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Jin ::Story:: 《구속과 열망》 커미션 신청본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HaNDaL 2024.08.05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ErwinJin ::Story:: 디테일한 이야기 | 메인 서사 외 이야기, 커미션 신청본, 썰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누명, 기억, 시간》 엘빈진 썰 다음글 《무관출신 문관 엘빈x호위무사 진 조선AU》 엘빈진 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명일방주 드림] Offertorium 커미션 작업물 체르니의 방에는 오로지 적막 뿐이었다. 오선지 위에 악상을 그려내느라 사각거리는 만년필 소리와 악곡이 올바르게 새겨졌는지 가늠하기 위해 울리는 피아노 소리를 제외하고는. 체르니에게 그것들은 응당 존재해야 하는 소리였으니 적막의 범주에 끼지도 않았다. 심지어 오늘은 그에게 성화를 부릴 메딕 오퍼레이터들도 없었다. 이번 작곡을 위해 향후 2주간 방 안에 틀어 #명일방주 #드림 #체르니 FGO/멀린 FGO - 멀린 드림 * 1부 시점 “여기에서 있었던 일들도, 자칫하면 모두 잊어버리게 되는 걸까.” 그것은 상대의 의견을 구하기보다는, 불안함을 곱씹기 위한 말처럼 들렸다. 한입 베어 문 빵조각을 꽂은 포크를 마치 해를 겨누듯 들어 올리면서 그 끝에 시선을 던진다. 너무나도 산만한 그녀의 모습에 멀린은 경쾌한, 혹은 가벼운 웃음을 지었다. “왜, 마스터? 간식이 입에 안 맞아?” “응? #글 #드림 #FGO #멀린드림 19 성인 사냥감과 사냥꾼 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 | 아이반 로덴 드림 #그_판타지_세계에서_사는_법 #드림 #아이반_로덴 #밤의_수족관 #아이사가 30 [타브아스] 과다 출혈 날붙이에 얻어맞으면 피가 흐른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문제들이 바로 거기에서부터 시작된다. * 드림 연성입니다. 타브의 고유 설정 및 이름이 언급됩니다. (https://pnxl.me/c1k8to) 과다 출혈 날붙이에 얻어맞으면 피가 흐른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문제들이 바로 거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조금 전, 일행은 불의의 기습을 당했다. 다행스럽게도 모두의 팔다리가 멀쩡히 붙어 있는 채로 전투를 마무리하기는 했으나, 최전방에 #발더스게이트 #발게3 #발더게 #타브아스 #드림 #BL 48 3 CM ; 게이트에 내리는 비 카즈밀레. 트위터에 쓴 글을 다듬은 것. ※ G20, 나의 기사단 영입 이후 ※ 둘의 사이는 동료. ※ 오리지널 밀레시안의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 비가 내렸다. 아발론 게이트의 타일들이 제각기 물을 먹어 미끌거렸고, 알터는 견습 기사들에게 바깥에 내놓은 물건들을 안쪽으로 정리해 두라고 외치는 한 편 그들을 도왔다. 아침부터 구름이 짙게 끼이는 걸 본 아벨린이 미리 대비를 해 두어 망정이었다.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14 2 Celebrate 이데아 슈라우드 드림 * 22년 이데아 생일 축하 글. 선배생일축하해요 당신은 최고의 형. “형, 택배가 도착했어!” 모든 행사가 끝나고 정적이 찾아온 12월 18일 밤. 정신없는 생일을 보낸 이데아는 얼른 옷을 갈아입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려다가, 갑자기 상자를 들고 등장한 오르토 때문에 탈의를 중단했다. “택배?” “응! 보낸 사람이 적혀있지 않은 점이 수상해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이데아_슈라우드 #드림 이상(理想/異常) 스터디그룹 박건엽 피한울 드림 PSYCHO-PASS AU 흔히 아는 사이코패스(Psychopath)와는 발음이 비슷하지만 이 장르는 통행증을 의미하는 PASS를 사용해요. 기술의 발달 끝에 인간의 심리 상태까지 수치로 표현이 가능한 세계. 모든 감정, 욕망, 반사회적 심리 경향이 낱낱이 기록, 관리되어 대중들은 '이상적인 삶'의 실현에 힘쓰고 있죠. 현재 사회를 구축하고 있는 시빌라 #스터디그룹 #박건엽 #피한울 #드림 38 2 [헌터x헌터 드림] 삼각관계 (키르아ver.) 헌터x헌터 키르아 드림 | 헌x헌 드림 헌터로서 자부심 따위는 잊은 지 오래였다. 여주의 할 일은 늘 그렇듯 귓가에 울리는 명령에 따라 누군가를 죽이는 일이었다. 오늘 죽인 사람은 한때 여주가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원망 가득 자신을 보는 눈빛에 여주는 잠깐 망설임을 느꼈지만 귓가에 맴도는 낯선 목소리가 자꾸만 재촉하자 결국 여주는 그를 죽여버렸다. "잘했어." 죄책감도 느낄 새도 없이 낯선 목 #헌터x헌터 #헌헌 #헌x헌 #헌터 #헌터헌터 #키르아 #키르아드림 #드림 #헌터헌터드림 #헌헌드림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