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랒디오
총 22개의 포스트
241029 그림 현대에유라면 니콜라스 분명 오스트로프츠카 자매랑은 잘 지낼거라 생각함(바,,,는 역시 아닐듯 ㅋㅋ 누구 그릴지 고민하다가 그레타 곧 생일이길래 할로윈도 곧이길래 이미 지났지만 니콜라스도 10월생이길래 글고보니 이 조합 그려보고 싶었어서 다 섞어 그렸다네요 231225 썰1 니콜라스 분명 마르티나도 인간적으로는 맘에 들어할텐데(올
241007 그림 기왕 그리는거 좀 더 디테일하게 그려보자 싶었는데 재뉴어리 그릴때 힘 다 써서 라이언은 좀,,,대충 함 미안하다 오랜만에 최애 그려서 넘 재밌었음 어느날 내 여름사복이 재뉴한테 넘 어울릴것같아서 입혔는데 그리는 도중에 날씨가 추워져서 살짝 가을스럽게 어레인지 해줌,,, 딱 재뉴어리 옷만 결정하고 그리기 시작해서 방향잡는데 시간 다
240920 그림 올리고보니 쭈 눈썹이 넘 가늘어서 급하게 숱 더해줌 ㅋㅋ; 포즈는 사진참고했구요(캐해에 맞게 떨어뜨려놓음 오데트 얼굴이 맘에 들게 나와서 행복함 그래도 9월이니까 가을옷을 입혀볼까 싶었는데 날씨가 넘 더워서 그러고싶지 않았음 긴소매 입혔다가 다 잘라줌,,, 240415 썰 현대에유로 오데트한테 차이는 주세페 진짜 싫은건 아니고
출처 | Zaparowana 이것은 오데트 랑베르가 일행과 좀 더 가까워지게 된 최근 며칠 간의 기억이다. 말할 수 없어 부드럽게 귓바퀴를 타고 들어오는 새소리. 눈꺼풀을 가볍게 두드리는 햇살. 그리고 상쾌한 새벽 공기가 오데트의 잠을 깨웠다. 오늘도 거짓말 같은 아침이 밝아왔다. 오데트는 근 몇 주간,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오랜 격언을 마음
240811 그림 둘다 슬림하게 그리려고 노력했는데 잘 몰겠음,,,다리 가늘게 그리는게 왤케 안되지 베로니카 오리진헤어도 스코헤어도 좋아서 반반씩 섞어줌 라이샌더는 머리 2번이나 바꿔그림,,, 첨엔 오리진 덮머 그렸다가 넘 답답해 보이기도 하고 베로니카가 꾸며서 델코다닌단 설정인데 안 꾸민것같아서 올백 해봤는데 ㅎㅇㅌㅋㄹㅍ 생각나서 혼자 내적비명 지
240724 그림 주세페 머리를 어쩔지 투표했는데 첨엔 꽁지가 우세했다가 반묶음이 이겨버려서 아쉬운대로 오데트를 꽁지해주자 싶어서 했는데 너무 맘에 듦,,,아기꽁지 넘 귀엽잖냐 남자옷 참고자료 다양하게 찾기 넘 힘들어서 머리 싸매고 고민하다가 걍 대충 입힘,,, 근데 셔츠 단추를 한두개만 푸니까 넘 어색한거임 오리진이 어디까지내려가는거예요 << 이거니
240627 그림 주데트 공급이 부족해서 직접 그리기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첨에 4명을 그려버려서 투샷은 이제야 그림 왜냐면 바캉스룩 컨셉에 둘만 그리자니 너무 사귀는것 같았기 때문이다(안사귐씨피추구 오데트 오리진이 오프숄더에 허벅지까지 트인 치마긴 하지만 그건 투디니까 쫌 오바해서 디자인한거고 실제?론 글케까지 노출도가 있는 옷은 지양할것같다 <<
240612 그림 맛집 줄서는 중이란 설정 날 더운데 멜빈 걍 나와서 헨리가 자기 모자 씌워줌 그래서 재뉴어리 양산 같이 쓰고있는중 (ㅈ : 더위먹어서 입맛없다고 하려고 하여튼 도움이 안돼요 도움이 ㅡㅡ) 헨리재뉴는 옷 고민 좀 해가며 입혔는데 멜빈은 옷에 크게 신경 안 쓸것같아서 거의 오리진에서 가운만 벗긴 상태로 입힘 신발도 걍 슬리퍼 ㅋㅋ 그래
2405222 그림 셋이 먼 조합이냐면 주세페와 동생들 뇌절해서 쭈가 둘이 밀어주고 싶어한다고 밀고있음 ㅋㅋ 이번에야말로 주세페 셔츠 입혀줘야지 했는데 히카르도가 셔츠가 아니면 안될것같았음,,, 밀려서 바꾸긴 했지만 쭈는 생각보다 다양한 스타일이 어울리는것같음 ㅋㅋ 남매 실루엣 비슷하게 하고싶어서 둘만 와이드팬츠 입혀줌 스타일은 달라도 주세페 사탕
240507 그림 4년전에 라재 입덕하고 그림그리고 올해 주뎉 입덕하고 다시 그림을 그리다 ㅋㅋ 현대에유 어쩌다 친?해져서 같이 놀러가는 액자배달조가 보고싶었어요 뭔가 예약한게 단단히 잘못되어 패닉 온 오데트 한테 와중에 눈치없이 같이 브이로그 찍자고 하는 키아라 를 말리며 꼬인 상황 수습하는 케니스 그리고 굳어버린 오데트를 보며 의아해하는 주세페(계
200809 그림 솔직히 라이재뉴 먹기 전까진 더호라에 큰 관심은 없었는데(애초에 샆덕질을 그렇게 열심히 하진 않았었음 라재먹고 재떤여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더호라도 같이 사랑하게 되어서,,, 손 완전 느린데 7명이나 그릴 생각을 했다니 이건 진짜 사랑이죠 째뉴 집에 모여서 다같이 티비본단 설정 당시엔 미축경기 보는거라 설정했었는데 그럼 라이언이 저렇
