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썰 모음 조각썰 모음 (9)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개연성은 신세계가 책임짐 by 모비딕 계류줄 2024.07.04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조각 썰 모음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조각썰 모음 (8)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다음글 조각썰 모음 (10)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앙스타 드림 썰 도입부 부제 : 어느 청소부의 꿈 / (신데렐라 패러디)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 어릴적에는 말이다. “우와- …” 매일같이 불꺼진 무대 위에서 약한 빛의 조명 아래였다. 깨끗하게 빤 대걸레로 바닥을 닦아냈고 가끔은 아래에 붙여진 위치 확인용 야광스티커를 손톱으로 긁어냈다. 그렇게 조용히, 또 빠르게 할 일을 하는 나는 이 빌딩에 입사한지 얼마 안된 일개 청소부다. 일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 #앙스타 #에이치 #드림 #썰 16 그러니까 다시 제로부터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카지×주인공(란운) 드림 1. ―제로부터 다시 나랑… ―친구가… 되어줄래? 빛을 등진 소년으로부터 빛을 향한 소녀는, 대답보다도 먼저 소리 없이 웃어 보였다. 그런 다음 분명히 고개를 저었다. 쿵, 하고 소년의 머릿속에서 무언가 내리치는 소리가 나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혹은 개의치도 않은 채로 소녀는, 란운은 명료하게 말했다. “계속, 친구였어. 나에게 카지는 친구가 아닌 적 #카지 #포켓몬 #스카바이 #드림 #스카바이_남청_엔딩_후 24 [사필안 드림] 눈 내리는 날의 실종 20200102 백업 | 연인을 잃었다가 다시 찾다 눈을 가늘게 떠서 확인한 창밖의 풍경은 어두웠다. 언뜻 지나간 리퍼는 우산을 쓰고 있었다. 다시 눈꺼풀을 닫아 버린 사필안은, 이불 속에 자신을 더욱 깊게 파묻으며 낮게 한숨지었다. 어두운 하늘, 검게 깔린 구름, 우산 쓴 행인은 그에게 오로지 한 가지를 뜻했다. 비가 오던 그 날. 사라진 의형제. 소중한 사람을 영영 잃던 날. 필안은 아직도 #제5인격 #사필안 #드림 #네임리스 3 포켓몬스터 바이올렛 드림주 카시칠리(동경) / 카시모란(우정) / 카시카지(연인) DLC "도전 할 준비는 되었어?" 이름: 카시아 (Kassia) -[순수한 (폴란드어)] 나이: 18 -> 25세 (챔피언 이후 기준) 키: 162 -> 181cm 체중: 평균 -4kg 가족관계: 아빠 / 쌍둥이 / 새엄마 오렌지 아카데미에 자신과 닮은 쌍둥이가 다니고있다. 그 아이는 본인의 코라이돈을 묘하게 닮았다고 한다. 그를 바라보고 있자면, 인간 #카시칠리 #카시모란 #카시카지 #포켓몬스터바이올렛 #드림 잠들기 전에 아줄 아셴그로토&쟈밀 바이퍼 드림 *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42회 주제: 잠들기 전에] 팔랑팔랑. 일정한 간격으로 페이지를 넘기던 오른손이 우뚝 멈춘다. 폐점 시간이 가까워진 모스트로 라운지의 구석 테이블. 왼손으로 입을 가린 채 하품한 아이렌은 자꾸만 감기는 눈을 억지로 뜨기 위해 제 얼굴 여기저기를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피곤해.’ 요 며칠 제대로 못 자긴 했지만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아줄_아셴그로토 #쟈밀_바이퍼 #드림 [사이퍼즈] [OC/클리브] 갈빛잔상 - Prologue 기념적 사건 잔상 1. 명사: 외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감각 경험이 지속되어 나타나는 상. 2. 명사: 영상이 지나간 뒤에도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 3. 명사: 지워지지 아니하는 지난날의 모습. 갈빛잔상 펼쳐진 책을 얼굴에 덮은 채 숨을 쉬면 오묘한 향기에 매몰되기 마련이다. 그에게 책이란 항상 그러했다. 바스러진 낙엽, 혹은 낙엽이 바스러지는 순간, 또는 #사이퍼즈 #클리브_스테플 #리처드_브라운 #ALL_CP #Non_CP #OC #드림 #갈빛잔류 21 정리.. 드림/스포주의(밀레왼) ※~G25+아르카나 링크스토리 스포일러 주의 전원 밀레왼 주밀레 세계관 이라는 원대한 포부를 품고 출발 1. 밀레씨(갠적으론 데벼/데벵으로 부름) 톨/베 드림으로 나뉨 1) 톨드림 : 직모. 영웅적 면모가 곱슬밀레씨보다 강한 편. 톨비쉬와 '결 혼'을 함.. 반쯤 속았고 속이던..그러나 알콩달콩했던 연애시절과 케밥사건 이후 심란한 시간을 거쳐 거대한 시 #스포일러 #드림 외전8. 타냐가 사사, 송하와 동기였다면? 남겨진 사람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세 명의 입사 동기, 그중에 먼저 살갑게 인사를 건넨 사람은 꿀로 만든 실타래 같은 머리카락을 곱게 반묶음 한 타냐였다. 사사는 과묵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하고 있었다. -그렇다. 세 사람은 동갑에, 동기라고는 하지만 그리 친하지 않은 사이였다. 사사와 송하는 각자 다른 조에 속해 있고, 애초 #드림 #패러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