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섭달재] 청해연가淸海戀歌. 슬램덩크 2차 창작 신라말기au, 송준섭♥이달재. 넘실바다 저 건너편 by Yeast 2024.07.16 1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대만태섭] 해홍기海紅紀 04. 제 二 장, 월성무행月城無行 0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슬램덩크] Blue and Black 2 우성명헌 알파x알파 알오버스인데 우성이가 배우인 AU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알파x알파 #글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2 -태웅이와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세준이 잠에서 깬 건 30여분이 지난 후였다. 좀처럼 일어날 기미가 없어서 태웅이 집에 돌아갈 준비를 하려던 참이었다. 태웅의 품에서 꼼지락거리던 세준은 눈을 비비며 삼촌의 품에서 내려왔다. 아직 졸린지 아니면 울어서 눈가가 쓰린지 세준은 눈을 연신 깜박이며 말했다. "삼초온....농구해...." 눈물이 말라서 푸석푸석한 뺨과 아직 졸음을 떨쳐내지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성인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32 1 [태웅백호/루하나] 호랑호부(狐郞虎婦) 여우 요괴 서태웅 X 여우 신부 강백호 산세가 가팔랐다. 지금 가고 있는 마을은 북산에 자리 잡은 한 마을이었다. 따로 부르는 말은 없고, 북산에 있어 북산이라고 부르곤 했다. 북산은 정말이지 험지 중의 험지였다. 이런 곳에 주기적으로 들르는 건 다 정 때문이라며, 투덜거린 방물장수 장씨는 한 보따리 짐을 지고 있는 것도 깜빡 잊을 정도로, 눈앞에 보이는 광경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마을 한복 #태웅백호 #슬램덩크 72 2 주장에게 태섭이가 치수에게 쓰는 편지 주장에게, 안녕하세요. 주장. 태섭입니다. 우선 졸업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펜을 들고 편지를 쓰는 것 자체가 좀 어색하네요. 오래전부터 드리고 싶었던 말씀이 있는데, 육성으로는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아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대로는 영영 말씀드리지 못할 듯싶어 편지로 전하게 되었습니다. 좀 낯간지럽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감사 #슬램덩크 #ncp #치수태섭 #채치수 #송태섭 6 [태웅×백호] 출근하기 싫다. 2 직장인 AU | 비서 × 이사 “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이른 새벽, 비서실의 문이 힘차게 열리며 비서가 아닌 사람이 파이팅 넘치게 인사를 한다. "좋은 아침입니다, 이사님." 제 상사이자 동기이자 친구인 강백호 이사다. 속으로는 다들 뜨악했으나 비서실 직원들은 표정을 갈무리하며 제 밥줄을 쥐고 있는 자에게 상냥하게 응대한다. "오셨습니까." 태웅도 그를 힐끗 쳐다보며 시 #슬램덩크 #루하나 #태웅백호 2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6 23년 10월 6일까지 전에 대만이는 상대가 누구더라도 준호를 뺏기지 않을 자신(권준호가 좋아하는 건 나니까)이 있고 유일하게 좀 자신 없어하는 게 치수라는 얘기한 적이 있는데 만약 상대가 자신이라면 이건 자신 있고 없고가 아니라 그냥 짜증낼 것 같음 킹받는거지ㅋㅋㅋ 상대가 어느 시점에 자신이냐에 따라 킹받는 게 다른데 고1 대만일 경우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게 벌써부터 누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어쩌면 내일은 말을 걸어줄지도 모르잖아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류가 일족(히노에, 사요, 토조)에 대한 과거 날조 설정이 있습니다 ※극장판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히노에 이모님은 나를 보면 왼손을 들어 살짝 흔든다. 그리고 작게 죽인 목소리로 나를 부른다. 그건 내 방 문턱일 때도 있고 류가 저택의 복도일 때도 있고 넓은 정원의 어딘가일 때도 있다. 하여간 장소가 어디던 히노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스포일러 #날조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게나조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