테 차이는 주세페 진짜 싫은건 아니고
출처 | Zaparowana 이것은 오데트 랑베르가 일행과 좀 더 가까워지게 된 최근 며칠 간의 기억이다. 말할 수 없어 부드럽게 귓바퀴를 타고 들어오는 새소리. 눈꺼풀을 가볍게 두드리는 햇살. 그리고 상쾌한 새벽 공기가 오데트의 잠을 깨웠다. 오늘도 거짓말 같은 아침이 밝아왔다. 오데트는 근 몇 주간,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오랜 격언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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