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힐 윤힐] 재고없음 부사수가 무언가를 고민합니다. 빙글 by 빙그르르르르르 2024.11.14 277 28 1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10 ..+ 25 ..+ 2 컬렉션 윤힐 사수부사수 하세요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윤힐] 짝사랑의 종말 부사수가 술래잡기를 시도합니다 다음글 윤힐] 트위터 썰 백업 모음 단독포스팅 하기엔 애매한 썰 백업 모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윤힐데 컨트보이, 실금 소재주의 #블랙배저 #윤힐데 360 11 4 [윤힐데] 소문 - Epilogue - 윤힐데 소문(링크 참조)의 에필로그(단편)입니다. 본편 이후, 연애 중인 어느 날의 이야기. - 공식 사건 및 설정에 크게 기반하지 않습니다 (적폐날조주의) 최윤과 연애를 한 타이틀에 묶으면 어떻게 될까. 과거 힐데베르트는 당당히 그 질문에 반문했을 것이다. 혹시 그 ‘연애’라는 항목의 분류가 실험에 포함되는 거냐고. 제 부사수 살점도 #블랙배저 #윤힐데 256 16 4 [예현힐데] 산군 - 1 조금씩 올립니다... 유사조선AU 신임 현감 이예현이 그를 처음 만난 것은 부임을 하고 열흘이 채 되지 않은 어느 날의 저녁이었다. 저녁상을 물리고 곡식 비축량과 세액을 정리한 서책을 뒤적이는데 바깥에서 재차 인기척이 들렸다. 이전 현감이 술을 좋아한 모양인지 행랑어멈은 습관적으로 술상을 내오곤 했다. 몇 번이나 거절했기에 그 정도면 된 줄 알았건만. 예현은 서책에서 눈을 떼지 않고 #블랙배저 #이예현 #힐데베르트_탈레브 #힐데 #예현 #예현힐데 185 7 성인 중년의 말로 대만백호태섭+호열백호 #슬램덩크 #정대만 #강백호 #송태섭 #양호열 #대만백호 #태섭백호 #호열백호 #대만백호태섭 #워딩주의 윤힐데 정략혼 2 “미카엘.” 힐데베르트는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렸다. 속을 읽을 수 없는 까만 눈동자가 자신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아. 허둥지둥 내민 손을 잡았다. 무슨 정신으로 식을 치뤘는지도 모르겠다. 아이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와중에도 지금이라도 여기를 뛰쳐나가야하나 생각했다. 이 아이도 끌려온 거라면. 그 탐욕스러운 작자가 볼모를 만드는 것이나 #블랙배저 #윤힐데 210 13 5 [윤힐데] 시절인연 하편 아주 깊은 잠에서 깨어난 기분이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꿈일지도 모르겠다. 힐데베르트는 주변을 둘러보다 의문에 빠졌다. 순백색의 공간. 작은 침상이 두 개 놓여 있는 이 방은 병원처럼 느껴졌으나, 의아하게도 자신은 다친 기억이 없었다. 당연히 이곳이 어딘지도 전혀 짚이지 않았다. 아니지. 장소도 장소인데…. 드르륵. 힐데는 문 소리가 나는 방 #블랙배저 #윤힐 47 5 5 블랙배저 정리 (장소3) 코어 외부 재독 진도에 맞춰서 업데이트 됩니다. 열람 시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현재 진도: 75화 100% 본문 그대로의 서술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시작의 도서관 (F) 드넓은 땅. 갈라진 아스팔트 군데군데에 잔디가 자라나 있다. 번성했던 도시의 흔적이 그대로 남았다. 반파된 건물을 뒤덮은 식물. 버려진 자동차. 작동하지 않는 열차 신호등.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 #블랙배저 84 1 NCP] 파스타가 너무해 블랙배저_전력_60분 / 블랙배저_전력_요리 *스포주의( : 원작 에필로그까지의 내용을 포함합니다) *에필로그 이후 시점에 대해 날조하고 있습니다. *힐데의 일상과 양사냥모임 이야기입니다. *캐붕 주의 *적폐캐해석 주의 오카자키가 퇴원축하 선물이라며 렉시크 파스타 기프티콘과 함께 레시피를 메세지로 보내주었다. 그후 통원치료를 받고 누들 가게에 들러 오카자키에게 받은 기프티콘으로 렉시크 파스 #블랙배저 #힐데베르트_탈레브 #스포주의 #캐붕주의 #적폐캐해석주의 #블랙배저_전력_60분 #블랙배저_전력_요리 192 3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