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장르 그림 좀 쌓이면 나중에 파판14↓ 파판9↓ 몬헌↓ ㅁㄴㅇㄹ
* 개인이 취미로 보고 있는 타로입니다. 점괘보다는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간단하게 쓰리 카드 배열을 사용하였습니다. 카드는 Gustave Dore Tarot 덱을 사용하였습니다. * 이게 맞다! 가 아닌 타로에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붙인 개인의 썰 풀기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서의 전체 내용에서 혹여나 확언하는 듯한
※뉴또 1기 이전 시점, 서영과 제이의 제사를 지내는 차가네+권가네 ※버저비터 챌린지 중(... 퀄 따위 개나 줬습니다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 것들 속죄하지 못한 나의 시간 w. 목화 제로는 가끔, 자신이 있을 곳을 확신하지 못했다. 인간들 사이에 낀 로봇으로도, 저보다 한참 후에 태어난 동생 또봇들 곁에 선 형님 또봇으로도, 가족을
※대도시의 영웅들 1기 이전 시점! ※별 거 없고요 짧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마구 갈긴 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 주간창작_6월_2주차 밴드 다들 한 번쯤 가져본 적 있는 로망 w. 목화 “어때, 마음에 드니?” 그렇게 묻는 리모의 목소리가 조금 들떠 있었다. 티스푼으로 컵을 휘휘 저으면서도 시선은 거실의 세모에게로 고정한 채였
※퇴고 안 했음.. 새벽에 열심히 갈김.. 많이 러프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또봇 시스템에 대한 날조 多 ※대도시의 영웅들 1기 이전 시점! 주간창작_6월_1주차 무지개 모든 것이 새로운 너에게 w. 목화 변신 자동차 기체를 두고, 보다 작은 코어로이드형 기체를 준 건 단순히 카센터의 업무를 도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적당히
- FF14 메인 스토리 6.5까지의 내용 (스포일러 주의) - - CP요소 없음 (논로맨스) - - 1312자 단문 - 제로 씨는 무지개를 본 적이 있나요? 아, 무지개라는 건 하늘을 크게 가로질러 둥글게 나타나는 빛의 띠 같은 건데요, 빨간색부터 시작해서 보라색까지 다양한 색이 이어져서 보여요. 굉장히 예쁘답니다. 맞아요, 나바스아렝의 흰빛과 함
글리프에서 챌린지를 한다고 합니다… 이번 주의 주제는 무지개 무지개 하면 떠오르는 보노보노 PPT풍으로 제로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만약 무지개로 인정이 안 되어서 챌린지 참여를 못하게 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FF14 메인 스토리 6.3까지의 내용 포함 (스포일러 주의) - - FF14 '사베네어 섬', '라자한' 지역의 서브 퀘스트 내용 일부 포함 (한섭 기준) - - CP 요소 없음, 처음부터 끝까지 제로의 이야기 + 창작인물 등장 - 첫 죽음의 기억은 끝없는 갈증 속에서 빠져드는 꿈과도 같았다. 어지러이 흔들리던 시야가 천천히 어두워진다. 무엇
올리려고 보니 딱히 백업할만한 얘기는 없네요 제로의 진명에 대해...(6.3 스포) 제로라는 이름의 뜻이 새로운 시작이잖아 그러니까 제로의 이전 이름은 중요하지 않은거임 농담이 아니라 전쟁 중일 때, 그리고 보이드가 된 후 요마들 사이에서 혼자였던 과거의 제로와 지금의 제로에 선을 긋는 장치라는 생각이... 새로운 시작이라는 뜻이잖아 이어지는 게 아니
오래된 순입니다 모아놓고 보니 나름 스토리 전개에 따른 심경의 변화가 보여서 재밌다고 생각을 해서… 제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행복하고 공정하며 빛이 가득한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 혹시나 싶어 덧붙이자면…이 게시물 안에서만 봐주시고 다른 곳에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ㅠ.ㅠ 누가 좀…힘을 빌려줘… 오늘밤 불금이라서 클럽갈건데 옷 괜
포**입에서 넘어옴 전 채널에 있던 그림도 언젠가 백업하지 싶습니다
※ 파이널판타지14 6.2 확장팩 이후 등장인물 제로 관련 오타쿠 망상한 것입니다. 스포일러와 영 봐주기 어려운 캐해에 주의해주세요…저는 책임질 수 없습니다… 문득 제로의 영역에 이런저런 약한 요마들이 같이 살고 있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졌어...보통 영역이란 단어는 넘어가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바운더리를 뜻하잖아...내 영역이 확실한 사람 이러면 너 나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