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힐 윤힐] 재고없음 부사수가 무언가를 고민합니다. 빙글 by 빙그르르르르르 2024.11.14 240 28 1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10 ..+ 25 ..+ 2 컬렉션 윤힐 사수부사수 하세요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윤힐] 짝사랑의 종말 부사수가 술래잡기를 시도합니다 다음글 윤힐] 트위터 썰 백업 모음 단독포스팅 하기엔 애매한 썰 백업 모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윤힐데] 소문 - Epilogue - 윤힐데 소문(링크 참조)의 에필로그(단편)입니다. 본편 이후, 연애 중인 어느 날의 이야기. - 공식 사건 및 설정에 크게 기반하지 않습니다 (적폐날조주의) 최윤과 연애를 한 타이틀에 묶으면 어떻게 될까. 과거 힐데베르트는 당당히 그 질문에 반문했을 것이다. 혹시 그 ‘연애’라는 항목의 분류가 실험에 포함되는 거냐고. 제 부사수 살점도 #블랙배저 #윤힐데 254 16 4 [예힐] 착한 아이 생일 선물이라고 썼는데 캐붕만 드리는 썰 식님 생일 축하해요~ 예현은 요즘 불만이 있었음. 힐데가 깨어나지 못하고 7개월간 잠만 자는 동안엔, 제발 다시 눈 떠 달라고 언제 돌아오던지 돌아오기만 해달라고 그러면 너무 기쁠 거라고 기도하는 나날이었는데. 사람이란 게 원래 욕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고, 힐데가 돌아오고 나니 이젠 좀 얌전히 집에 박혀서 쉬어줬으면 좋겠는 거임. 근데 힐데가 #블랙배저 #힐데 #예현 #예힐 #캐붕주의 135 11 3 성인 예힐] 당신을 모르는 사이에 얼굴도,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이를 상대로... #예힐 #예현힐데 #예현x힐데 #수음 #캐붕 200 7 2 성인 블랙배저 2차 CP 카일x힐데 19금 ebook 회지 판매 회지 판매용 공지 #블랙배저 #카일 #힐데 #카일힐데 #카힐 #강압적관계 #캐붕주의 #스포일러 68 [예현힐데] 사랑, 삶 中 힐데는 대자의 방책이 꽤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수 개월간 자신을 짓눌러온 우울이 소멸한 덕이었다. 대신 그는 바람 빠진 풍선처럼 멍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다. 드문드문 현실을 부정하며. ‘선배한테 계속 고백하는 거? 그냥 고백 공격이라 괜찮아.’ 언젠가 바비가 한 말이 떠오르기도 했다. ‘고백 공격이요?’ ‘모르는구나? 로맨스 장르 클리셰인데. #블랙배저 #예힐 25 2 2 윤힐데 정략혼 2 “미카엘.” 힐데베르트는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렸다. 속을 읽을 수 없는 까만 눈동자가 자신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아. 허둥지둥 내민 손을 잡았다. 무슨 정신으로 식을 치뤘는지도 모르겠다. 아이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와중에도 지금이라도 여기를 뛰쳐나가야하나 생각했다. 이 아이도 끌려온 거라면. 그 탐욕스러운 작자가 볼모를 만드는 것이나 #블랙배저 #윤힐데 201 13 5 예힐] 힐데생일축하해 ૮꒰ིྀ˶꜆´˘`꜀˶꒱ིྀა 내가 몰 쓰고 싶었던 건지도 모루갯다 "엄청나네요…." "예현보다는 덜하지 않아?" "명단이 대단하다는 거죠." 하긴, 원로들의 이름부터 블랙 배저 본부로 날아온 팬이라는 사람들의 선물까지 총망라하고 나니 제법 그 카테고리가 다양해졌다. "일단, 정리해야겠죠?" 그렇게 말한 예현은 하나씩 손수 상자를 옮기기 시작했다. 수많은 상자의 향연과 가끔 나오는 생각지도 못한 고급품에 손이 덜덜 떨리는 #블랙배저 #힐데 #예현 #예힐 테스트 펜슬 테스트~! 뭘 올려보지 일단 낙서라두.... 카이로스랑 노야.......... 아 다른 것도 올려볼랬는데 이미지 편집이 안 되네 순 낙서 밖에 없어갖고 뭘 올려야하나 싶지만...!!!! 테스트니까! 펜슬 화이팅~ #블랙배저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