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나조드림 가지않은길 게게게의 수수께끼 드림 게게게 덕질용 by FLYJ 2024.06.23 4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게나조드림 키타로의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미즈키와의 연애드림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미즈키 드림 이것저것 미즈하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회상 우리는 다시금 이어질 테니 후회하지 않을래. 그날 나는 나에게 물었다. 후회하지 않겠어? 그래도 우리가 사랑한 음악이고, 우리의 청춘을 바친. 운 좋게 뜬 아이돌이건 어쨌건 간에 우리는 이 일에 시간을 투자했고 하나로 반짝였으니까. 그럼에도 나는, 우리는 후회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내가 가지 않은 길을 가보고 싶은 걸. 청춘을 바치느라 시도해 보지 않았던 학교생활 같은 거. 해보고 싶었단 말이야. #주간창작_6월_3주차 5 1 [백호열] IF 의 세계 * 모두 성인 * 느바백 * 글리프 3주차 챌린지 [걷지 않는 길] if 1. [가정·조건을 나타내어] 만약 …면, …의 경우에는: 2. [현재·과거·미래의 실현 가능성이 있는 사항에 관해 추측할 경우] 3. 조건, 가정; 불확실한 것 - 출처 영어사전[동아출판] 백호가 농구를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호열이 이따금씩 생각하는 것 #강백호양호열 #백호호열 #백호열 #주간창작_6월_3주차 41 건규한 사이코패스 AU 문답 스터디그룹 박건엽 피한울 드림 Q. 요리를 즐겨하는 쪽은? A. 강규리 피한울 이 세계관에서는 식재료나 조리 과정 없이 하이퍼 오트를 가공해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가끔 요리를 취미로 두는 경우가 있음. 피한울이 그런 케이스고 규리는 한울이한테 배워서 가끔 해먹는 편. 주로 하나씩 집어먹을 수 있는 안주류… 건엽이는 어렸을 때 웬만하면 오정화 쌤의 교육 방침(+ 아들 사랑)에 따라 #스터디그룹 #박건엽 #피한울 #드림 24 백창기 순애 드림 본격 자극중독남을 순애집착남으로 만들기 ※ 영화 ㅂㅈㄷㅅ4에 나오는 메인 빌런 백창기 드림※ 적폐… 진짜임 개적폐임 부제부터가 적폐스멜 max… ^-T 소설 아님! 썰 형식. 그냥 보고 싶은 거 얼레벌레 엮어 쓰는 글이라 이뭔10? 하실 수 있습니다… 필자는 본 글과 원작에 등장하는 모든 범죄 요소를 옹호하지 않으며윤리적으로 옳지 않은 소재임을 인지함 Unsplash의 #백창기 #드림 55 고독과 동료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사고사, 모브 캐릭터의 자살 요소가 있습니다. *캐해가 미흡해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키야마 미즈키는 버스 창문에 기댄 채, 별 다른 의미를 갖지 못하고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 풍경을 무감정하게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가 버스에 올라 자리에 앉은 후부터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였다. 그런 미즈키의 태도는 마치 “저는 이것밖에 못 #아키야마_미즈키 #카미시로_루이 #루이 #미즈키 #루이미즈 #미즈루이 #루이미즈루이 #프로젝트_세카이 #프로세카 #프세카 2 작은 계약자에게 사랑을 주세요 아줄 아셴그로토 드림 * 쯔무스테 이벤트 기반 꼬물꼬물. 자그마한 손이 움직일 때마다 메모지 한 장 정도 크기의 황금색 문서에 알아볼 수 없는 글자들이 수놓아진다. 아이렌은 진지한 얼굴로 계약서를 쓰고 있는 아줄의 쯔무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지어버렸다. 제가 모르는 언어라서 뭐라고 쓰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저렇게나 열심히 꼬물거리며 글씨를 쓰고 있는 게 어찌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아줄_아셴그로토 #드림 은혼 제1011화 잃어버린 것이 있을 때는 분실물 센터에 가보는 것이 좋다.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오랜만의 데이트. 새로 나온 액션 영화를 봤다. 근사한 저녁을 먹었다. 산책을 하고, 예쁜 카페에 앉았다. 달콤한 음료가 나와서 한 입 들이켰다. 그걸 보고 유리는 눈물을 주륵 흘리며 말했다. 🐶 나 이제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뭐? 소고는 자신이 잘못 들은 거라고 생각했다. 잔을 내려놓고, 두 눈을 끔뻑였다. 몸에 힘이 툭 풀려서, 컵을 깨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13 [파판14 드림] 꿈 속, 그리고 꿈에서 깬 아침 커미션 작업물 질투의 바다에서 A는 눈을 떴다. 별 위이자 별 아래인 세상, 에테르계이자 아이테리스를 관망할 수 있는 우주의 어드메, 간편한 용어로는 꿈 속에서 A가 감각하고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 질투 뿐이었다. 더하자면 분노, 회의감, 환멸, 울분, 처량함 정도. 아는 게 힘일까, 모르는 게 약일까? A는 이 논제의 답을 알고 있었다. 이 세상은 모르는 것이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드림 #제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