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모카
※뉴또 1기 이전 시점, 서영과 제이의 제사를 지내는 차가네+권가네 ※버저비터 챌린지 중(... 퀄 따위 개나 줬습니다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 것들 속죄하지 못한 나의 시간 w. 목화 제로는 가끔, 자신이 있을 곳을 확신하지 못했다. 인간들 사이에 낀 로봇으로도, 저보다 한참 후에 태어난 동생 또봇들 곁에 선 형님 또봇으로도, 가족을
※또봇 8~9기 “엄마의 자장가” 내용에서 이어집니다 ※동림솔 자체는 NCP, 림솔은..CP일 수도 NCP일 수도 ※열심히 갈겼습니다..글이 많이 투박함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지 않은 길 우리가 널 붙잡지 못했던 갈림길 w. 목화 일기예보에서는 수능일을 기점으로 추위가 한 풀 꺾였다고 했다. 매년 그랬듯, 역대 수능일 중 가장 추운 날이
커미션 안내: 드림/드림컾 샘플: 인물: 2인(기본) 작업기간: 2주(기본) 글자 수: 4,735(4,500자 신청) 신청 타입: C. 키워드 밤의 이야기 w. 목화 흡혈귀가 된 R의 첫 기억은 맨손으로 제 부모를 찢어 죽이던 순간이었다. 빈 술병이 바닥을 굴러다니고, 먼지와 쓰레기가 널브러진 허름하고 좁은 집. 유리창이랄 것도
커미션 안내: 자캐 / 자컾 샘플: 인물: 2인(기본) 작업 기간: 2주(기본) 글자 수: 3,529자(3,500자 신청) 신청 타입: C. 키워드 관찰 w. 목화 아프다. 복부로부터 시작된 아릿한 통증에 C가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뒤집힌 시야가 가득 담은 천장은 깨끗했다. 커튼이 걷힌 창문을 통해 방 안으로 쏟아진 푸른 달빛
2차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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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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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지 유료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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