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벽 부슨 강백호 이야기 (*천천히 이어갑니다) 우성백호 10 by 10 2024.03.03 보기 전 주의사항 #벽을 부섰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중년의 말로 대만백호태섭+호열백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남겨두고 온 것 미야기 료타 NCP / 미츠이 히사시 × 미야기 료타 어릴 적 살던 집의 부엌 찬장에는 사탕 단지가 있었다. 오키나와 고향집에서 세 남매가 부대끼며 살아가던 시절, 우리가 착한 행동을 하면 어머니는 그 단지에서 사탕을 꺼내 주셨다. 여러 종류가 섞여 있어 손바닥을 내밀기 전까지는 어떤 맛일지 알 수 없었는데, 나는 그게 퍽 두근거렸었다. 소짱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맛을 받은 날이면 내 입에 사탕을 쏙 넣어주 #대만태섭 #대태 #미츠료 #슬램덩크 10 15세 [슬램덩크] 19xx년 우성과 명헌이 롱디 생활 중에 주고받은 편지들 (우성명헌) 재발행 글입니다.. (눈치)… BGM: Sealed with a kiss by The Lettermen 19xx년, 가을 우성에게 우성아, 나 편지에서도 뿅 쓰는 사람 아니다용. 지난 편지의 P.S.에 물어보기에 먼저 답해준 거다. 편지에 뿅이나 용을 계속 붙여 쓰려면 손만 더 아프잖아. 내 손은 농구해야 하는 손이니까 소중히 대해야지. 말이 #재발행 #글 #우성명헌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성인 태웅대만 성인돌발본 「아무튼 그거 방」 info (R19/24.05) 탱댐 2024.05 슬램덩크 비공식 팬북으로, 본 창작물은 원작과 무관합니다. 등장인물은 모두 성인입니다. 「 아무튼 그거 방 」 태웅대만|🔞|A5 중철|8p(씬보다 개그위주)|2,000원 탱댐온 돌발본! 킬링타임용 뻘만화입니다. only 현장판매로 한정수량 가져갑니다. (ON-SITE ONLY)24.07.06 태웅대만 온리전 신간 판매 스케줄2024년 #슬램덩크 #서태웅 #정대만 #탱댐 #태웅대만 #서태웅x정대만 [ㅅㄹㄷㅋ/호백호] 우리는 좋은 꿈을 꾼 뒤에야 잠에 빠졌지 언젠가의 기억. 너와 내가 처음으로 하나가 되어 싸운 날. 말로써 경고하거나 미숙한 충돌 없이 정말 한 몸처럼 움직인 날. 이 다음 너의 팔이 어디로 향할지 강렬하게 예지하고, 어떤 신호도 없이 나의 발이 디딜 위치를 알린 순간. 싸움 끝에 우리는 평행한 벽에 기대 숨을 골라냈지. 그때 너의 얼굴.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 하리라 말하는 눈빛. 나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 호랑이 일기장. 백호열 이제부터 네 이름은 백호다. 자, 백호야. 내가 너한테 한 자 한 자 글을 적을건데. 일단 이건 어디도 새 나갈 일 없을거야. 죽어라 숨길 거거든. 고등학교까지 들어와서 일기장이 뭐냐, 일기장이. 심지어는 비밀 일기장이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도 모르겠다. 일단 처음이니까 가볍게 적어보자. 문학 시간에 강백호 조는거 보는데 진짜 웃기더라. 그 와중에 #슬램덩크 #백호열 9 2 청춘송(靑春頌) 청춘을 빛나게 하는 것, 무모함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걸까. 경기 중간에 교체 당했던 것? 아니면 처음부터 온 전력을 다하지 않았던 것? 그것도 아니라면... 그 사당에 가서 소원을 빌었던 것일까. [ 산왕 공업 고등학교 인터하이 첫 경기에서 패퇴. ] 산왕공고의 인터하이 패배는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무패 신화 최강산왕 ' 이라는 이름 아래로 모여들었던 사람들은 그들을 응원했던 것 #우성명헌 #우명 #정우성 #이명헌 #슬램덩크 9 성인 1147님께 드린 축전 모음 탱백, 협백, 댐백 아래로 갈수록 노골적인 수위 주의 중간에 뇨테로 수위 하나 있음. 일러스트 속 인물은 전부 만 19세 이상입니다. 태웅백호 사랑에대하여 대협백호 심연 대만백호 극점 #슬램덩크 #태웅백호 #대만백호 #대협백호 57 성인 슬램덩크 : 센루 (2024) 센루 전력 100분 <벌칙> 센루 전력 100 분 <카페인> 센루 전력 100분 <임출육> 팬시용 그림들 루카와군 엄마한테 겁나 혼났대. 딴짓하겠다는 의지. 여행용 캐리어 손잡이 너머로 점퍼 입혀 캐리어에 아기 앉혀 두는 팁 영상 보고 그린 거.. 일가친척 여행 떠나는 날 공항에서 별로 안친한 친척형에게 잠시 맡겨진 카에데 어린이 (탈주시도 #윤대협 #슬램덩크 #센루 #서태웅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