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P] 파스타가 너무해 블랙배저_전력_60분 / 블랙배저_전력_요리 빙글 by 빙그르르르르르 2024.11.17 123 3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주의#캐붕주의#적폐캐해석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27 ..+ 4 이전글 잭힐] 매를 길들이는 법 쥬님 생일선물(단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블랙배저 정리 (장소3) 코어 외부 재독 진도에 맞춰서 업데이트 됩니다. 열람 시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현재 진도: 75화 100% 본문 그대로의 서술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시작의 도서관 (F) 드넓은 땅. 갈라진 아스팔트 군데군데에 잔디가 자라나 있다. 번성했던 도시의 흔적이 그대로 남았다. 반파된 건물을 뒤덮은 식물. 버려진 자동차. 작동하지 않는 열차 신호등.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 #블랙배저 79 1 성인 [예현힐데] 대자가 밤마다 - 中 예현힐데 맞습니다 좌우고정 #블랙배저 #예현힐데 #예힐 64 3 1 카이로스 날조 블배 스포 펜슬 이벤트 참여도 할 겸… 카이로스 어릴 적 부족에 있을 때 망상 날조… 재독 안 해서 잘못된 정보가 있을지도… 부족의 크기나 생활양식 이런 게 가늠이 잘 안 되는데 지금 지구처럼 코어 밖의 마물들을 조금씩 정리해가며 영역을 넓히거나 하는 방식이라고 상상함. 카이로스네도 일정 영역을 정해놓고 외곽은 경계선, 안쪽은 주거지 이런 식으로 해뒀다고 생각해 봄 #블랙배저 #카이로스 #썰 32 3 릭힐) 생일 선물 셀님께 드린 릭 생일 축하 기념 썰! 릭 답지 않은 것 같지만 릭을 각잡고 써본게 첨이라ㅎㅎ… 암튼 셀님 받아줘요! ₍⑅ᐢ..ᐢ₎ 힐데가 누워있을때 릭 생일이 지나버렸다… 는 전제의 썰입니다. 아침부터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쏟아지는 연락에 일일이 감사 인사를 하고나서, 그는 평소보다 옷을 차려 입은 채 집을 나섰다. 날씨는 맑았다. 너무 덥지도, 춥지도, 흐리지도, 햇빛이 따갑지도 #블랙배저 155 17 1 [카힐] 신관과 기사 2 신관 힐데와 기사 카일의 이야기 [카힐] 신관과 기사 W. 분점주 양들을 몰아야 하니 괜찮다고 거절했으나 돼지의 피와 뇌수가 묻은 끔찍한 지팡이로 그건 무리지 않겠느냔 설득에 얻어타게 된 거였다. 기사들은 처음 하는 양몰이일 텐데도 곧잘 양을 몰았다. 그들은 원을 그리면서 독특한 행군을 이어 나갔다. 가장 선두에는 역시나 카일이 있었다. 힐데가 카일의 허릿자락을 움켜쥔 채 키득거 #블랙배저 #카힐 40 [NCP] 하늘에서 토끼가 내려와 하는 말! 2 어느날 블랙배저 본부 앞에 열린 포탈에서 떨어진 레이 이야기 [NCP] 하늘에서 토끼가 내려와 하는 말! W. 분점주 축약하자면 레이의 이야기는 이랬다. 평소와 같이 인간들 틈에 섞여 자주 가는 백화점에 옷을 사러 가다가 발을 헛디뎠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곳이었다. 요우는 기가 막힌 심정으로 레이를 보았다. 그가 세 소드마스터들 중 힐데베르트와는 다른 유함이 있는 자인 것은 알았지만 백작가 귀족 출신답게 #블랙배저 #레이 #레이_르뉘르 #힐데 #힐데베르트_탈레브 32 [윤힐데] 시절인연 하편 아주 깊은 잠에서 깨어난 기분이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꿈일지도 모르겠다. 힐데베르트는 주변을 둘러보다 의문에 빠졌다. 순백색의 공간. 작은 침상이 두 개 놓여 있는 이 방은 병원처럼 느껴졌으나, 의아하게도 자신은 다친 기억이 없었다. 당연히 이곳이 어딘지도 전혀 짚이지 않았다. 아니지. 장소도 장소인데…. 드르륵. 힐데는 문 소리가 나는 방 #블랙배저 #윤힐 37 5 5 힐잭 재활한 거 포타에 잇던거 백업하는 거 CP글 ( 힐잭 ) 퇴고 X 보고싶은거만 씀 적폐날조 1. 인간에게 관심없어. 정확히는 지성체따위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갈망하는 것은 오로지 마물과 승리. 아, 가슴 아픈 짝사랑이여. 나는 어쩌다 너를 사랑해버린 것인가. 2. 흘러내리는 적발. 반짝거리는 주황색 눈동자. 갖추어진 이목구비와 시원스레 미소를 거는 입가. #블랙배저 #카이로스 #힐데베르트_탈레브 #힐잭 #유혈 #힐데카이 5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