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또 1기 이전 시점, 서영과 제이의 제사를 지내는 차가네+권가네 ※버저비터 챌린지 중(... 퀄 따위 개나 줬습니다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 것들 속죄하지 못한 나의 시간 w. 목화 제로는 가끔, 자신이 있을 곳을 확신하지 못했다. 인간들 사이에 낀 로봇으로도, 저보다 한참 후에 태어난 동생 또봇들 곁에 선 형님 또봇으로도, 가족을
※또봇 8~9기 “엄마의 자장가” 내용에서 이어집니다 ※동림솔 자체는 NCP, 림솔은..CP일 수도 NCP일 수도 ※열심히 갈겼습니다..글이 많이 투박함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지 않은 길 우리가 널 붙잡지 못했던 갈림길 w. 목화 일기예보에서는 수능일을 기점으로 추위가 한 풀 꺾였다고 했다. 매년 그랬듯, 역대 수능일 중 가장 추운 날이
※대도시의 영웅들 1기 이전 시점! ※별 거 없고요 짧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마구 갈긴 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 주간창작_6월_2주차 밴드 다들 한 번쯤 가져본 적 있는 로망 w. 목화 “어때, 마음에 드니?” 그렇게 묻는 리모의 목소리가 조금 들떠 있었다. 티스푼으로 컵을 휘휘 저으면서도 시선은 거실의 세모에게로 고정한 채였
※퇴고 안 했음.. 새벽에 열심히 갈김.. 많이 러프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또봇 시스템에 대한 날조 多 ※대도시의 영웅들 1기 이전 시점! 주간창작_6월_1주차 무지개 모든 것이 새로운 너에게 w. 목화 변신 자동차 기체를 두고, 보다 작은 코어로이드형 기체를 준 건 단순히 카센터의 업무를 도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적당히
2019.09.04 포스타입 게시글 백업 향(香)이 고요히 피어오른다. 몸 이곳저곳에 붕대를 감은 젊은 상주는 망부석이라도 된 듯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어쩌다가 저렇게 됐누’, ‘아내하고 애기도 잃었다며, 저거 불쌍해서 어쩌나’……. 몇몇 지인들만 다녀가는 식장에는 목소리의 야상곡보다 침묵의 진혼곡이 더 크게 연주된다. 생기를 잃은 자색 눈동자에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