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반전 찐려창호 에 왹창을 섞어보세요 판냐타 글리프 by 판냐타 2024.12.02 155 2 0 보기 전 주의사항 #적폐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하성기려 왹사이드 아웃 #이착헌 #정하성 #김기려 #하성기려 374 6 [창호기려] 잊혀진 ▧▧▧ 을 찾아서 주말부부 창호기려 + 기억상실증 1. 부부 창호기려 2. 해당 포스팅에서만 유효한 설정 (밑의 포스팅은 현실과 전혀 다른 판타지입니다) 3. 스포는 최소 1부 4. 모브가 잠깐 등장합니다. OK시라면🥹 여기 혹시 아침부터 다른 사람에게 목이 졸려서 깨어본 적 있는 사람도 있나? 일단 여기 하나 있다. 통각 차단이야 진작 해놨지만. 목 졸림으로 인해 갑작스레 뇌로 가는 산소가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강창호 #김기려 #왹려 #창호기려 #주간창작_6월_4주차 #기억상실증 #부부창호기려 #날조설정 #모브잠깐등장 226 13 1 15세 윤힐] 성격 나쁜 애인 분양합니다. 아무나 빨리 데려가세요 #윤힐 #캐붕 #적폐 217 18 6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下) 검열 버전 강창호는 매일 밤 꿈을 꾼다. 꿈속에서 그는 죽음을 앞두고있던 그때, 그 끔찍하고 황홀한 순간에 갇혀 도움의 손길만을 기다린다. 이윽고 빛이 점멸하면 희고 메마른 몸을 붙잡아 숨을 나눠받으며, 인간의 모습을 빌린 존재에게 더 가까이 닿아야 한다는 충동에 연약한 몸을 으스러뜨릴듯 끌어안는다. 시체처럼 힘없이 흔들리는 몸은 생명력 한톨 찾아볼 수 없지만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42 1 성인 ●EX급 미확인 게이트 창호기려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61 3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上)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한 강창호 강창호는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그는 한여름 뙤약볕처럼 눈부신 빛 아래 서있었고 발치에는 핏기없고 매말라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시체가 늘어져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재질을 알 수 없는 하얗고 고른 바닥과 아득히 먼곳에 새하얀 지평선이 있었고 어떤 지형지물도, 생물체도 없는 기묘한 공간속에 존재하는것은 오로지 자신과 발치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45 1 [하성기려] 떠난 것, 남은 것, 빈 것 필멸을 사랑한 불멸은 언제나 떠난 것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사진을 많이 찍지 않은 것. 항상 눈을 마주치면 슬며시 내게 웃어주던 그 웃음을 언제든 볼 수 있는 것으로 착각했던 것. 그 웃는 얼굴이야 바다에 깔린 모래알보다도 많이 보았으니. 눈 감은 어둠 속에서도 언제든 그 모습을 그릴 수 있다고. 감히 오만하게도 그렇게 생각했던 것. 당시에는 정말로 그랬다. 그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정하성 #김기려 #왹려 #하성기려 #죽음소재 #대사없음 #단문 130 3 카힐] 미련 브리샤님 생일선물(단문) *브리샤님(@shy_qmfqorP)께 드릴 생일선물로 작성된 단문입니다. *원작 완결분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캐붕/적폐캐해석 주의 *원작을 끝까지 읽지 않으셨다면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짧습니다.(생일선물로 드리는 글은 당일생성 당일 전달을 목표로 하여 대체로 1500자 전후의 단문입니다. +지각해서 분량 추가했습니다…) ‘네가 #블랙배저 #카일 #힐데베르트 #카일힐데 #카힐 #카일x힐데 #캐붕 #스포일러 #적폐 #생일축하드려요 #지각죄송합니다ㅠㅠ 13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