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커미션 커미션 C타입/사이퍼즈 HL 드림 2022년 작업 연습장 by 마리 2024.05.07 6 0 0 15세 콘텐츠 #드림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글 커미션 총 25개의 포스트 다음글 찻잔 속의 폭풍 (2022년 타이버니-우사토라-ㄴ님 신청)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헌터x헌터 드림] 삼각관계 (키르아ver.) 헌터x헌터 키르아 드림 | 헌x헌 드림 헌터로서 자부심 따위는 잊은 지 오래였다. 여주의 할 일은 늘 그렇듯 귓가에 울리는 명령에 따라 누군가를 죽이는 일이었다. 오늘 죽인 사람은 한때 여주가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원망 가득 자신을 보는 눈빛에 여주는 잠깐 망설임을 느꼈지만 귓가에 맴도는 낯선 목소리가 자꾸만 재촉하자 결국 여주는 그를 죽여버렸다. "잘했어." 죄책감도 느낄 새도 없이 낯선 목 #헌터x헌터 #헌헌 #헌x헌 #헌터 #헌터헌터 #키르아 #키르아드림 #드림 #헌터헌터드림 #헌헌드림 88 슬램덩크 미츠이 드림 썰 백업 정대만 아니고 미츠이 드림 / 네임리스 정대만 아니고 미츠이 히사시여서 이쪽은 일본인, 드림주는 한국인 / 양 쪽 모두 대학생 드림주는 같이 여행가기로 한 친구와 여행 전에 손절 ^^... 각자 예약해둔 비행기, 호텔 취소하기 아까워서 혼자 출국하기로 함. 일본어는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대충 회화는 가능한 편으로 혼자서 밥 먹고 돌아다닐 게 걱정이긴 하지만 대충 ㄱㄱ 아무튼 그래서 대충 관광 #슬램덩크 #드림 4 하이큐드림썰 모음 긴지마 히토시, 야쿠 모리스케, 토마스 아드리아, 테루시마 유우지, 야마모토 타케토라, 히루가미 사치로 ※문체 가벼움 주의 긴지마 썰 긴지마 ㄹㅇ 세상에서 제일 진부하고 구린 프러포즈 할거같음... 꽃다발에 정장에 촛불에... 아츠무 그거보고 개구리다고 깔깔거렸으면서 정작 지가 프러포즈할 때 긴지마 프러포즈 손민수해갈거같음 긴지마: 야. 긴지마... 사랑한다는 말 되게 부끄러워할거같은데 항상 꼬박꼬박 말해줄거 같아서 땀남... 말할 때마다 눈도 제대 #하이큐 #긴지마_히토시 #야쿠_모리스케 #토마스_아드리아 #테루시마_유우지 #야마모토_타케토라 #하루가미_사치로 #드림 #하이큐_드림 39 크레페커미션 52. 질투 드림 - 사언진청(BL) * 신청 감사합니다! * 커미션 페이지: [사언진청] 질투 비 온 뒤의 햇볕은 잔인한 구석이 있어, 감히 땅속을 벗어난 지렁이가 치열하게 죽어가고 있었다. 사언은 돌길 한가운데 서서 웃음도 울음도 없이 가만히 지렁이를 바라보았다. 저렇게 경련할 힘으로 앞을 향해 기어간다면 다시 흙으로 돌아갈 수 있을 텐데, 눈이 없는 존재는 돌아가지 못하고 그저 #글커미션 #크레페커미션 #커미션샘플 #글커미션샘플 14 드림 심즈 스샷 백업 1 드림주의 순서 뒤죽박죽 제가보려고 올리는거라 쓰잘데기없는 스샷도 섞여있습니다 노트북이라 그래픽 구림 이건 드림아닌데 웃겨서 결혼식하고 바 갔었나? 그랬던.. 휴가갔을때 #드림 #클나 24 戀緣 그리워한 인연 TYPE-MOON 사의 게임 Fate/Grand Order 기반, 랜서 쿠 훌린 드림 2차 재록본입니다. 드림을 좋아하지 않는 분의 구매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트라우마 및 트리거 안내 ❝본 책의 4장 부분에 불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스토킹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전개상 부득이하게 들어갔으나 불쾌감을 느끼시거나 그에 대한 심적 고통이 있으신 경우 4장은 #페이트 #FGO #랜서_쿠_훌린 #쿠이안 #1부_종장_후_인리수복_완료된_IF세계관 #FGO_1부_종장_스포일러 #드림 #페이트_드림 드림 전력 신데렐라 참여작 그림로그 모음 02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드림 한창 슬럼프일 때 그려서 뭔가 미묘하게 맘에 안드는 그림… 첫 펠로테아 연성. 디테일 많은 캐를 전력으로 그린 죗값은 지각이었습니다… 이어지게 그려본 그림 꽃 받고 네잎클로버 주기. 전력이 종료되어… 남은 거 긁어모아 올리기. 그래도 많이 그렸네.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드림 #아줄_아셴그로토 #제이드_리치 #펠로우_어니스트 2.3 그의 능력은 유용하다 (下) 행운의 부재 드디어 두 사람의 전투가 끝나고, 비교적 멀쩡한 모습의 나가와 너덜너덜해진 영정이 지면으로 되돌아왔다. 타냐는 영정을 무서워하면서도,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형편없이 풀어헤쳐진 머리카락, 이리저리 찢어진 치마의 모습이 한없이 안쓰러워진 것이다. “형, 치료 좀···.” “됐다. 상대의 동정으로 위기에서 벗어나선 안 돼. 치료받을 때까지 온전히 자기가 #드림 #패러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