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썰 모음 조각썰 모음 (9)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개연성은 신세계가 책임짐 by 모비딕 계류줄 2024.07.04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조각 썰 모음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조각썰 모음 (8)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다음글 조각썰 모음 (10)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추천 포스트 나의 행복 아줄 아셴그로토 드림 * 23년도 아줄 생일 기념 연성. 선배 생일 축하해요 사랑해요 하트하트. “아이렌, 너 아줄 선배한테 뭘 선물로 준 거야?” 2월 24일 오전. 1교시가 끝나자마자 1학년 A반 교실로 찾아온 멜로드는, 다짜고짜 감독생을 불러내 물었다. “갑자기 찾아와서 하는 말이 그거라니. 무슨 일 있어?” “아니, 무슨 일이 있다고 하기보단 말이지…….”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아줄_아셴그로토 #드림 회고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 스메르쟈코프 드림 / 장례, 2천 자 아가씨가 죽었다. 아니, 돌아가셨다,라고 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인가. 어쨌건 아이딘 페트로프는 이제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그녀의 주검은 장례를 위해 모스크바로 옮겨질 것이다.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가 이토록 추운 겨울에 죽었다는 사실을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 아가씨, 결국 당신이 해결한 일은 하나도 없군요. 세상 모든 일을 꿰뚫어볼 수 있다는 듯이, 그렇 #연뮤 #드림 23 [단빙]La Roue de Fortune 이렇게 점점 쌓이고 덮이는 거겠지. 이전처럼, 어쩌면 이전과는 다르게, 또 새롭게. La Roue de Fortune :: 타로 메이저 아르카나 10번, 운명의 수레바퀴 최종장 에필로그 딸랑, 출입문의 종소리 뒤로 가벼운 재질의 팻말이 흔들리는 소리가 이어졌다. 멀끔한 문 위에서 달랑거리는 판자는 손때 하나 없이 깨끗해 새것임을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었다. 문을 여닫은 충격에 맞춰 흔들리는 「OPEN」 문구를 등진 채 #반야로 #단테 #드림 [사니오니/넬오니]240101 일러스트 [さに鬼/ねる鬼]240101イラスト #도검난무 #사니오니 #드림 #넬오니 #사니검 25 1 불만 라하브레아의 불만 라하브레아 × 빛의 전사(중원 휴런 여성) 드림글이며,드림 설정이 과다 함유 되어있습니다. 이후 추가되는 공식 설정 및 그에 따라 추가 및 변경되는 드림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드림글을 보지 못하시는 분께서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마음에 들지 않는다. 라하브레아의 소감은 그것이었다. 베르니체가 뭍에서의 삶을 위해 떠날 때, 충동에 가 #파이널판타지14 #드림 #라하벨 #파판14 #FF14 #라하브레아 #라하브레아_드림 #라하히카 #라하빛전 슬램덩크 드림으로 심심하고 뜨뜻미지근한 연애 중인 줄 아는 드림주와 드림주 생각보다 훨씬 불타오르고 있는 드림캐가 보고 싶다 A 이명헌 명헌이랑 명헌이네 드림주는 어쩜 이런 애들끼리 만났을까 싶어서 주변에서도 신기해하는 커플이었으면 좋겠다. 두 사람은 대학교에서 같은 강의 듣다가 만났는데 첫눈에 서로한테 반한 건 아니었겠지. 하지만 드림주는 아직 공고 물 덜 빠져서 딱뚝콱스럽게만 느껴졌던 첫인상하고 다르게 의외로 엉뚱하고 뻔뻔한 명헌이 성격에, 명헌이는 그런 본인을 보고도 동요는커녕 #슬램덩크 #슬덩 #이명헌 #후카츠_카즈나리 #채치수 #아카기_타케노리 #정대만 #미츠이_히사시 #신준섭 #진_소이치로 #윤대협 #센도_아키라 #드림 9 원작캐하고 관계가 어쩌고 하고 대중없이 떠드는 것 쓰는 중. 내가 쓰는 글에서 윤 씨와 원작 캐릭터들의 관계 비슷한 뭔가 (+캐릭터와의 에피소드 정리 겸) 전반적으로 보통은 바깥에 풀지 않는 수면 아래 빙산같은 이야기인데 솜노트가 영 불안해서 부랴부랴 옮겨적어두기. 적어둔 꼬라지가 글자지만 글자가 아니라 그럭저럭 말이 되는 것부터 옮겨적으며 기세로 썰 섞어가며 쓸 예정. 귀한 신정 연휴에 이걸 쓰고 있는 내가 레전드 #드림 5 Kind of Holiday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 비지터 드림 / 4천 자, 오마카세 그날은 비공식적인 휴일이었다. 이른 새벽부터 미친 듯 비가 퍼부었다. 어지간한 날씨였다면 일정은 당연스레 강행되었겠으나, 함께 밀어닥친 돌풍 탓에 곳곳의 창문이 박살나고 더러는 사람이 차도로 떠밀려 내려가기도 했으므로 모처럼 종일 내근이 결정되었다. 출장 없는 날이라니 휴일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날만큼은 모두,가 위에 계신 분에게 내심 은밀한 감사를 올렸을 #연뮤 #드림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