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섭달재] 청해연가淸海戀歌. 슬램덩크 2차 창작 신라말기au, 송준섭♥이달재. 넘실바다 저 건너편 by Yeast 2024.07.16 15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대만태섭] 해홍기海紅紀 04. 제 二 장, 월성무행月城無行 0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e# (16)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서태웅 #양호열 #태웅백호 #백호른 4 태섭대만 / 생츄어리 1 센가 au “우리는 바다의 선택을 받은 일족이래. 남들보다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보고, 더 큰 힘을 쓸 수 있어.” 태섭은 형인 송준섭의 그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기에 송준섭은 장난기가 많았고, 태섭에게는 가끔 짓궂다 할 정도의 장난을 치기도 했다. 그래서 그 동굴에서 비밀스레 꺼낸 말도 과장 된 장난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못 믿는 #태대 #태섭대만 #슬램덩크 39 2 [태웅주영] 아침 말은 고양이가 듣는다 첫업로드: 2023.02.14. 포스타입 기말고사의 마지막 날이라는 기대감으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2층 복도의 한 구석은 유난히 소란스러웠다. 그곳에 모인 다섯 명의 학생들은 따끈따끈한 최신 이슈로 입방아를 찧고 있었다. "정말? 확실해?" "진짜라니까! 키가 그렇게 큰데 어떻게 서태웅을 못 알아보겠어?" "그렇긴 하지만. 여자애가 하주영인 건 어떻게 아는데?" "주영이도 꽤 유명해. 입학할 #슬램덩크 #서태웅 #HL드림 [태웅×백호] 출근하기 싫다. 2 직장인 AU | 비서 × 이사 “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이른 새벽, 비서실의 문이 힘차게 열리며 비서가 아닌 사람이 파이팅 넘치게 인사를 한다. "좋은 아침입니다, 이사님." 제 상사이자 동기이자 친구인 강백호 이사다. 속으로는 다들 뜨악했으나 비서실 직원들은 표정을 갈무리하며 제 밥줄을 쥐고 있는 자에게 상냥하게 응대한다. "오셨습니까." 태웅도 그를 힐끗 쳐다보며 시 #슬램덩크 #루하나 #태웅백호 4 미국 벽 부슨 강백호 이야기 (*천천히 이어갑니다) 우성백호 미국 안살아서 잘 모릅니다. 썰이라 가볍게 썼습니다. 그냥 트위터 글 쓴거 정리 안하고 가져옵니다. 천천히... 이어보겠습니다... 약 7,000자 오탈, 비문 있음. 최종본이 아니라 따로 점검하지 않음. 썰 시작의 발단 >아.... 적폐지만 미국에서 같은 아파트 옆동인데 벽 부서져서 갑자기 동거아닌 동거하게 된 우성백호 보고싶다... (절대 집이 부 #슬램덩크 #정우성 #강백호 #벽을_부섰음 동오대만/불길에 휩싸이다 파트너 (1) 가이드 최동오 X 센티넬 정대만 초단편 연작입니다(아마도) 검다. 자신의 파트너와 처음 만난 최동오는 생각했다. 동오대만/불길에 휩싸이다 검은색 복면이 얼굴의 반을 가렸다. 그 밑으로도 검은색의 향연이었다. 옷도 보호구도 전부 검은색. 검지 않은 것은 왼쪽 무릎을 감싼 보호대뿐이었다. 불을 다룬다는 그는 불보다 그을음에 가까워 보였다. 그 #슬램덩크 #최동오 #정대만 #동오대만 #동댐 5 한 걸음 뒤에 내가 있는데. 백호열 나 사람을 죽였어… 어쩌지 호열아.라는 전화를 받은 날. 클리세처럼 구름이 껴 하늘이 땅에 닿도록 낮은 날. 장맛비가 땅을 움푹 패도록 내렸던 날. 백호의 떨리는 목소리를 듣던 호열은 전화통을 붙잡고 숨만 쉬다가 말한다. 백호야, 거기에서 그대로 기다려. 현장의 공구상자에 보이는 툴을 다 쓸어담고 두꺼운 비닐봉투와 우의를 상자 뚜껑 안쪽에 붙이듯 접어 #슬램덩크 #백호열 #폭력성 30 9 성인 셰임 명헌태섭 영화합작 #슬램덩크 #이명헌 #송태섭 #명헌태섭 #후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