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썰 모음 조각썰 모음 (9)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개연성은 신세계가 책임짐 by 모비딕 계류줄 2024.07.04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조각 썰 모음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조각썰 모음 (8)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다음글 조각썰 모음 (10)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4일의 추억, 10월 편 제이드 리치 드림 * 트친과 하는 1년 장기 프로젝트(https://1yearcollabo2.creatorlink.net) 에 제출한 작품입니다. “선배, 이게 뭐예요?” 아이렌은 모스트로 라운지의 바(Bar) 테이블 위에 줄지어 놓인 병을 가리켰다. 불투명한 병에 붙은 라벨에 인쇄된 글자의 폰트가 고급스럽다. 음료의 이름으로 추정되는 글자 아래, 오두막과 농부로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제이드_리치 #드림 드림 심즈 스샷 백업 2 드림주의 새해 맞이 TV 봐야 하는데 집에 TV가 없어서 온 마을사람들이랑 같이 봄 스샷이 왜 이렇게 찍혔지... 붕어모르 클몰이 찍은 사진 벽화를 그려서 집 외벽에 장식하고 싶었는데 플랫폼때문에 벽에 붙어 있으면 그림을 못그리더라구요? 그래서 허공에 띄워놓고 그린다음에 벽에 붙임 캐붕 처단 결혼식을 갤러리에서 받은 맵에서 했더니 뭐가 꼬였는지 식장 밖으로 뛰쳐나가 #드림 #클나 16 [주술회전] 위험한 발렌타인 히구루마 히로미 드림 BL드림입니다 이름 있는 고정 드림주 드림주 공 x 히구루마 히로미 수 Dom/Sub 버스입니다 서브인 척 하는 돔 드림주/돔인 척 하는 서브 히구루마 히로미 한국어 명령어 파트너 계약을 맺을 때 성적 접촉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마유 플레이 시의 접촉도 뺨이나 이마 등에 뽀뽀일 뿐으로 키스도 하지 않음 아직 안 사귐 그날은 히구루마 변호사 사무소에서 #벨드림 #히구루마 #남드림주 #드림 #주술회전 #히구루마히로미 44 30일 드림 챌린지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DAY 1. 드림을 판 계기 : 고라치 이새끼가 미츠바를 죽였어요. 저는 미츠바를 살렸을 뿐이에요. DAY 2. 중심이 되는 키워드/상징 : 따지자면 석양. 제가 노을을 좋아해서 유리도 노을을 좋아하는 설정이 있는데, 소고의 눈 색을 파란색/빨간색 중에서 빨간색으로 정했기 때문에...반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습니다. DAY 3. 상대의 첫인상과 현 인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27 여름의 증표 2020.09.28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시끌벅적했던 해적 페스티벌이 끝나고 노을도 하늘의 끝자락으로 밀려났을 때, 레이는 다 같이 바비큐를 하자며 시끌벅적 들뜬 이들의 목소리와 파도 소리를 배경 삼아 메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종아리를 스치는 원피스가 바닷물에 젖지 않게 다부지게도 잡아 올린 메이는 맨발로 바다를 거닐고 있었다. 다리를 스치는 파도가 제법 마음에 든 눈치였다. “아가씨.”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2 겁먹지 말 것 FF14 빛전 에메트셀크 NCP 드림 “…… 뭐야. 왜 그런 표정인데?” 펜던트 거주관에 내어져 있는 저를 위한 휴식 공간에 발을 들였다. 언제나 이곳에 들어오면 익숙하게 뒤를 따라 나타나던 영혼은 이제 나타나지 않았다. 쉬는 걸 방해하지 않을 테니 푹 쉬라 말하며 저를 배웅한 제 동료들을 떠올리며 오늘은 인사 하러 올 이도 하나 없을 것을 직감했다. 그러니까 제 1세계로 넘어온 이례 처음으 #ff14 #에메트셀크 #드림 누군가의 생존 일지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았고 어디로 사라졌는가." 누군가 나중에 이 일기를 발견한다면 그렇게 중요하지도, 거창하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살아왔다는 것을 기억해주길 바라며, 이 생존 일지를 남기기로 했다. 하이큐 드림 케이유즈+카라스노 기반 좀비 아포칼립스 AU ※여백 부분은 드래그 해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 . . xxxx년 x월 x일 오늘 하교 시간에 큰 사건이 발생했다. 학교 정문에서 비명 소리 #케이유즈 #잔인함 #피 #좀비 #드림 2024. 07. 23 가비지타임 박병찬 드림 | 뱅선 고개를 움직일 때마다 땀에 젖은 뒷머리가 축축했다. 뉴스에서는 매일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며 떠들었지만 한낮의 온도가 20도를 넘지 않는 날이었다. 쌀쌀한 밤바람을 생각하며 후드 집업을 걸친 게 패착이었다. 한 시간을 넘게 걸었더니 두터운 옷감의 안쪽에 열이 쌓인다. 마지막으로 딱 한 곳, 마지막으로 여기만. 몇 번이고 마지막을 번복하지 않았다면 4월에 한여 #가비지타임 #박병찬 #뱅선 #드림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