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보이드 무지개 파판14 제또골 보이드조 단문 Dreaming Blue by 파란 2024.06.09 20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FF14] 보이드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죽음을 찾은 희망 파판14 타로카드 합작 참여 글 / 제로 / 13. 죽음 추천 포스트 여행 *이전에 포타에 적은 글을 수정 해서 옮겨옴 *가내 아젬, 드림 설정이 나옵니다. *엘피스 사건 이후, 종말이 오기 전 어느 날과 종말의 그 날 *개인해석의 날조파티가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자기만족 글인 만큼 감안해주세요. 따스한 햇살이 머무는 곳, 우리들의 수도 아모로트. 조용한 곳을 원해 외곽 지역에 집을 둔 나는 오랜 만에 찾아온 선배님을 맞이했다. 한동안 일로 인해 만나지 못했었으니 오랜 #FF14 #기반자캐 #드림 3 언젠가 빛날 테니까. SF물을 빙자한 무언가. “…그렇게 2XXX년인 현재, 우리들은 굉장히 발전된 과학기술로 보다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거죠. 아마 인간은 지금보다 풍족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된 삶을 살고 있는 것일 터입니다. 비록 각국의 자원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지만 지금까지 쌓아올린 기술력이 있으니 후대도 분명 괜찮을 것입니다. 이 세대에 태어난 여러분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뭐든 될 수 있 #주간창작_6월_1주차 16 虹 열차전대 토큐저 언젠가 오래전부터 이어졌던 죄, 그것으로부터 벗어나 하나의 구원이라면 구원일 순간, 그것으로 시작된 평생의 숙명. 그 모든 순간을 통하여서 니지노 아키라는 현재 이 자리에, 아직까지도 서있을 수 있었다. 내가 죽을 곳은 여기인가. 그리 내뱉었던 순간, 그 말에 담겨있던 속내마저도 그 숙명의 일부였을테니. 사람들은 살아오며 수많은 것들을 마주하고 수많은 것 #열차전대_토큐저 #니지노_아키라 #홍무현 #스포일러 #주간창작_6월_1주차 4 [요우니나] 곁에 없더라도 쟈부치 요우 ✕ 야나기 니나 ~잿더미 속에서 가장 찬란한 사랑을 품은 사람~ 본문 공백 포함 14,414자. 공백 미포함 10,889자. ED.20적 캐해석 주의! 쓰고 나서 으악 구려 했지만 여러분은 그러려니 해주십시오. (뻔뻔! 세포신곡CoE 본편에 대한 강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후 열람해주세요! 본문에 나오는 행선지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릅니다.... 노기 님께서 언제나 보면 아는 것을, 꼭 물어보는 여자 #세포신곡 #쟈부치_요우 #야나기_니나 #요우x니나 #스포일러 8 [파판14 드림] 꿈 속, 그리고 꿈에서 깬 아침 커미션 작업물 질투의 바다에서 A는 눈을 떴다. 별 위이자 별 아래인 세상, 에테르계이자 아이테리스를 관망할 수 있는 우주의 어드메, 간편한 용어로는 꿈 속에서 A가 감각하고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 질투 뿐이었다. 더하자면 분노, 회의감, 환멸, 울분, 처량함 정도. 아는 게 힘일까, 모르는 게 약일까? A는 이 논제의 답을 알고 있었다. 이 세상은 모르는 것이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드림 #제노스 날이 좋았다. 운수좋은날 엔딩 _1 가족의 품으로 [카빙성 / 1주년축전 / 엔딩/ 해피?] 스크롤주의 주의 본 글은 카빙성 최신화의 스포를 담고 있습니다. 아직 최신화를 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최신화를 보신 후 읽으시길 권장해드립니다. 또한 카빙성 84화를 보고 오심이 이해하시기 쉬울 것입니다. ( 시간선의 이해를 위해 읽고 오심을 추천 드려요.) = 형은 강한 사람였다. 같은 나이의 사람이라 #카빙성 #카쿠_빙의_성공적 #카쿠 #김카쿠 #도혁이 #김도혁 #형캌 #쌍둥이캌 #스포일러 #폭력성 8 [BG3] 발더스게이트3 2회차 어두운 충동 플레이 타래 전체 스포일러 주의! *주의! 본 포스트는 제가 2024년 2월 9일부터 2월 17일까지 플레이한 발더스 게이트3 2회차 어두운 충동 감상 트윗을 백업한 글입니다. <발더스 게이트 3>의 스포일러가 가감없이 들어가있으며, 이에 주의를 요합니다. 또한 섹드립과 여러 욕설, 기기괴괴한 음지취향이라던가, 말도 안되는 개그센스 등등 온갖 헛소리들이 난무하니까요……. 이런것들에 내성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욕설 24 무지개 시간과 공간 사이 / 외전 “누나! 저기 무지개!” “…누나가 아니라 이모.” 지금까지 한 7번 정도 고쳐줬는데, 앞으로도 몇 번을 정정해야 호칭이 정해지는지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물론 외관이 이모라고 부르기엔 너무 젊은 모습이지만 이래보여도 네 어머니의 언니란다. 네 어머니와는 피가 한 방울도 안 섞여있어서 닮은 곳이라고는 하프라는 점뿐이지만, 이 의형제의 끈은 서로가 도를 #주간창작_6월_1주차 #챌린지참여외전 #시간과공간사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