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P] 파스타가 너무해 블랙배저_전력_60분 / 블랙배저_전력_요리 빙글 by 빙그르르르르르 2024.11.17 161 32 2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주의#캐붕주의#적폐캐해석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2 ..+ 29 ..+ 6 이전글 잭힐] 매를 길들이는 법 쥬님 생일선물(단문) 다음글 릭힐] 나쁜 남자 약피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힐데카이] 썰 백업 ~10.30. #카이로스 #힐데카이 #힐데베르트 #블랙배저 #힐잭 #스포일러 111 4 윤냥이랑 그냥 힐데 윤힐데 “웬 고양이에요? 귀엽다.” “최윤이다.” 힐데베르트가 퍼뜩 고개를 들었다. 농담이죠? 말로 뱉지는 않았으나 샛노란 금안이 그렇게 묻고 있었다. 새뮤얼은 엄숙하게 고개를 저었다. “진짜 최윤이다.” 힐데베르트는 고양이를 보았다. 조금 전보다 유심히. 검은 털과 검은 눈. 미동도 없이 앉아 이쪽을 응시하는 시선. 무저갱과도 같은……. “윤?” 속삭이듯 묻자, #블랙배저 #윤힐데 267 26 6 [윤힐] 블랙배저 전력 60분: 캠퍼스AU * 신입생 최윤X복학생 힐데베르트 어지러이 섞인 각종 음식 냄새와 오물의 쿰쿰한 냄새가 진동하는 한 골목, 남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남자가 휙 지나가자 너나할 것 없이 뒤를 돌아본다. 긴 다리를 휘적거리며 조급하게 걸음을 옮기고 있는 남자는 독특한 머리색만큼이나 독특한 홍채 색을 지니고 있었다. 힐데베르트는 출신지에 대한 질문을 지겹도록 듣게 한 황 #블랙배저 #윤힐 157 13 1 [릭힐데] 취중고백 * 합니다. 망상날조. * 없습니다. 개연성. * 캐붕 있을 유.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스포일러 포함.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해가 져버린지도 몇 시간이라, 옥상의 시커먼 하늘을 풍경 삼아 스카와 함께 담배나 태우고 있던 그런 하루. 그런 하루 사이로 불쑥 끼어든 건 한 통의 전화였다. '힐데베르트 탈레브.' 화면에 쓰여진 #릭힐데 #블랙배저 201 15 1 [블랙배저] 이면 힐데 사수, 윤 부사수 설정을 중심으로 한 반전au -블랙배저 원작에서 많은특정 상황이나 관계들을 제 맘대로 반전시켜 보았습니다. -항상 있는 캐붕, 날조, 개연성 없음 주의 -행정이나 군사학등의 지식이 없어서 여러모로 부족한 작품일수도 있습니다ㅠ 다들 너그럽게 봐주시고 조언하고 싶으신 부분있다면 살짝만 찔러주시기...제가 개복치라...ㅠ -예전에 썼던 연성인데 이벤트 참여 겸 한정적으로 잠시 올려봅니다 #블랙배저 #스포일러 #AU 457 16 [예현힐데] 총사령관이 크리처빔을 맞았는데 - 2 “째 봐도 되냐?” “마음대로 해….” 최윤은 태블릿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었다. 다만 눈썹 한 쪽을 들어 올렸다. “거기서 호르몬도 나오나 보다?” “그건 네가 열어봐야 알지.” 예현이 소파에 파묻힌 채 웅얼였다. 그제야 윤은 고개를 들어 예현을 바라보았다. “야.” “응.” “너 힐데베르트랑 무슨 일 있었냐.” “없어.” “내 앞에서 구라 치지 마 #블랙배저 #예힐 #예현힐데 48 3 제국을 위하여. 적당히 제국가는 이야기 *2부 완결까지의 스포 있습니다. (423화) *선동과 날조, 적폐의 끝판왕 *적폐 그자체 힐데베르트 탈레브의 특유의 금안이 차갑게 식었다. 평소 보이던 그 부드러운 금안이 아닌 차갑다 못해 얼어버릴듯한 그 눈에 주변이 부러 당황할 정도였다. 물론 종종 힐데가 화날때면 볼 수 있던 풍경이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그래, 지금의 힐데는 화나지 않았다. #블랙배저 #힐데 #최윤 #예현 #최아미 #카이로스 231 6 성인 트힐] 첫 XY 만두박씨님 생일선물 백업 #블랙배저 #제이슨_트베인 #힐데베르트_탈레브 #트베인 #힐데베르트 #트힐 #트힐데 #트베힐데 #트베인x힐데베르트 #트베x힐데 #캐붕 #적폐 #아_시발_꿈 15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