201128 그림 이것도 썰 있는 그림임 군사학과 초임교수 론과 교내 인쇄소 직원 링컨이 썸타는 중이란 설정 ㅋㅋ “론은 생긴대로 단걸 잘 안 먹는 편일까요? 이런 갭모에는 없을것같아서 카페가면 아메리카노만 마신다는 뇌피셜을 정했습니다 이제 링컨 덕에 단내 좀 풍기고 다니겠지요 ㅎㅎ” << 옛날에 이런 말 써놨었는데 지금도 글케 생각중 조교한테 안
201023 그림 와 이것도 자세한 썰 있는데 지금보니까 너무 뇌절같고 오글거림 이 썰 트위터에 풀고나서 스르륵 엡자트친 생겼었다는 기록이 있네요 그런 추억이 있는 썰이니 부끄럽지만 조금 수정해서 백업해두는걸로,,, 같은 대학교 타과 사귄지 얼마 안됐단 설정이고 자네트 집에서 같이 셤공부하는 장면 자네트가 진짜 공부만 해서 에바 쪼금 심통남 << 지금
200926 그림 씨피로 봐도 논씨피로 봐도 무방해서 둘다 표기하기 이건 썰도 자세히 풀었었음 포타에 남아 있는거 가져옴,,, 린(15)은 조용한걸 좋아해서 학교 쉬는 시간엔 도서관에 잘 박혀있음 구석구석에 손 잘 안타는 책 읽는 걸 좋아함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한날 깜빡하고 읽던 책에 끼워두고 수업에 감 숙제에 참고할 책을 찾던
모음이래봤자 2장뿐이긴 함 케니시바도 케니스 출시 전에 에피소드 보고 꽂혀서 미친듯이 팠었음 현대에유 설정 지금보면 맘에 안 든단 소리 ㅋㅋ,,, 200725 그림 첨엔 케니스보단 케니시바에 관심이 있었는데 파수꾼 스토리영상에서 정면으로 등장한 케니스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되었었음 그 쉼표머리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시바도 쉼표머리 해주고 싶었음 오
200522 그림 꽃집 사장과 알바라는 설정 설정은 글타치고 둘다 캐해가 왜 저랬던건지 모르겠음 특히 드니스 타인을 앞두고 너무 온화하게 웃고있잖냐,,,(인혐하는데 사정이 있어서 도시에서 꽃집하는중이란 설정 ㅋㅋ
200423 그림(3인 트레틀 참고함 그릴때는 15라인이었는데 애들이 1살씩 더 먹어버림,,, 같은 중학교 다닌다고 밀고 있어요 카를미쉘은 같은 초등학교 나와서 대충 안면정도는 있던 사이 미쉘캐럴 중1 같은반 카를캐럴 중2 같은반(캐럴 넘 무뚝뚝해서 카를로스 첨에 좀 머슥했을듯 ㅋㅋㅠ 카를로스 중개로 미쉘캐럴도 친구됨~
라이언 출시 후 라이재뉴에 미쳤던 시절 재뉴어리에 대한 정보가 너무나도 부족해서 내 취향대로 라이언 동갑내기 쿨시크인텔리녀로 망상했었음 그래서 현대에유도 소꿉친구 동급생(라이언 짝사랑 n년후 쌍방됨)으로 먹었다네요 지금와선 다 틀려먹은 설정이긴 한데 그렸던게 아까워서 모아올려두기,,, 200415 그림 학교에서 영화감상문 써오는 숙제 있어서 같이 영화
* 자해 묘사 有. 출처 | Dave Bezaire 니콜라스 클레멘츠는 평생을 살았던 집을 정리했다. 어머니를 여의고, 여러 계절이 지난 뒤의 일이었다. 사랑 니콜라스에게 어릴 적에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그리 많지는 않았다. 그가 가장 선명히 떠올리는 아버지의 모습은 커다란 공구함을 들고서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었다. 조셉은 손재주가 좋
출처 | Cyndy Sims 1929년 어느 여름. 하루 종일 비가 오는 날이었다. 11시 27분, 천둥번개를 동반한 세찬 비 우르릉 쾅쾅-! 하늘을 가르는 듯한 갑작스러운 천둥소리에 소년의 몸이 크게 들썩였다. 아무도 없기에 망정이지. 죄라도 지은 듯이 조심스럽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이곳저곳을 확인한 보람을 느끼며, 라이언 하트가 큰 한숨 한 번으
출처 | razvanlp "있지, 내가 어디 인턴십을 간대도 너한테 떨어질 건 없거든? 애써 말 붙일 필요 없어." 어렵사리 붙인 말의 의도를 단숨에 파악당한 여학생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고, 결국 어물거리던 문장도 제대로 끝맺지 못했다. 재뉴어리는 이 아이를 알고 있었다. 지난 학기에 같은 교양 수업을 들었던 동기의 친구 무리 중 한 명.
출처 | Kate Malinovskaya 물 가의 아이 극장 건물 위쪽에 걸린 포스터는, 과장을 보태자면 수 마일 밖에서도 보일 정도로 거대했기에 처음 이 극장을 찾는 사람이라도 길을 잃을 일은 없었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했다는 최신 영화의 초대형 포스터는 수많은 관람객을 아나폴리스 몰 가로 불러들였다. 말 그대로 파도처럼 넘실대는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