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430화까지만 봄 그냥 쌩 날조임 퇴고없고 아이디어도 없고 뭐라도 쓸까 해서 시작된 단문… 노동요 Billie Eilish - Ocean Eyes (Piano Cover) 밑도 끝도 없는 곳에 계속 물을 부어본 적이 있을까? 부서진 독에 물을 채우려는 콩쥐의 이야기를 읽어본 적이 있을까? 콩쥐의 이야기는 아주 단순히 해결된다. 그는 착한
꾸금부분을 편집했어요. 중간중간 어색한 게 있으면 oh 하고 넘어가셔야 됩니다. 저랑 -제쉬님이 풀었어요. 아니 찐창 연반이라니 진짜 (검열)를 실현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 저도 보고싶어요 간절해요... 진짜로... 연반으로... 충분히 가능하지않을까요 아 진짜로요 찐려는 그동안 살아남았으면 더 메마르고 버석하고 힘도 없어서 강창호가 들이대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