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1 그림 둘다 슬림하게 그리려고 노력했는데 잘 몰겠음,,,다리 가늘게 그리는게 왤케 안되지 베로니카 오리진헤어도 스코헤어도 좋아서 반반씩 섞어줌 라이샌더는 머리 2번이나 바꿔그림,,, 첨엔 오리진 덮머 그렸다가 넘 답답해 보이기도 하고 베로니카가 꾸며서 델코다닌단 설정인데 안 꾸민것같아서 올백 해봤는데 ㅎㅇㅌㅋㄹㅍ 생각나서 혼자 내적비명 지
업무 완료. 곧 점심 식사입니다. 넙치답게 육중한 몸매에 물고기 비늘로 이루어져있다. 얼굴 양쪽에는 3개의 아가미가 달려있으며, 인간의 귀 대신 헤엄을 칠 때 균형을 잡아주는 지느러미가 있다. XL 사이즈의 어두운 회색 정장과 살구색 넥타이, 구두는 285mm의 레이스업 슈즈를 신고있다. 업무용 검은 서류 가방을 들고 다니며 크기는 자신과 대조했을 때 한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