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 할로윈 건엋 잡식성과식증후군 by 오티엘라 2024.10.30 18 0 0 합법동물모에화 (?)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데못죽 커플링 #건엋 #건우청려 이전글 [이착헌] 기려하성 .... 다음글 [건우청려] 늑건우 설표엋 낙낛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러뷰어a의 배세진 생일 보내는 법 2월 7일 00:00분 오늘은 명실 명부 1군의 아이돌, 테스타 배세진의 생일이다. 이 배세진의 생일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오늘을 끝내주게 보내기 위해! 그동안의 일을 몰아서 하고, 연차를 쓰기 위해 그의 영상을 보면서 야근까지 마다하지않았던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고 있는 데한민국의 어느 러뷰어a였다. 그런 와중에도 착실하게 sns에서 배세진 #데못죽 #배세진 36 2 [회멱데/데못죽]강하진&박문대 Non-CP #회멱데 #회귀자_멱살_잡고_데뷔합니다 #데못죽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강하진 #박문대 9 [유진문대] 첫 사랑니 차유진의 첫 사랑니를 응원합니다 '[유진문대] 첫 경험' 그 이후입니다. * 어설픈 실력으로 영작한 탓에 영어 대사가 어눌할 수 있습니다. 뉘앙스만 봐주세요. (영어지문 수준이 될 것 같아서 영작 안 하고 밑줄 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다 영어라고 생각해주세요.) 어느 노래에서 그랬던가. 사랑은 놀이터에서 노는 것과 같다고. 정말 그랬다.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것처럼 신나고 벅찼다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차유진 #박문대 #유진문대 #윶문 #문대른 3 Sheer Cherisher 12/15, 해와 달을 이름에 품은 사랑 가득한 사람에게 큰달아 사랑한다-!! 생일 축하해~~!!!!!! 눈앞이 온통 캄캄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을 잠깐 되짚던 박문대는 그 기억의 끝에서 마주한 인물을 보고 작게 웃었다. 당사자는 뭐 그깟 국밥 한 그릇 갖고 그렇게 자길 따르느냐며 조금 부담스러워했지만, 당시 의지할 곳 하나 없던 박문대에게 그 작은 온기, 당장의 삶을 지탱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은 귀하 #데못죽 #큰달 13 [큰문] 장마 上 맞짝사랑 하루걸러 하루 오는 비. 박문대는 이 비가 부디 아침이 되기 전에는 멈춰주길 바랐다. 냉장고를 열자 찬 기운이 훅 얼굴로 불어온다. 일요일 저녁의 잿빛 하늘을 가만히 응시하며 그는 김빠진 캔 음료를 땄다. 탁. 빈 캔이 책상에 세게 부딪혔다.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힘을 지나치게 줘 버렸다. “아 깜짝이야. 문대문대 화났어?” 옆에서 곧장 질문이 날아온다 #데못죽 #큰문 #큰세문대 #청게 6 [데못죽/문대아현/문앟]결혼 #데못죽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박문대 #선아현 #문대아현 #문앟 11 성인 [문대른/큰세문대] 티원대학교 (11)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이세진 #큰세진 #박문대 #큰세문대 #큰문 #문대른 3 꽃과 환상 청우건우, 인외if, 벚꽃과 불꽃과 환상 청우문대 25회 전력: 불꽃놀이 분량이 짧습니다. 추후 내용을 덧붙여 재발행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쁘네.” “응, 그러게.” “혹시 괜찮다면, 다음에도 같이 보러 오지 않을래?” “… 뭐?” “하하! 거절해도 괜찮아, 건우 형.” 환상, 환각, 잘못 기억한 것. 현실이었는지조차 불분명한 그날의 기억. 흐드러지는 벚꽃과 불꽃놀이의 화려한 색 #데못죽 #청우건우 28 4