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P] 파스타가 너무해 블랙배저_전력_60분 / 블랙배저_전력_요리 빙글 by 빙그르르르르르 2024.11.17 186 32 2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주의#캐붕주의#적폐캐해석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2 ..+ 29 ..+ 6 이전글 잭힐] 매를 길들이는 법 쥬님 생일선물(단문) 다음글 릭힐] 나쁜 남자 약피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예현힐데] 사랑, 삶 下 ‘사랑하니까.’ 봄볕처럼 환한 미소. ‘사랑하는데 어떻게 팔이 안으로 굽지 않겠어요.’ 가장 소중한 것을 마주하는 시선. 늘 묘한 슬픔이 어려 있어 거둬주고 싶었던…. 힐데는 침대에 누워 수 시간을 뒤척이다 일어나서 의자에 앉았다. 수면으로 도피할까 싶었는데 오늘은 텄다. 그는 팔짱을 낀 채 숨을 길게 내쉬었다. 총사령관의 긴박한 일정과 예현 #블랙배저 #예힐 30 2 6 성인 예힐] 너를 알아가며(상) 시선을 맞춰가는 #예힐 #예현힐데 #예현x힐데 #캐붕 #이예현 #힐데베르트_탈레브 #블랙배저 #늦어서_죄송합니다 92 7 2 [예현힐데] 산군 - 3 저 그냥 짧게 올릴게요 ㅠ 예현은 혼자 있을 때마다 곧잘 그 갓끈을 들여다 보았다. 가져가라고 사정하던 것이 무색할 정도였다. 특히 그 호박색이 꼭 어떤 이의 눈빛을 닮았기에 한 번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어찌 하여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물론 힐데 앞에서는 절대 그런 티를 내지 않았다. 그런 체를 잘 하는 것으로 부지해 온 삶인 터다. 들키진 않았으리라… 아마도. 그의 마음을 #블랙배저 #예현힐데 98 5 1 [윤힐데] 사랑, 사람 2 언젠가 개복을 하긴 해야겠어. 윤은 연구실을 벗어나며 판단했다. “출입을 금지하진 않으십니까?” 간을 배 밖에 두고 다니는 듯한 저 태도를 감안할 때 타이탄들은 간의 탈부착이 가능한 게 분명했으니까. 최윤은 현행범으로 발각된 것치곤 지나치게 당당한 질문에 힐데를 서늘히 응시했다. 부사수는 그제서야 고개를 살짝 숙였다. 허나 윤은 저 낮아진 어깨가 몇 #블랙배저 #윤힐 49 5 1 성인 [윤힐데] 울면 안돼 힐데가 축성하는 걸 보게 된 윤. #블랙배저 #힐데베르트 #최윤 #윤힐데 #윤힐 300 11 블랙배저 정리 (인물2) 배저2 재독 진도에 맞춰서 업데이트 됩니다. 열람 시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현재 진도: 80화 100% 본문 그대로의 서술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름 옆은 언급된 실제 나이이며, 그 외는 신체나이(또는 액면가)를 의미합니다. 칼 도우 [1] 코까지 올라오는 복면. [11] 전쟁 경험 없음. 푸른 눈. [16] 새파란 두 눈이 인상 깊게 남았다. 턱이 약간 각진 #블랙배저 193 2 TO.R 레이 기일에 묘비에 간 예최능힐 *공백 포함 2469자의 짧은 NCP 글입니다 *레이 기일 겸 블배 런칭 1주년 기념글 묘비 앞에 하얀 국화 송이를 놓았다. 푸른 들판에 놓인 꽃잎이 계절감에 어울리지 않는 눈송이를 만들어 냈다. 힐데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이와 닮았으며, 지구에 온 그가 처음으로 좋아하던 것. 따가운 햇빛 아래 하늘로 자유로이 날아가는 흰 점들, 힐데베르 #블랙배저 #힐데 #예최능 35 2 [예현힐데][유료발행] 파도의 행로 - 종전 if - 약 26,000자 - 2024년 9월 디페스타에서 판매되었습니다. - 글리프 선발행 - 실물 회지는 4000원에 판매되었으며, 유료발행은 가격을 약간 낮추어 판매합니다. - 샘플 연재분에 덧대고 수정된 부분이 꽤 있으니 시간이 괜찮으시면 처음부터 읽어주세요. [읽기 전에] 이 2차창작은 <블랙 배저> 연재분 490화 근처에서 #블랙배저 #예힐 #예현힐데 59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