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착헌] 기려하성 .... 잡식성과식증후군 by 오티엘라 2024.10.23 61 0 1 저는 밥 해주는 쪽을 왼으로 놓는 편인거 같음…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이착헌 커플링 #기려하성 1 이전글 [데못죽+이착헌] ■■ 입은 자들의 ■■ 다음글 [데못죽] 할로윈 건엋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1 등록 특별한 북극여우 하성이 허리 한줌>< 2024.10.23. 12:27 답글 1 추천 포스트 [NCP/기려(찐려&왹려)] 오지 않을 봄을 위한 김기려가 가지 않은 길 IF 날조 설정 주의 ) 김기려(외계인 미함유)의 아버지가 살아있고, 기려에게 듬뿍 사랑을 주고 자랐는데 기려가 시한부 병에 걸렸다는 IF 날조 설정 있습니다. “안녕.” 190cm도 훌쩍 넘어 보이는 이국적 외모의 남자에게.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혼혈의 남자가 성큼성큼 코앞으로 다가와 첫 마디를 꺼냈다. “이름이?” “예?” “이름.” #주간창작_6월_3주차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왹려 #찐려 #원작표현차용 #1인칭시점 #날조설정 120 2 성인 [ 이착헌 / 창호기려 ] 거래(下) 中에서 이어집니다.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30 1 성인 ●EX급 미확인 게이트 창호기려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61 3 [하성기려] 대마법사, 무지개, 김기려 평행세계의 대마법사 김기려와 만난 정하성 어느 날 쌍성계의 대마법사는 문득 생각했다. 더 이상은 아무것도 하기 싫다. 연구말고는. 본인은 연구만 하면서 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연구 이외의 것들이 자신을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요술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는 하더라도, 그는 현재 연구 이외의 것에 대해 투자하는 시간조차 몹시도 아까웠다. 그 생각은 집안일을 어설프게 처리해주던 골렘이 #주간창작_6월_1주차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정하성 #김기려 #하성 #기려 #하성기려 #하성왹려 #폭력성 #트라우마 #초반빼고썰 #이세계착각헌터 133 1 성인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下) 中에서 이어집니다.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42 3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上)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한 강창호 강창호는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그는 한여름 뙤약볕처럼 눈부신 빛 아래 서있었고 발치에는 핏기없고 매말라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시체가 늘어져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재질을 알 수 없는 하얗고 고른 바닥과 아득히 먼곳에 새하얀 지평선이 있었고 어떤 지형지물도, 생물체도 없는 기묘한 공간속에 존재하는것은 오로지 자신과 발치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45 1 [이착헌] 세차의 꽃말은 그렇게 됐다 창호야 ~367화 스포, 여러 가지로 날조 창호 >>❤️>> 기려 기반이지만 둘이 딱히 뭘 하지는 않습니다. 사실상 ncp 아무튼 강창호씨가 소소하게 고통받는 내용 창밖의 정원에는 밤새 내린 눈이 소복이 쌓여 햇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요 며칠 줄곧 눈이 내리더니, 간만에 맑은 날이었다 방안에 앉아 손가락 움직임 몇 번만으로 모든 걸 주문할 수 있는 세상에 #이착헌 #이세계착각헌터 #강창호 45 2 [창호기려] 어쨌든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거부부 창호기려 / 창호기려 전력 120분 <영업 종료> 해당 내용은 오투님의 창호기려 120분 전력 영업 종료 3차입니다🤭 “예? 또 없다고요?” “네. 입고되자 다 나갔어요.” 벌써 세 번째였다. 외계의 영혼은 쓸쓸하게 편의점을 나와야만 했다. 최근 김기려는 편의점에서 요새 나온 신상품에 빠져있었다. 달콤하고 짭짤하고 오묘한 맛을 내는 그 빵은 처음에 분명 인기가 없었다. 타성에서 온 영혼은 지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강창호 #김기려 #왹려 #창호기려 #부부창호기려 #창호기려전력120분 #영업종료 #날조 20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